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9

'데이터 유실 없이' 새 안드로이드 폰으로 교체하는 법

Derek Walter | Greenbot
새 폰으로 바꾸는 것은 골치 아픈 과정이 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긴밀한 통합 측면에서 안드로이드가 iOS를 앞서지만, 이전에 쓰던 폰에서 새 폰으로 모든 데이터를 옮기는 작업의 편의성 측면에서 보면 구글도 아직 갈 길이 멀다.

하지만 적당한 구글 도구와 써드파티 앱, 그리고 인내심을 갖춘다면 새 기기를 사용하려고 준비할 때 흔히 발생하는 문제점을 대부분 방지할 수 있다. 물론 약간의 수고는 필요하지만 이 기사의 내용을 잘 숙지한다면 폰에 뜻밖의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모든 데이터를 안전하게 백업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 주에 새 폰을 구입하거나 3개월 후에 새로 업그레이드하려는 사람에게도 유용한 내용이다.

백업 옵션 살펴보기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구글 계정을 사용해 안드로이드 폰에 로그인한다. 설정 화면에서 백업 및 재설정(Backup and reset, 옵션 명칭은 기기마다 다를 수 있음)으로 이동한다.

내 데이터 백업(Back up my data)과 자동 복원(Automatic restore)이 모두 켜져 있고 구글 계정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전자는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와이파이 암호, 그 밖의 다양한 폰 설정을 구글 서버로 전송한다. 따라서 새 폰에 로그인해서 데이터를 바로 가져올 수 있다. 이미 저장해둔 네트워크에서는 암호를 다시 입력할 필요가 없다. 물론 이렇게 되면 구글이 전 세계의 와이파이 암호를 모두 갖게 되겠지만, 그 문제에 대해서는 차후에 따로 논하기로 하자.

삼성과 같은 일부 제조업체들은 자체적인 백업 솔루션을 제공한다.

삼성 기기를 사용한다면 삼성 계정으로 내 데이터 백업 옵션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문자 메시지, 폰 로그, 연락처, 삼성 앱에서 사용한 이메일 계정이 저장된다. 어디에 무엇을 백업할지 직접 정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연락처, 이메일, 사진은 구글 계정에 보관하고 구글이 아직 백업 옵션을 제공하지 않는 문자와 전화 기록은 삼성에 저장하는 식이다.

물론 앞으로 삼성 기기를 새로 구입하지 않을 생각이라면 이 기능을 꺼두면 된다. 구글 이외의 이메일 계정을 사용한다면 갤럭시 폰에서 삼성 백업 옵션을 선택하거나, 다음에 구입할 기기에서 아웃룩 앱을 다운로드해 사용하면 된다.

그 외의 다른 설정
백업을 위한 도구가 모두 준비되었다면 이제 다른 설정 앱을 살펴볼 차례다.

폰에는 구글 설정이라는 앱이 있다(안드로이드 마시맬로를 사용하는 경우 별도의 앱이 아닌 일반 설정 앱 내에 섹션으로 있음). 이 앱은 구글 계정과 연결된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어한다. 데이터 백업 외에도 많은 기능을 하지만 여기서는 백업 기능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구글 설정 앱에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유용한 제어 옵션들이 많다.

우선 암호 스마트 잠금(Smart Lock for Passwords)을 선택한다. 이 기능은 지원되는 앱과 웹 사이트의 암호를 구글 계정에 저장한다. 따라서 새 폰에서 크롬에 로그인할 때 암호를 다시 입력할 필요가 없다. 이 기능을 지원하도록 만들어진 일부 써드파티 앱에서도 작동한다.

현재 지원 앱이 많지 않으므로 아직까지 가장 좋은 방법은 암호 관리 앱을 사용하는 것이다. 가장 추천하는 앱은 대시레인(Dashlane)이고, 그 외에 라스트패스(LastPass), 1패스워드(1Password) 등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앱이다.

살펴봐야 할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구글 사진 백업이다. 모든 이미지와 비디오를 안전한 구글 사진으로 전송한다. 약간 압축된다는 점만 감수한다면 무제한 스토리지를 이용할 수 있다. 압축하지 않을 경우 모든 콘텐츠는 구글 드라이브(최초 15GB 제공) 저장 공간을 점유하게 된다.

