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2

벤더 기고 | 데이터 백업, ‘플랜 B’여서는 안 된다

Mark Lafferty | Network World
* 벤더가 작성한 본 기고문은 편집진에 의해 일부 가공됐다. 그러나 벤더의 시각과 견해가 남아있을 수 있다.

오늘날 데이터는 트렌드를 보여주는 것부터 사업부 및 지역별 판매 성과를 비교하는 것까지 그 어느 때보다도 기업 활동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 포괄적인 데이터 수집을 통해 거의 모든 기업 활동에 누가, 무엇을, 언제, 어떻게 개입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 이 정보는 전략적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점차 경영진들에게 중요시되고 있다. 따라서 모든 기업은 반드시 데이터 손실에 대비하여 데이터 백업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2012 CDW 데이터 손실 설문조사(Data Loss Straw Poll) 에 따르면 IT 전문가들은 데이터 손실을 가장 중요한 사이버 보안 위협으로 꼽았다. 중요한 데이터를 잃어버리는 것은 기관의 규모에 상관없이 가장 중요한 문제였다. 2011년, 데이터 손실 사고로 기업들은 1회당 194달러의 비용 손실을 감당했고 기업당 평균 손실액은 550만 달러였다고 포네몬 인스티튜트(Ponemon Institute) 조사 결과 드러났다. 물리적인 비용 외에 경쟁상 우위 감소, 소송, 기관의 평판 손상 등 비즈니스 연속성에 영향을 끼치는 결과들도 데이터 손실로 인한 잠재적인 손실이다.

보호를 위한 첫걸음은 데이터 손실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머피의 법칙처럼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일들은 실제로 발생하기 마련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기관들은 언젠가 데이터 손실을 경험하고 있다. 기관의 보안 정책이 얼마나 강력한가에 상관없이 데이터 손실은 여전히 발생 가능이 높으며 항상 우선순위로 처리해야 한다. 기관 데이터 보호의 다음 단계는 백업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다.

데이터 백업에 대한 다양한 접근방식이 있다. 먼저 외부 하드드라이브를 이용한 로컬 장치 백업을 통해 제 3자의 개입을 차단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수동 백업이 요구된다. 데이터 저장 벤더는 개별적인 백업 필요성을 충족시키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지만 요구사항이 많아질수록 비용도 증가하게 된다. 클라우드 기반의 방법은 써드파티 제공업체를 이용해 데이터를 외부에 보관하는 것인데, 점차 이 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포괄적인 백업 전략
기관의 구체적인 필요는 적절한 솔루션을 선택하여 해결할 수 있지만 포괄적인 백업 전략에는 백업 소프트웨어, 백업 시스템, 데이터 중복 제거, 데이터 보관계획, 재난복구 계획 등이 포함되어야 한다.

- 백업 소프트웨어는 중요한 데이터를 보호하고 기업의 RTO(Recovery Time Objective) 내에 그 복구를 가능하게 한다. 이는 비즈니스 연속성(Business Continuity)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다. 최고의 소프트웨어 옵션은 파일 서버와 데이터베이스에 지속적인 보호를 제공한다.

- 테이프 기반의 백업 시스템은 낮은 비용과 휴대성 때문에 선호한다. 현재의 트렌드는 종종 더욱 빠른 접근속도와 복구 기능을 제공하는 디스크 기반의 시스템으로 전환되고 있지만 비용이 낮고 신뢰성이 높은 테이프는 장기적인 보관을 위해 여전히 선호되고 있다.

- 일반적으로 복수의 장치에 유사한 또는 동일한 파일을 저장하는 방식이 사용된다. 데이터 중복제거 또는 데이터 압축은 이런 파일을 위해 사용하는 저장공간의 크기를 줄인다. 스토리지 기업들은 일반적으로 가상 환경 내에서 중복제거 기능을 사용한다.

- 데이터 보관계획을 수립하면 기관이 어떤 데이터를 접근성이 더욱 용이한 디스크 기반의 시스템에 저장하며 어떤 것을 장기 보관을 위해 테이프 기반의 저장장치로 옮길지 우선순위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현재 사용하지 않는 오래된 데이터를 테이프로 옮기면 비용을 절약하고 백업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

- 또한 재난 복구 계획을 수립하면 영구적인 데이터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 기관들은 물리적으로 테이프 또는 외장 하드 드라이브를 다른 곳으로 옮겨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클라우드 포함). 두 방법 모두 효과적이지만 가상 옵션은 일반적으로 복구가 더욱 빠르다.

데이터 손실의 위험은 여전히 존재한다.  가트너의 2012년 IT 전망에 따르면 기업에 대한 사이버범죄의 재정적 영향은 2016년까지 매년 10%씩 증가할 것이다. 효과적인 백업 전략은 비용을 절감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향상시키며 데이터 손실과 관련된 문제를 감소시킨다. 기업은 규모에 상관없이 백업 전략을 가능한 빨리 이행하고 CDW 등의 신뢰 받는 솔루션 제공업체는 기관이 미래에 직면할 수 있는 정체 문제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맞춤형 백업 전략을 설계할 수 있다.

