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7

안드로이드 루팅 사용자를 위한 ‘무료 네트워크 앱 7종’

Eric Geier | ITWorld
안드로이드(Android) 기반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루트(Root)했는가? 아니면 앞으로 루트를 계획하고 있는가? 여기서 수퍼유저(Superuser) 권한을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관련 무료 앱 7종을 소개한다. 네트워크 설정과 기기의 보안에 도움이 되는 앱들과 네트워크 공유 및 접속에 관련된 앱, 그리고 네트워크 해킹(Hacking)과 보안 위험을 표시해주는 앱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드로이드십(DroidSheep by Andreas Koch)
타인의 계정을 해킹할 수 있는 파이어폭스용 애드온 파이어십(Firesheep)에 대해 들어 본적 있는가? 이 앱은 마치 안드로이드용 파이어십과 같다. SSL 암호화를 통한 보안 로그인과 쿠키를 제공하지 않는 사이트들에서 이와 유사한 웹 세션 하이재킹을 가능하게 한다.

이 앱은 보안이 허술한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WEP이나 WPA 또는 WPA2의 PSK 모드로 보안이 강화된 네트워크 상에서도 작동한다. 그러나 기타 세션 하이재킹용 툴들과 마찬가지로 이 앱은 802.1X 인증을 사용하는 WPA/WPA2-Enterprise 네트워크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또이를 이용하면 보안이 허술한 다른 사용자의 웹 세션에 침입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확인할 수 있다. 단지 앱을 열어 권리 포기각서(Disclaimer)에 동의하고 시작(Start)을 누르면 된다. 다른 사용자들이 일단 보안이 허술한 사이트에 로그인하면 로그인 기록과 URL 및 세션 ID등을 보여주는 목록이 표시된다. 그러면 앱 사용자는 해당 사이트를 전체보기 또는 모바일 보기 모드로 열고 쿠키를 저장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쿠키를 내보낼 수 있다.

한편 세션 하이재킹이 얼마나 간단한지 깨닫게 되면 누구나 웹 세션의 보안을 강화하려 들 것이다. 현재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일부 웹 사이트들은 사용자가 선택적으로 HTTPS/SSL 암호화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SSL 암호화가 적용된 웹 세션의 URL은 ‘http’ 대신에 ‘https’로 시작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공개되거나 신뢰할 수 없는 네트워크에 로그인하기 전에 URL의 ‘http’에 ‘s’를 추가하여 SSL 암호화가 지원되는지 확인할 것을 권한다.

삼바 파일 셰어링(Samba File Sharing by funkyFresh)

삼바 파일 셰어링 서버를 이용하면 동일 무선랜 네트워크 상의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에 탑재된 SD 카드에 접속할 수 있다. 또 윈도우 및 여타 서버 메지 블록(Server Message Block, 이하 SMB)을 지원하는 운영체제를 통해 암호로 보호된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공유를 위해서는 다른 파일 공유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안드로이드 기기와 컴퓨터 간에 파일들을 복사/붙여넣기 하거나 드래그/드롭 하면 된다.

이 밖에 사용자 이름, 암호, 윈도우 작업그룹 이름, 공유(NETBIOS) 이름 등을 커스터마이즈(Customize) 할 수 있다.

실행를 위해서는 ‘메뉴>설정>암호’를 선택하여 우선 암호를 생성해야 한다. 또한 선택적으로 기본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사용자 이름(SDCARD), 작업그룹(WORKGROUP), 넷바이오스(Netbios - ANDROID) 등이 그것이다.

일단 설정이 완료되면 사용자는 메인 화면의 삼바 로고를 눌러 공유를 시작하면 된다. 그러면 네트워크 상의 다른 컴퓨터를 이용해서 안드로이드 기기에 접속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IP 주소와 공유 이름을 표시한다. 다른 공유 도구와 마찬가지로 이것들을 브라우저에 직접 입력(두 개의 백슬래시 뒤에 입력)하거나 SMB 클라이언트에 입력할 수도 있고, 공유 탐색을 위해 네트워크를 살펴볼 수도 있다.

셋 DNS(Set DNS by Mytechie)
이 앱을 이용하면 무선랜과 모바일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에서 사용하는 네임 서버(Name Server)를 손쉽게 정의할 수 있다. 즉 서드파티 DNS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브라우징의 속도를 높이고 콘텐츠 필터링을 활성화하거나 DNS 기반의 필터를 우회할 수 있는 것이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차원에서는 오직 와이파이 인터페이스만을 위한 DNS 서버 주소를 변경할 수 있다. 또 이는 고정 IP 정보를 정의할 때만 가능하다. 하지만 셋 DNS를 이용하면 두 개의 인터페이스 모두를 변경하고 DHCP를 이용해 작업할 수 있다.

 셋 DNS를 실행한 이후 사용자는 간단하게 커스텀 DNS 주소 입력을 선택하거나 일부 유명한 무료 DNS 서버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Google DNS’, ‘OpenDNS’, ‘OpenDNS Family Shield’, ‘FoolDNS’ 등이다. 활성화를 위해서는 ‘메뉴>속성’ 순서로 열고 활성화하고자 하는 로케이션을 선택하면 된다.

한편 셋 DNS의 프로 버전(1.58 달러)을 이용하면 앱 내에서 암호를 설정해 네임 서버 설정과 속성을 쉽게 변경하지 못하도록 할 수 있다. 또한 여기에는 신속하게 DNS 상태를 보고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홈 화면 위젯도 포함돼 있다.




