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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신한정보통신, 백업 솔루션 ‘세이프드라이브’ 출시

2013.06.25 편집부  |  CIO KR
신한정보통신(www.wisegiga.co.kr)이 백업 솔루션 ‘와이즈기가 세이프드라이브(WISEGIGA Safedrive) v1.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세이프드라이브는 컴퓨터에 저장한 데이터를 빠르고, 간편하고, 쉽게 실시간으로 백업하는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시스템 환경에서 언제 어디에서든지 최신 업데이트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신한정보통신은 설명했다.

신한정보통신은 백업 솔루션 와이즈기가 세이프드라이브를 출시하면서 기존 와이즈기가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라이선스 키를 제공하며 또한 와이즈기가 제품을 신규 구입하는 사용자들에게도 세이프드라이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신한정보통신 신우규 대표는 “와이즈기가 세이프드라이브는 데이터 보안이 점점 중요시 되고 있는 현실에서 개인이나 기업에서 쉽고, 빠르고, 안정적으로 자료와 파일을 실시간으로 백업함으로 자료 손실과 복구에 대한 염려를 100% 제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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