SMS와 MMS 메시지 전송
문자 메시지를 옮기는 작업은 이 과정에서 가장 까다롭고 불안정한 부분이다. 최선의 방법은 별도의 메시지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다. 페이스북 메신저 또는 행아웃을 사용할 경우 로그인만 하면 된다. 모든 메시지를 그대로 볼 수 있다. 최근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한 백업을 도입한 왓츠앱(WhatApp)도 마찬가지다.

왓츠앱 매시지들은 모두 구글 드라이브에 백업된다.

SMS와 MMS 메시지를 꼭 옮겨야 할 때 필자가 사용하는 방법은 SMS 백업 및 복원(SMS Backup & Restore) 앱이다. 옵션이 복잡해서 인내심이 필요하고, 디자인은 안드로이드 젤리빈에 최적화되어 있지만 어쨌든 기능은 잘 작동한다. 이 앱은 메시지를 마이크로SD 카드(폰에 카드가 있는 경우)로 옮긴다. 카드가 없는 경우 안드로이드의 PC 연결 기능을 활용, PC로 내보낸 다음 새 폰에서 앱을 사용해 복원하면 된다.

SMS 백업은 단문 메시지들을 빼서 새 기기에 넣을 수 있도록 해준다.

최근 직접 테스트해본 결과 기기에 있는 메시지가 문제 없이 백업 및 복원됐다. 다만 필자는 대부분의 메시지를 전문 메시지 서비스를 사용해 주고받기 때문에 문자 메시지의 양이 아주 적다. 따라서 수천 개의 메시지를 옮기는 경우에도 잘 될지 여부는 보장할 수 없다.

여기서 유의해야 할 점은 새 폰이 완전히 준비될 때까지는 기존 폰의 데이터를 지우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야 지금까지 보관해온 자료가 영원히 사라지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음악 옮기기
새 폰을 구입했다고 음악 구성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다. 스포티파이(Spotify), 아마존 뮤직(Amazon Music), 그루브(Groove) 등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는 많다.

음악 스트리밍에 구글 플레이 뮤직(Google Play Music)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새 폰에 음악을 옮기는 용도로는 이 서비스가 가장 좋다.

컴퓨터를 같이 사용하는 방법이 최선이다. 구글 플레이 뮤직은 개인 음악 보관함에 최대 5만 곡을 저장한다. 앱에 로그인만 하면 어느 기기에서든 이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쓸데없는 요소를 뺀 아이튠즈라고 생각하면 된다.

브라우저에서 설정으로 이동한 다음 구글 플레이 뮤직 데스크톱 버전에 음악을 업로드한다.

아이튠즈 컬렉션을 구글 플레이 뮤직에 업로드할 수 있다.

새 폰에서 플레이 뮤직에 로그인하면 모든 트랙을 이용할 수 있다. 저장 공간이 부족할 경우 클라우드에 그대로 보관하면 된다. 다운로드하면 네트워크 연결 여부에 관계없이 언제든 재생할 수 있다. (다만, 구글 플레이 뮤직은 한국에서 서비스되지 않는다.)

데이터 옮기기에 유용한 소프트웨어
일부 폰은 자료를 옮기는 데 도움이 되는 자체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은 스마트 스위치(Smart Switch)라는 앱을 제공하는데, 이 앱은 메시지와 연락처, 사진 등을 새 갤럭시 폰으로 옮겨주는 기능을 한다. 삼성은 스마트 스위치에 대해 상당히 자신이 있는지 이 이상한 비디오까지 만들었다.




모토로라 역시 이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마이그레이트(Migrate)라는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다만 모토로라는 마시멜로를 배포하면서 이 앱을 폐기할 예정이다. 마시맬로 빌드가 나올 때까지는 아직 최소 몇 주는 남았으므로 지금 당장은 이 앱을 사용해도 문제 없다.

여기 소개한 방법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지금은 클라우드 서비스가 도처에 제공되므로 데이터를 잃을 염려가 거의 없다. 필자는 이메일, 사진, 연락처와 같은 핵심 데이터는 구글 계정에 저장하는 것이 여전히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드롭박스를 비롯한 다른 서비스도 독립적인 안드로이드 앱으로서 뛰어난 기능을 제공하지만 결국 안드로이드는 구글 운영 체제인 만큼 구글에 맡기는 것이 다른 어떤 방법보다 안전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5.10.19

'데이터 유실 없이' 새 안드로이드 폰으로 교체하는 법

Derek Walter | Greenbot
새 폰으로 바꾸는 것은 골치 아픈 과정이 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긴밀한 통합 측면에서 안드로이드가 iOS를 앞서지만, 이전에 쓰던 폰에서 새 폰으로 모든 데이터를 옮기는 작업의 편의성 측면에서 보면 구글도 아직 갈 길이 멀다.

