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기가트윈(GiGAtwin) 기술을 활용해 서울시와 경기도에 위치한 교량을 대상으로 다리의 위험도를 미리 진단할 수 있는 시설관리 AI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KT가 개발한 기가트윈은 현실 속 사물/장비 및 시설물 등을 디지털로 복제한 다음 수집...
2019.12.06
KT가 기가트윈(GiGAtwin) 기술을 활용해 서울시와 경기도에 위치한 교량을 대상으로 다리의 위험도를 미리 진단할 수 있는 시설관리 AI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KT가 개발한 기가트윈은 현실 속 사물/장비 및 시설물 등을 디지털로 복제한 다음 수집...
201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