* Mark Lafferty는 CDW의 서버 및 스토리지 시스템 솔루션 부문 디렉터다. ciokr@idg.co.kr



2013.03.12

벤더 기고 | 데이터 백업, ‘플랜 B’여서는 안 된다

Mark Lafferty | Network World
* 벤더가 작성한 본 기고문은 편집진에 의해 일부 가공됐다. 그러나 벤더의 시각과 견해가 남아있을 수 있다.

오늘날 데이터는 트렌드를 보여주는 것부터 사업부 및 지역별 판매 성과를 비교하는 것까지 그 어느 때보다도 기업 활동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 포괄적인 데이터 수집을 통해 거의 모든 기업 활동에 누가, 무엇을, 언제, 어떻게 개입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 이 정보는 전략적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점차 경영진들에게 중요시되고 있다. 따라서 모든 기업은 반드시 데이터 손실에 대비하여 데이터 백업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2012 CDW 데이터 손실 설문조사(Data Loss Straw Poll) 에 따르면 IT 전문가들은 데이터 손실을 가장 중요한 사이버 보안 위협으로 꼽았다. 중요한 데이터를 잃어버리는 것은 기관의 규모에 상관없이 가장 중요한 문제였다. 2011년, 데이터 손실 사고로 기업들은 1회당 194달러의 비용 손실을 감당했고 기업당 평균 손실액은 550만 달러였다고 포네몬 인스티튜트(Ponemon Institute) 조사 결과 드러났다. 물리적인 비용 외에 경쟁상 우위 감소, 소송, 기관의 평판 손상 등 비즈니스 연속성에 영향을 끼치는 결과들도 데이터 손실로 인한 잠재적인 손실이다.

보호를 위한 첫걸음은 데이터 손실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머피의 법칙처럼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일들은 실제로 발생하기 마련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기관들은 언젠가 데이터 손실을 경험하고 있다. 기관의 보안 정책이 얼마나 강력한가에 상관없이 데이터 손실은 여전히 발생 가능이 높으며 항상 우선순위로 처리해야 한다. 기관 데이터 보호의 다음 단계는 백업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다.

데이터 백업에 대한 다양한 접근방식이 있다. 먼저 외부 하드드라이브를 이용한 로컬 장치 백업을 통해 제 3자의 개입을 차단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수동 백업이 요구된다. 데이터 저장 벤더는 개별적인 백업 필요성을 충족시키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지만 요구사항이 많아질수록 비용도 증가하게 된다. 클라우드 기반의 방법은 써드파티 제공업체를 이용해 데이터를 외부에 보관하는 것인데, 점차 이 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포괄적인 백업 전략
기관의 구체적인 필요는 적절한 솔루션을 선택하여 해결할 수 있지만 포괄적인 백업 전략에는 백업 소프트웨어, 백업 시스템, 데이터 중복 제거, 데이터 보관계획, 재난복구 계획 등이 포함되어야 한다.

- 백업 소프트웨어는 중요한 데이터를 보호하고 기업의 RTO(Recovery Time Objective) 내에 그 복구를 가능하게 한다. 이는 비즈니스 연속성(Business Continuity)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다. 최고의 소프트웨어 옵션은 파일 서버와 데이터베이스에 지속적인 보호를 제공한다.

- 테이프 기반의 백업 시스템은 낮은 비용과 휴대성 때문에 선호한다. 현재의 트렌드는 종종 더욱 빠른 접근속도와 복구 기능을 제공하는 디스크 기반의 시스템으로 전환되고 있지만 비용이 낮고 신뢰성이 높은 테이프는 장기적인 보관을 위해 여전히 선호되고 있다.

- 일반적으로 복수의 장치에 유사한 또는 동일한 파일을 저장하는 방식이 사용된다. 데이터 중복제거 또는 데이터 압축은 이런 파일을 위해 사용하는 저장공간의 크기를 줄인다. 스토리지 기업들은 일반적으로 가상 환경 내에서 중복제거 기능을 사용한다.

- 데이터 보관계획을 수립하면 기관이 어떤 데이터를 접근성이 더욱 용이한 디스크 기반의 시스템에 저장하며 어떤 것을 장기 보관을 위해 테이프 기반의 저장장치로 옮길지 우선순위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현재 사용하지 않는 오래된 데이터를 테이프로 옮기면 비용을 절약하고 백업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

- 또한 재난 복구 계획을 수립하면 영구적인 데이터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 기관들은 물리적으로 테이프 또는 외장 하드 드라이브를 다른 곳으로 옮겨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클라우드 포함). 두 방법 모두 효과적이지만 가상 옵션은 일반적으로 복구가 더욱 빠르다.

데이터 손실의 위험은 여전히 존재한다.  가트너의 2012년 IT 전망에 따르면 기업에 대한 사이버범죄의 재정적 영향은 2016년까지 매년 10%씩 증가할 것이다. 효과적인 백업 전략은 비용을 절감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향상시키며 데이터 손실과 관련된 문제를 감소시킨다. 기업은 규모에 상관없이 백업 전략을 가능한 빨리 이행하고 CDW 등의 신뢰 받는 솔루션 제공업체는 기관이 미래에 직면할 수 있는 정체 문제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맞춤형 백업 전략을 설계할 수 있다.

* Mark Lafferty는 CDW의 서버 및 스토리지 시스템 솔루션 부문 디렉터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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