2011.09.27

안드로이드 루팅 사용자를 위한 ‘무료 네트워크 앱 7종’

Eric Geier | ITWorld
안드로이드(Android) 기반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루트(Root)했는가? 아니면 앞으로 루트를 계획하고 있는가? 여기서 수퍼유저(Superuser) 권한을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관련 무료 앱 7종을 소개한다. 네트워크 설정과 기기의 보안에 도움이 되는 앱들과 네트워크 공유 및 접속에 관련된 앱, 그리고 네트워크 해킹(Hacking)과 보안 위험을 표시해주는 앱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드로이드십(DroidSheep by Andreas Koch)
타인의 계정을 해킹할 수 있는 파이어폭스용 애드온 파이어십(Firesheep)에 대해 들어 본적 있는가? 이 앱은 마치 안드로이드용 파이어십과 같다. SSL 암호화를 통한 보안 로그인과 쿠키를 제공하지 않는 사이트들에서 이와 유사한 웹 세션 하이재킹을 가능하게 한다.

이 앱은 보안이 허술한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WEP이나 WPA 또는 WPA2의 PSK 모드로 보안이 강화된 네트워크 상에서도 작동한다. 그러나 기타 세션 하이재킹용 툴들과 마찬가지로 이 앱은 802.1X 인증을 사용하는 WPA/WPA2-Enterprise 네트워크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또이를 이용하면 보안이 허술한 다른 사용자의 웹 세션에 침입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확인할 수 있다. 단지 앱을 열어 권리 포기각서(Disclaimer)에 동의하고 시작(Start)을 누르면 된다. 다른 사용자들이 일단 보안이 허술한 사이트에 로그인하면 로그인 기록과 URL 및 세션 ID등을 보여주는 목록이 표시된다. 그러면 앱 사용자는 해당 사이트를 전체보기 또는 모바일 보기 모드로 열고 쿠키를 저장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쿠키를 내보낼 수 있다.

한편 세션 하이재킹이 얼마나 간단한지 깨닫게 되면 누구나 웹 세션의 보안을 강화하려 들 것이다. 현재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일부 웹 사이트들은 사용자가 선택적으로 HTTPS/SSL 암호화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SSL 암호화가 적용된 웹 세션의 URL은 ‘http’ 대신에 ‘https’로 시작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공개되거나 신뢰할 수 없는 네트워크에 로그인하기 전에 URL의 ‘http’에 ‘s’를 추가하여 SSL 암호화가 지원되는지 확인할 것을 권한다.

삼바 파일 셰어링(Samba File Sharing by funkyFresh)

삼바 파일 셰어링 서버를 이용하면 동일 무선랜 네트워크 상의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에 탑재된 SD 카드에 접속할 수 있다. 또 윈도우 및 여타 서버 메지 블록(Server Message Block, 이하 SMB)을 지원하는 운영체제를 통해 암호로 보호된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공유를 위해서는 다른 파일 공유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안드로이드 기기와 컴퓨터 간에 파일들을 복사/붙여넣기 하거나 드래그/드롭 하면 된다.

이 밖에 사용자 이름, 암호, 윈도우 작업그룹 이름, 공유(NETBIOS) 이름 등을 커스터마이즈(Customize) 할 수 있다.

실행를 위해서는 ‘메뉴>설정>암호’를 선택하여 우선 암호를 생성해야 한다. 또한 선택적으로 기본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사용자 이름(SDCARD), 작업그룹(WORKGROUP), 넷바이오스(Netbios - ANDROID) 등이 그것이다.

일단 설정이 완료되면 사용자는 메인 화면의 삼바 로고를 눌러 공유를 시작하면 된다. 그러면 네트워크 상의 다른 컴퓨터를 이용해서 안드로이드 기기에 접속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IP 주소와 공유 이름을 표시한다. 다른 공유 도구와 마찬가지로 이것들을 브라우저에 직접 입력(두 개의 백슬래시 뒤에 입력)하거나 SMB 클라이언트에 입력할 수도 있고, 공유 탐색을 위해 네트워크를 살펴볼 수도 있다.

셋 DNS(Set DNS by Mytechie)
이 앱을 이용하면 무선랜과 모바일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에서 사용하는 네임 서버(Name Server)를 손쉽게 정의할 수 있다. 즉 서드파티 DNS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브라우징의 속도를 높이고 콘텐츠 필터링을 활성화하거나 DNS 기반의 필터를 우회할 수 있는 것이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차원에서는 오직 와이파이 인터페이스만을 위한 DNS 서버 주소를 변경할 수 있다. 또 이는 고정 IP 정보를 정의할 때만 가능하다. 하지만 셋 DNS를 이용하면 두 개의 인터페이스 모두를 변경하고 DHCP를 이용해 작업할 수 있다.

 셋 DNS를 실행한 이후 사용자는 간단하게 커스텀 DNS 주소 입력을 선택하거나 일부 유명한 무료 DNS 서버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Google DNS’, ‘OpenDNS’, ‘OpenDNS Family Shield’, ‘FoolDNS’ 등이다. 활성화를 위해서는 ‘메뉴>속성’ 순서로 열고 활성화하고자 하는 로케이션을 선택하면 된다.

한편 셋 DNS의 프로 버전(1.58 달러)을 이용하면 앱 내에서 암호를 설정해 네임 서버 설정과 속성을 쉽게 변경하지 못하도록 할 수 있다. 또한 여기에는 신속하게 DNS 상태를 보고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홈 화면 위젯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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