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사업을 말아먹는 데는 별다른 기술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런 실패의 여파를 처리하는 데는 품격, 자비, 그리고 어느 정도의 겸손이 필요하다. 존경 받는 철학자 엘렌 드제네러스는 “성공에 대한 적절한 시각을 가지게 해주는 게 바... ...
윈도우는 전에 없던 공세에 시달리고 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게임용 플랫폼인 뉴 엑스박스 원 익스피리언스 업데이트로 강력한 경쟁자를 무릎꿇릴 회심의 기회를 놓쳤다고 볼 수 있다. 모바일 기술의 태동부터 PC 성능 증가세가 둔화되는... ...
마이크로소프트는 신속하게 윈도우 10 업데이트를 실시했으나 곳곳에서 결함이 발견돼 소비자들에게 불편을 끼쳤다. 그러나 실패로 돌아간 업데이트가 이 뿐만은 아니다. 그럴듯해 보였지만 실상은 엉망이었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사례를 여기 소개한다.(관련 기... ...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많은 IT 기업이 성장을 위해 구식 기술을 처분했다. 종말을 눈 앞에 둔 라디오쉑(RadioShack)이나 마이크로소프트 IE 브라우저를 빼고도, 2015년이 채 끝나지도 않은 지금 이미 유효성이 없어 폐기되고 IT분... ...
온라인 여행업체 익스피디아에게는 좋은 아이디어도 나쁜 아이디어도 없다. 모든 아이디어는 테스트라는 검증 과정을 거쳐 옥석이 가려지기 때문이다. 익스피디아의 호주 지사 설립 10주년을 기념하며 지난해 새로 인수한 브랜드 왓이프(Wotif)에 대... ...
1995년 기술 업계는 한 경영자의 화려한 다음 행보가 화제였다. 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설립한 회사에서 퇴출되었다가 1996년 의기양양하게 복귀하여 세계를 움직이는 전자제품 기업으로 탈바꿈시켰다. 이 이야기는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기술 업계에서... ...
신생기업 10곳 중 9곳이 실패한다. 찬란하게 빛나던 신생기업이 어느 순간 사라져버리는 현상은 작년에도 어김없이 찾아볼 수 있었다. 때로는 경쟁 기술로 인해 때로는 시장 상황으로 인해, 또 때로는 스스로의 실수로 인해서였다. 여기 IT 분야 신생기업들... ...
기업의 프로젝트는 거의 항상 변한다. 그리고 그 변화는 담당자들에게 충격, 스트레스, 공포를 안겨줄 수도 있다. 프로젝트가 산으로 간다는 것은, 애당초 위험한 프로젝트였다거나 도저히 달성할 수 없는 목표 때문이 아니라 프로젝트 이해관계자들의 협조의 전... ...
구글 X에서는 실패가 나쁜 것만은 아니다. 이 곳의 엔지니어들은 실패를 좋게 받아들이는 것을 넘어 갈망하기까지 한다. 구글의 신비로운 혁신 연구소 구글 X의 애스트로 텔러(Astro Teller) 대표는 "우리에겐 실패가 필요하다. 무언... ...
2015.03.20
구글의 연구 조직이자 구글 글래스가 속해있는 구글X(GoogleX)의 책임자가 구글 글래스에 대한 실수를 인정했다. 과장된 초기 홍보 때문에 사용자들에게 과도한 기대를 심어주었다는 것. 구글X의 책임자인 애스트로 텔러는 지난 화요일 미국 오스틴에... ...
미국 노동부(DOL, Department of Labor)는 현재 난관에 봉착한 상태다. 오라클 파이낸셜(Oracle Financials) 도입 프로젝트와 관련해 여러 실수를 저질러서다. 대형 프로젝트를 계획 중인 기업들이 경계의 교훈으로 삼을 만한 ... ...
‘실패하려거든 빨리 하는 게 낫다’는 애자일 소프트웨어 기법에 담긴 개념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개념이 마케팅에도 적용될 수 있을까? CMO가 애자일 방법론을 테스팅해야 봐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 ...
구글이 손을 댔다고 해서 모두 대박을 친 건 아니다. 일부 프로젝트는 매우 빠른 속도로 막을 내렸고 다른 것들 역시 몇 년 안에 사라졌다. 하지만 이러한 위험은 구글의 열정과 입증되지 않은 개념만 보고 조기 투자를 결정해야 하는 기업들에게는 고스란히 ... ...
2014.12.02
추수감사절을 맞아 '칠면조(제물)'를 언급하는 것이 진부하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어찌됐든 지금은 한 해를 돌아보고, 다음 해를 생각해 보기에 좋은 시기이다. 올해는 특히 실패한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제품이 많았던 한 해이다.... ...
진행해온 계획이 성공하지 못할 시점을 빨리 깨닫는 건 중요한 일이다. 물론 이게 항상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종종 회사의 노력 이면에 감춰진 것들을 들춰보고 성공에까지 이르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간파할 수 있다. 준(Zune), IBM ... ...
  1. '비록 실패했지만…' 창업 경험자들의 뼈아픈 교훈

