2013.11.14

'179달러·30개국 출시' 모토롤라, 모토 G로 승부수 던졌다

Brian Cheon | CIO KR
모토롤라 모빌리티가 신제품 모토 G 스마트폰을 약정 없이 179달러라는 공격적인 가격에 출시한다. 출시 국가도 30여 국에 달한다.

모토롤라 모빌리티의 CEO 데니스 우드사이드는 500~600달러에 달하는 스마트폰 가격이 전세계 대다수에게는 사실 부담스러운 가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200달러 정도의 제품도 많이 있지만 성능이 문제였다고 덧붙였다.

모토롤라 모토 G는 퀄컴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4.5인치 720P 반사 방지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스마트폰이다. 여타 주요 사양으로는 500화소 카메라와 8GB 또는 16GB 내장 스토리지가 있으며 붉은 색, 하얀 색, 파란 색, 노란 색 중에서 후면 커버 색상을 선택할다.

운영체제로는 안드로이드 4.3을 사용하며 내년 1월 중 4.4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이 밖에 자체 사용자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를 추가하지 않았지만 카메라 앱은 독자적 버전을 채택하고 있다. 65GB 용량의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도 제공된다.

회사는 여기에 더해 양호한 배터리 성능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저가형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대해 좋은 전략이라고 평가하는 분위기다.

가트너 앤슐 쿱타 수석 연구 애널리스트는 "전세계로 눈을 돌려보면 중저가형 시장에 주목하게 될 것이다. 200달러 선의 제품군이 특히 그렇다. 모토롤라가 이 분야를 공략하려는 행보가 타당하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3.11.14

'179달러·30개국 출시' 모토롤라, 모토 G로 승부수 던졌다

Brian Cheon | CIO KR
모토롤라 모빌리티가 신제품 모토 G 스마트폰을 약정 없이 179달러라는 공격적인 가격에 출시한다. 출시 국가도 30여 국에 달한다.

모토롤라 모빌리티의 CEO 데니스 우드사이드는 500~600달러에 달하는 스마트폰 가격이 전세계 대다수에게는 사실 부담스러운 가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200달러 정도의 제품도 많이 있지만 성능이 문제였다고 덧붙였다.

모토롤라 모토 G는 퀄컴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4.5인치 720P 반사 방지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스마트폰이다. 여타 주요 사양으로는 500화소 카메라와 8GB 또는 16GB 내장 스토리지가 있으며 붉은 색, 하얀 색, 파란 색, 노란 색 중에서 후면 커버 색상을 선택할다.

운영체제로는 안드로이드 4.3을 사용하며 내년 1월 중 4.4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이 밖에 자체 사용자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를 추가하지 않았지만 카메라 앱은 독자적 버전을 채택하고 있다. 65GB 용량의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도 제공된다.

회사는 여기에 더해 양호한 배터리 성능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저가형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대해 좋은 전략이라고 평가하는 분위기다.

가트너 앤슐 쿱타 수석 연구 애널리스트는 "전세계로 눈을 돌려보면 중저가형 시장에 주목하게 될 것이다. 200달러 선의 제품군이 특히 그렇다. 모토롤라가 이 분야를 공략하려는 행보가 타당하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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