하지만 적당한 구글 도구와 써드파티 앱, 그리고 인내심을 갖춘다면 새 기기를 사용하려고 준비할 때 흔히 발생하는 문제점을 대부분 방지할 수 있다. 물론 약간의 수고는 필요하지만 이 기사의 내용을 잘 숙지한다면 폰에 뜻밖의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모든 데이터를 안전하게 백업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 주에 새 폰을 구입하거나 3개월 후에 새로 업그레이드하려는 사람에게도 유용한 내용이다.

백업 옵션 살펴보기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구글 계정을 사용해 안드로이드 폰에 로그인한다. 설정 화면에서 백업 및 재설정(Backup and reset, 옵션 명칭은 기기마다 다를 수 있음)으로 이동한다.

내 데이터 백업(Back up my data)과 자동 복원(Automatic restore)이 모두 켜져 있고 구글 계정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전자는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와이파이 암호, 그 밖의 다양한 폰 설정을 구글 서버로 전송한다. 따라서 새 폰에 로그인해서 데이터를 바로 가져올 수 있다. 이미 저장해둔 네트워크에서는 암호를 다시 입력할 필요가 없다. 물론 이렇게 되면 구글이 전 세계의 와이파이 암호를 모두 갖게 되겠지만, 그 문제에 대해서는 차후에 따로 논하기로 하자.

삼성과 같은 일부 제조업체들은 자체적인 백업 솔루션을 제공한다.

삼성 기기를 사용한다면 삼성 계정으로 내 데이터 백업 옵션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문자 메시지, 폰 로그, 연락처, 삼성 앱에서 사용한 이메일 계정이 저장된다. 어디에 무엇을 백업할지 직접 정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연락처, 이메일, 사진은 구글 계정에 보관하고 구글이 아직 백업 옵션을 제공하지 않는 문자와 전화 기록은 삼성에 저장하는 식이다.

물론 앞으로 삼성 기기를 새로 구입하지 않을 생각이라면 이 기능을 꺼두면 된다. 구글 이외의 이메일 계정을 사용한다면 갤럭시 폰에서 삼성 백업 옵션을 선택하거나, 다음에 구입할 기기에서 아웃룩 앱을 다운로드해 사용하면 된다.

그 외의 다른 설정
백업을 위한 도구가 모두 준비되었다면 이제 다른 설정 앱을 살펴볼 차례다.

폰에는 구글 설정이라는 앱이 있다(안드로이드 마시맬로를 사용하는 경우 별도의 앱이 아닌 일반 설정 앱 내에 섹션으로 있음). 이 앱은 구글 계정과 연결된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어한다. 데이터 백업 외에도 많은 기능을 하지만 여기서는 백업 기능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구글 설정 앱에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유용한 제어 옵션들이 많다.

우선 암호 스마트 잠금(Smart Lock for Passwords)을 선택한다. 이 기능은 지원되는 앱과 웹 사이트의 암호를 구글 계정에 저장한다. 따라서 새 폰에서 크롬에 로그인할 때 암호를 다시 입력할 필요가 없다. 이 기능을 지원하도록 만들어진 일부 써드파티 앱에서도 작동한다.

현재 지원 앱이 많지 않으므로 아직까지 가장 좋은 방법은 암호 관리 앱을 사용하는 것이다. 가장 추천하는 앱은 대시레인(Dashlane)이고, 그 외에 라스트패스(LastPass), 1패스워드(1Password) 등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앱이다.

살펴봐야 할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구글 사진 백업이다. 모든 이미지와 비디오를 안전한 구글 사진으로 전송한다. 약간 압축된다는 점만 감수한다면 무제한 스토리지를 이용할 수 있다. 압축하지 않을 경우 모든 콘텐츠는 구글 드라이브(최초 15GB 제공) 저장 공간을 점유하게 된다.