  2. 2016.01.18
  3. 실제로 사업을 말아먹는 데는 별다른 기술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런 실패의 여파를 처리하는 데는 품격, 자비, 그리고 어느 정도의 겸손이 필요하다. 존경 받는 철학자 엘렌 드제네러스는 “성공에 대한 적절한 시각을 가지게 해주는 게 바...

  4. 칼럼 | MS가 ‘뉴 X박스 원 익스피리언스’에서 저지른 뼈아픈 실책

  5. 2015.11.16
  6. 윈도우는 전에 없던 공세에 시달리고 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게임용 플랫폼인 뉴 엑스박스 원 익스피리언스 업데이트로 강력한 경쟁자를 무릎꿇릴 회심의 기회를 놓쳤다고 볼 수 있다. 모바일 기술의 태동부터 PC 성능 증가세가 둔화되는...

  7. '구관이 명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실패 사례 7선

  8. 2015.11.09
  9. 마이크로소프트는 신속하게 윈도우 10 업데이트를 실시했으나 곳곳에서 결함이 발견돼 소비자들에게 불편을 끼쳤다. 그러나 실패로 돌아간 업데이트가 이 뿐만은 아니다. 그럴듯해 보였지만 실상은 엉망이었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사례를 여기 소개한다.(관련 기...

  10. 2015년에 사장된 14가지 기술과 서비스

  11. 2015.10.26
  12.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많은 IT 기업이 성장을 위해 구식 기술을 처분했다. 종말을 눈 앞에 둔 라디오쉑(RadioShack)이나 마이크로소프트 IE 브라우저를 빼고도, 2015년이 채 끝나지도 않은 지금 이미 유효성이 없어 폐기되고 IT분...

  13. "실패해도 괜찮다" 익스피디아의 실험-학습 문화

  14. 2015.10.23
  15. 온라인 여행업체 익스피디아에게는 좋은 아이디어도 나쁜 아이디어도 없다. 모든 아이디어는 테스트라는 검증 과정을 거쳐 옥석이 가려지기 때문이다. 익스피디아의 호주 지사 설립 10주년을 기념하며 지난해 새로 인수한 브랜드 왓이프(Wotif)에 대...

  16. '성공, 실패, 재기, 도전…' IT 업계 스타들의 이모저모

  17. 2015.10.01
  18. 1995년 기술 업계는 한 경영자의 화려한 다음 행보가 화제였다. 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설립한 회사에서 퇴출되었다가 1996년 의기양양하게 복귀하여 세계를 움직이는 전자제품 기업으로 탈바꿈시켰다. 이 이야기는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기술 업계에서...

