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5

아태 B2C 마케터, 소셜 채널 평균 5개 사용··· 포레스터 조사

Nadia Cameron | CMO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B2C 마케팅 담당자들이 자신들의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평균 5개의 소셜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많은 마케터들이 적절한 플랫폼을 통해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대체로 자신들이 사용중인 소셜 플랫폼에 보통 수준의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간된 2015 아시태평양의 소셜 마케팅 활동에 대한 벤치마킹(Benchmarking Social Marketing Efforts in Asia-Pacific in 2015) 보고서에 따르면, B2C 기업들은 평균 5개의 소셜 플랫폼을 사용하며 가장 사용률이 높은 소셜 플랫폼은 페이스북(100%)으로 나타났다. 2위는 트위터로 81%였고, 3위는 링크드인으로 78%였다. 이밖에 5위 안에 드는 소셜 플랫폼은 유튜브(66%)와 인스타그램(59%)이 있다.

포레스터는  소셜 활동 우선순위를 결정지을 때 기준이 되는 4가지를 다음과 같이 분류했다.

-반드시 필요하거나 도입률도 높고 만족도가 높은가?
-과소평가됐거나 도입률은 낮지만 만족도는 높은가?
-과대평가됐거나 도입률은 높지만 만족도는 낮은가?
-꼭 필요한 게 아니라 선택 사항이거나 도입률도 낮고 만족도도 낮은가?

보고서에 따르면, 필수 소셜 플랫폼인 페이스북과 링크드인 같은 소셜 사이트를 사용해 여기에서 스폰서 활동을 하거나 광고하는 것을 마케터들은 이상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이와 반대로 위챗(WeChat), 핀터레스트, 텀블러 같은 과소평가된 전술과 플랫폼은 마케터들에게 핵심 비즈니스 가치를 만들어 주지만, 조사에 응한 대다수 마케터들은 사용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는 많은 마케터들이 사용하고 있으나 그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과대평가된 채널로 지목됐다. 반면 스냅챗과 라인의 경우, 이제 막 마케터들이 사용하기 시작했거나 이미 실망했기 때문에 둘 다 사용자들의 많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에 응한 모든 마케터들은 페이스북과 링크드인 같은 사이트에서 브랜드를 구축하고 관리하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 두 채널에서 광고하거나 스폰서 활동까지 전개한다고 답한 마케터는 무려 78%나 됐다. 소셜 사이트 스폰서는 기업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3대 활동 중 하며, 만족도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와 스폰서 이외에 기업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셜 활동으로는 기업 블로그 운영이 있다.
 
이밖에 토론 포럼이나 커뮤니티의 광고의 경우, 아직 사용성은 떨어지지만 다른 블로그 광고, 스폰서보다 더 높은 만족도 점수를 받아 새로운 소셜 활동으로 부상했다고 포레스터는 전했다.


조사에 응한 마케팅 담당자의 절반은 2016년 마케팅 예산이 2015년과 같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으며 25%는 10% 이내의 증가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아시아 태평양의 전체 소셜 미디어 광고 지출은 2015년 미화 280억 달러에서 2020년 670억 달러에 늘어나며 2010년에 비해 10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소셜 마케팅을 둘러싼 주요 과제로는 긍정적인 ROI 달성, 캠페인 성과 측정, 다른 마케팅 채널과 소셜 채널 전략 통합 등이 있다.
 
포레스터는 호주, 인도, 싱가포르의 소셜 플랫폼 도입 패턴이 전세계적으로 서구 국가들과 비슷한데, 이와 달리 중국, 일본, 한국, 태국에서는 위챗, 라인, 카카오톡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포레스터는 2015년 4분기에 아시아 태평양 소셜 마케팅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했고 해당 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고서를 작성했다. ciokr@idg.co.kr



2016.02.15

아태 B2C 마케터, 소셜 채널 평균 5개 사용··· 포레스터 조사

Nadia Cameron | CMO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B2C 마케팅 담당자들이 자신들의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평균 5개의 소셜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많은 마케터들이 적절한 플랫폼을 통해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대체로 자신들이 사용중인 소셜 플랫폼에 보통 수준의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간된 2015 아시태평양의 소셜 마케팅 활동에 대한 벤치마킹(Benchmarking Social Marketing Efforts in Asia-Pacific in 2015) 보고서에 따르면, B2C 기업들은 평균 5개의 소셜 플랫폼을 사용하며 가장 사용률이 높은 소셜 플랫폼은 페이스북(100%)으로 나타났다. 2위는 트위터로 81%였고, 3위는 링크드인으로 78%였다. 이밖에 5위 안에 드는 소셜 플랫폼은 유튜브(66%)와 인스타그램(59%)이 있다.

포레스터는  소셜 활동 우선순위를 결정지을 때 기준이 되는 4가지를 다음과 같이 분류했다.

-반드시 필요하거나 도입률도 높고 만족도가 높은가?
-과소평가됐거나 도입률은 낮지만 만족도는 높은가?
-과대평가됐거나 도입률은 높지만 만족도는 낮은가?
-꼭 필요한 게 아니라 선택 사항이거나 도입률도 낮고 만족도도 낮은가?

보고서에 따르면, 필수 소셜 플랫폼인 페이스북과 링크드인 같은 소셜 사이트를 사용해 여기에서 스폰서 활동을 하거나 광고하는 것을 마케터들은 이상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이와 반대로 위챗(WeChat), 핀터레스트, 텀블러 같은 과소평가된 전술과 플랫폼은 마케터들에게 핵심 비즈니스 가치를 만들어 주지만, 조사에 응한 대다수 마케터들은 사용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는 많은 마케터들이 사용하고 있으나 그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과대평가된 채널로 지목됐다. 반면 스냅챗과 라인의 경우, 이제 막 마케터들이 사용하기 시작했거나 이미 실망했기 때문에 둘 다 사용자들의 많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에 응한 모든 마케터들은 페이스북과 링크드인 같은 사이트에서 브랜드를 구축하고 관리하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 두 채널에서 광고하거나 스폰서 활동까지 전개한다고 답한 마케터는 무려 78%나 됐다. 소셜 사이트 스폰서는 기업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3대 활동 중 하며, 만족도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와 스폰서 이외에 기업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셜 활동으로는 기업 블로그 운영이 있다.
 
이밖에 토론 포럼이나 커뮤니티의 광고의 경우, 아직 사용성은 떨어지지만 다른 블로그 광고, 스폰서보다 더 높은 만족도 점수를 받아 새로운 소셜 활동으로 부상했다고 포레스터는 전했다.


조사에 응한 마케팅 담당자의 절반은 2016년 마케팅 예산이 2015년과 같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으며 25%는 10% 이내의 증가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아시아 태평양의 전체 소셜 미디어 광고 지출은 2015년 미화 280억 달러에서 2020년 670억 달러에 늘어나며 2010년에 비해 10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소셜 마케팅을 둘러싼 주요 과제로는 긍정적인 ROI 달성, 캠페인 성과 측정, 다른 마케팅 채널과 소셜 채널 전략 통합 등이 있다.
 
포레스터는 호주, 인도, 싱가포르의 소셜 플랫폼 도입 패턴이 전세계적으로 서구 국가들과 비슷한데, 이와 달리 중국, 일본, 한국, 태국에서는 위챗, 라인, 카카오톡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포레스터는 2015년 4분기에 아시아 태평양 소셜 마케팅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했고 해당 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고서를 작성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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