SMS와 MMS 메시지 전송
문자 메시지를 옮기는 작업은 이 과정에서 가장 까다롭고 불안정한 부분이다. 최선의 방법은 별도의 메시지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다. 페이스북 메신저 또는 행아웃을 사용할 경우 로그인만 하면 된다. 모든 메시지를 그대로 볼 수 있다. 최근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한 백업을 도입한 왓츠앱(WhatApp)도 마찬가지다.

왓츠앱 매시지들은 모두 구글 드라이브에 백업된다.

SMS와 MMS 메시지를 꼭 옮겨야 할 때 필자가 사용하는 방법은 SMS 백업 및 복원(SMS Backup & Restore) 앱이다. 옵션이 복잡해서 인내심이 필요하고, 디자인은 안드로이드 젤리빈에 최적화되어 있지만 어쨌든 기능은 잘 작동한다. 이 앱은 메시지를 마이크로SD 카드(폰에 카드가 있는 경우)로 옮긴다. 카드가 없는 경우 안드로이드의 PC 연결 기능을 활용, PC로 내보낸 다음 새 폰에서 앱을 사용해 복원하면 된다.

SMS 백업은 단문 메시지들을 빼서 새 기기에 넣을 수 있도록 해준다.

최근 직접 테스트해본 결과 기기에 있는 메시지가 문제 없이 백업 및 복원됐다. 다만 필자는 대부분의 메시지를 전문 메시지 서비스를 사용해 주고받기 때문에 문자 메시지의 양이 아주 적다. 따라서 수천 개의 메시지를 옮기는 경우에도 잘 될지 여부는 보장할 수 없다.

여기서 유의해야 할 점은 새 폰이 완전히 준비될 때까지는 기존 폰의 데이터를 지우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야 지금까지 보관해온 자료가 영원히 사라지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음악 옮기기
새 폰을 구입했다고 음악 구성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다. 스포티파이(Spotify), 아마존 뮤직(Amazon Music), 그루브(Groove) 등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는 많다.

음악 스트리밍에 구글 플레이 뮤직(Google Play Music)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새 폰에 음악을 옮기는 용도로는 이 서비스가 가장 좋다.

컴퓨터를 같이 사용하는 방법이 최선이다. 구글 플레이 뮤직은 개인 음악 보관함에 최대 5만 곡을 저장한다. 앱에 로그인만 하면 어느 기기에서든 이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쓸데없는 요소를 뺀 아이튠즈라고 생각하면 된다.

브라우저에서 설정으로 이동한 다음 구글 플레이 뮤직 데스크톱 버전에 음악을 업로드한다.

아이튠즈 컬렉션을 구글 플레이 뮤직에 업로드할 수 있다.

새 폰에서 플레이 뮤직에 로그인하면 모든 트랙을 이용할 수 있다. 저장 공간이 부족할 경우 클라우드에 그대로 보관하면 된다. 다운로드하면 네트워크 연결 여부에 관계없이 언제든 재생할 수 있다. (다만, 구글 플레이 뮤직은 한국에서 서비스되지 않는다.)

데이터 옮기기에 유용한 소프트웨어
일부 폰은 자료를 옮기는 데 도움이 되는 자체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은 스마트 스위치(Smart Switch)라는 앱을 제공하는데, 이 앱은 메시지와 연락처, 사진 등을 새 갤럭시 폰으로 옮겨주는 기능을 한다. 삼성은 스마트 스위치에 대해 상당히 자신이 있는지 이 이상한 비디오까지 만들었다.




모토로라 역시 이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마이그레이트(Migrate)라는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다만 모토로라는 마시멜로를 배포하면서 이 앱을 폐기할 예정이다. 마시맬로 빌드가 나올 때까지는 아직 최소 몇 주는 남았으므로 지금 당장은 이 앱을 사용해도 문제 없다.

여기 소개한 방법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지금은 클라우드 서비스가 도처에 제공되므로 데이터를 잃을 염려가 거의 없다. 필자는 이메일, 사진, 연락처와 같은 핵심 데이터는 구글 계정에 저장하는 것이 여전히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드롭박스를 비롯한 다른 서비스도 독립적인 안드로이드 앱으로서 뛰어난 기능을 제공하지만 결국 안드로이드는 구글 운영 체제인 만큼 구글에 맡기는 것이 다른 어떤 방법보다 안전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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