  19. '진정 이럴줄 몰랐네...' 유망 스타트업 5곳의 실패 고백문

  20. 2015.07.27
  21. 신생기업 10곳 중 9곳이 실패한다. 찬란하게 빛나던 신생기업이 어느 순간 사라져버리는 현상은 작년에도 어김없이 찾아볼 수 있었다. 때로는 경쟁 기술로 인해 때로는 시장 상황으로 인해, 또 때로는 스스로의 실수로 인해서였다. 여기 IT 분야 신생기업들...

  22. '무관심, 트집, 복지부동' 이해관계자 참여 끌어내는 PM의 노하우

  23. 2015.07.03
  24. 기업의 프로젝트는 거의 항상 변한다. 그리고 그 변화는 담당자들에게 충격, 스트레스, 공포를 안겨줄 수도 있다. 프로젝트가 산으로 간다는 것은, 애당초 위험한 프로젝트였다거나 도저히 달성할 수 없는 목표 때문이 아니라 프로젝트 이해관계자들의 협조의 전...

  25. 구글 X 대표가 말하는 '실패의 필요성'

  26. 2015.06.02
  27. 구글 X에서는 실패가 나쁜 것만은 아니다. 이 곳의 엔지니어들은 실패를 좋게 받아들이는 것을 넘어 갈망하기까지 한다. 구글의 신비로운 혁신 연구소 구글 X의 애스트로 텔러(Astro Teller) 대표는 "우리에겐 실패가 필요하다. 무언...

  28. 구글 글래스의 실패 요인 '잘못된 초기 홍보'... 구글X 임원 인정

  29. 2015.03.20
  30. 구글의 연구 조직이자 구글 글래스가 속해있는 구글X(GoogleX)의 책임자가 구글 글래스에 대한 실수를 인정했다. 과장된 초기 홍보 때문에 사용자들에게 과도한 기대를 심어주었다는 것. 구글X의 책임자인 애스트로 텔러는 지난 화요일 미국 오스틴에...

  31. 밑빠진 프로젝트에 돈 붓기··· 미 노동부 실수에서 배우는 교훈

  32. 2015.03.13
  33. 미국 노동부(DOL, Department of Labor)는 현재 난관에 봉착한 상태다. 오라클 파이낸셜(Oracle Financials) 도입 프로젝트와 관련해 여러 실수를 저질러서다. 대형 프로젝트를 계획 중인 기업들이 경계의 교훈으로 삼을 만한 ...

  34. CMO가 애자일 기법에서 배워야 하는 것

  35. 2015.02.09
  36. ‘실패하려거든 빨리 하는 게 낫다’는 애자일 소프트웨어 기법에 담긴 개념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개념이 마케팅에도 적용될 수 있을까? CMO가 애자일 방법론을 테스팅해야 봐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

  37. 신생벤처의 '구글 무작정 따라하기'가 위험한 이유

  38. 2015.01.12
  39. 구글이 손을 댔다고 해서 모두 대박을 친 건 아니다. 일부 프로젝트는 매우 빠른 속도로 막을 내렸고 다른 것들 역시 몇 년 안에 사라졌다. 하지만 이러한 위험은 구글의 열정과 입증되지 않은 개념만 보고 조기 투자를 결정해야 하는 기업들에게는 고스란히 ...

  40. '파이어폰에서 아이패드 미니 3까지' 2014년 모바일 실패작 15선

  41. 2014.12.02
  42. 추수감사절을 맞아 '칠면조(제물)'를 언급하는 것이 진부하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어찌됐든 지금은 한 해를 돌아보고, 다음 해를 생각해 보기에 좋은 시기이다. 올해는 특히 실패한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제품이 많았던 한 해이다....

  43. 칼럼 | 망해갈 업체(프로젝트)를 골라내는 방법

  44. 2014.09.23
  45. 진행해온 계획이 성공하지 못할 시점을 빨리 깨닫는 건 중요한 일이다. 물론 이게 항상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종종 회사의 노력 이면에 감춰진 것들을 들춰보고 성공에까지 이르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간파할 수 있다. 준(Zune), IB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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