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7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 십중팔구 실패··· 왜?

Scott Carey | Computerworld UK
NoSQL 데이터베이스 업체 카우치베이스의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 10개 가운데 9개가 실패하고 구형 기술이 주로 비난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변혁은 현재 피할 수 없는 유행어지만,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디지털 변혁은 기본적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크게 바꾸려는 전략적 시도를 의미한다. 포드가 새로운 CEO인 짐 해켓의 진두지휘로 자율주행차량으로 전환하거나 금융회사 UBS가 자체 로보 어드바이스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디지털 변혁의 주요 목표는 코닥처럼 되거나 우버처럼 되는 것이다. 

NoSQL 데이터베이스 업체인 카우치베이스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 10개 중 9개가 실패했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의 95%는 최종 사용자에게 진정한 독창적인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지만 디지털 프로젝트 중 90 %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점진적 개선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밴슨본(Vanson Bourne)이 실시했으며 여기에는 미국, 영국, 독일에 있는 임직원 수 1,000명 이상인 기업에서 근무하는 450명의 CIO, CTO,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를 대상으로 했다. 

응답자들에게는 현실적인 두려움이 있었다. 응답자 중 89%는 자신들의 산업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만 현재는 디지털 기술로 혼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P 500의 포춘 500대 기업 중 40%가 10년 후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워싱턴대학교의 존 M. 올린 비즈니스 스쿨(John M. Olin School of Business)의 유명한 2014년 연구를 반영한 것이다. 

카우치베이스의 연구는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평균 금액이 연간 미화 570만 달러로 집계했다.

디지털 변혁이 실패하는 이유는?
문제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과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고 혁신하면서 투자자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응답자들에 따르면 가장 시급한 문제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민첩성이 부족하다는 점이었다. 대규모 조직은 복잡한 프로세스, 엄격한 규제 및 법적 요구 사항, 경쟁력 떨어지는 구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벤처기업은 아마존 웹 서비스(AWS) 및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옵션과 같은 클라우드 공급 업체를 사용해 빠르게 움직이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일례로 영국의 국민건강보험(NHS)은 벤처기업처럼 민첩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NoSQL 데이터베이스 벤더 카우치베이스는 당연히 대부분 프로젝트 실패에 관해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를 지목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응답자의 84%가 "구형 데이터베이스의 한계로 디지털 프로젝트가 지연되거나 폐지되었다"고 말한 결과를 들었다. 

이 보고서에서 29%는 구형 기술을 변경하는 비용 때문에 프로젝트의 범위를 줄여야 한다고 밝혔으며, 14%는 프로젝트를 미뤄야 했다고 답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조사 대상 기업이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활용하기까지 평균 28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답했으며, 이 때문에 고객 대면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실시간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리소스의 부족과 여러 기술 사용의 복잡성도 문제로 지목됐다.

오범(Ovum)의 엔터프라이즈 기술 프랙티스 수석 애널리스트인 스펜서 이자드는 근본적으로 준비가 부족하기 때문에 조직하므로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로 실패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자드는 "업계나 국가가 디지털과 관련해 여정을 시작한 조직에 공통적인 주제가 무엇이든 간에, 디지털 방식으로 변혁하기 위해 정립해야 하는 기술 기준과 조직 식욕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설명했다.

이자드는 "핵심은 디지털 데이터 변혁을 전략적 자산으로 활용하는 것"이라며 "데이터베이스는 기술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진화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만 데이터의 통합, 통합 및 분석은 디지털 변혁의 핵심이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7.07.27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 십중팔구 실패··· 왜?

Scott Carey | Computerworld UK
NoSQL 데이터베이스 업체 카우치베이스의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 10개 가운데 9개가 실패하고 구형 기술이 주로 비난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변혁은 현재 피할 수 없는 유행어지만,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디지털 변혁은 기본적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크게 바꾸려는 전략적 시도를 의미한다. 포드가 새로운 CEO인 짐 해켓의 진두지휘로 자율주행차량으로 전환하거나 금융회사 UBS가 자체 로보 어드바이스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디지털 변혁의 주요 목표는 코닥처럼 되거나 우버처럼 되는 것이다. 

NoSQL 데이터베이스 업체인 카우치베이스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 10개 중 9개가 실패했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의 95%는 최종 사용자에게 진정한 독창적인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지만 디지털 프로젝트 중 90 %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점진적 개선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밴슨본(Vanson Bourne)이 실시했으며 여기에는 미국, 영국, 독일에 있는 임직원 수 1,000명 이상인 기업에서 근무하는 450명의 CIO, CTO,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를 대상으로 했다. 

응답자들에게는 현실적인 두려움이 있었다. 응답자 중 89%는 자신들의 산업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만 현재는 디지털 기술로 혼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P 500의 포춘 500대 기업 중 40%가 10년 후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워싱턴대학교의 존 M. 올린 비즈니스 스쿨(John M. Olin School of Business)의 유명한 2014년 연구를 반영한 것이다. 

카우치베이스의 연구는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평균 금액이 연간 미화 570만 달러로 집계했다.

디지털 변혁이 실패하는 이유는?
문제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과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고 혁신하면서 투자자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응답자들에 따르면 가장 시급한 문제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민첩성이 부족하다는 점이었다. 대규모 조직은 복잡한 프로세스, 엄격한 규제 및 법적 요구 사항, 경쟁력 떨어지는 구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벤처기업은 아마존 웹 서비스(AWS) 및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옵션과 같은 클라우드 공급 업체를 사용해 빠르게 움직이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일례로 영국의 국민건강보험(NHS)은 벤처기업처럼 민첩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NoSQL 데이터베이스 벤더 카우치베이스는 당연히 대부분 프로젝트 실패에 관해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를 지목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응답자의 84%가 "구형 데이터베이스의 한계로 디지털 프로젝트가 지연되거나 폐지되었다"고 말한 결과를 들었다. 

이 보고서에서 29%는 구형 기술을 변경하는 비용 때문에 프로젝트의 범위를 줄여야 한다고 밝혔으며, 14%는 프로젝트를 미뤄야 했다고 답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조사 대상 기업이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활용하기까지 평균 28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답했으며, 이 때문에 고객 대면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실시간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리소스의 부족과 여러 기술 사용의 복잡성도 문제로 지목됐다.

오범(Ovum)의 엔터프라이즈 기술 프랙티스 수석 애널리스트인 스펜서 이자드는 근본적으로 준비가 부족하기 때문에 조직하므로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로 실패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자드는 "업계나 국가가 디지털과 관련해 여정을 시작한 조직에 공통적인 주제가 무엇이든 간에, 디지털 방식으로 변혁하기 위해 정립해야 하는 기술 기준과 조직 식욕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설명했다.

이자드는 "핵심은 디지털 데이터 변혁을 전략적 자산으로 활용하는 것"이라며 "데이터베이스는 기술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진화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만 데이터의 통합, 통합 및 분석은 디지털 변혁의 핵심이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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