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7

애플 앱 스토어, "모바일 앱 다운로드 성장의 촉매"

Matt Hamblen | Computerworld
애플의 앱스토어 덕분에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과 여러 소규모 온라인 스토어에서의 모바일 앱 다운로드 수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서치 업체인 인스태트(In-Stat)는 2015년까지 480억 개의 모바일 앱이 다운로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인스태트는 모바일 앱이 시장에 범람하면서 다운로드 수가 증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례로 3년된 애플의 앱스토어는 현재 42만 5,000개 이상의 앱을 제공하고,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는 20만 개 이상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인스태트는 자사가 예상한 모바일 앱의 다운로드에 대한 연간 증가율을 명시하거나 과거부터의 수치을 제공하지 않았다.

반면, 주니퍼 리서치는 2009년에는 26억 개의 스마트폰 앱을 다운로드받았고 1년 전에는 2015년까지 250억 개의 스마트폰 앱을 다운로드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애플의 앱스토어는 앱 다운로드의 폭발적인 성장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7월에 애플은 지난 3년간 150억 개 이상의 앱이 2억 개의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에서 다운로드됐다고 밝혔다.  

이와 비교해, 구글은 자사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최근 45억 개의 앱을 다운로드됐다고 밝혔다.

애플의 제품 마켓팅 부서의 총책임자인 필립 쉴러는 “애플이 단독으로 지난 3년간 앱 개발자들에게 약 25억 달러를 지불했다”고 밝혔다.

개발자들은 애플의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앱 수입액의 70%를 받고 있다. 애플이 2011년 상반기 전체 수익은 36억 달러로 집계된 앱스토어에서, 사이트에서 얻은 수익은 그 기간동안 11억 달러였다.  

인스태트는 2015년에는 전체 앱 다운로드 수익은 290억 달러를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인스태트의 애널리스트인 아미 크레이븐스는 “아이폰의 출시가 큰 자극제가 돼, 모바일 앱은 지난 몇 년간 크게 성장해왔다”며, “다운로드 빈도가 늘어나면서 앱의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크레이븐스는 “개발자들과 앱스토어는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과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스태트는 폭발적인 앱 다운로드의 증가는 저가 경쟁을 부추길 것이고 심지어 공짜 제품도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사용자들은 평균 2.5달러의 모바일 앱에 돈을 지불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스태트는 스마트폰이 앱 다운로드를 활성화시킨다고 말했다. 스마트폰은 2010년 총 휴대폰 출시량의 1/4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수는 2015년에는 45%까지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인스태트는 모든 앱 다운로드의 절반 정도가 와이파이를 통해 이뤄진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1.07.27

애플 앱 스토어, "모바일 앱 다운로드 성장의 촉매"

Matt Hamblen | Computerworld
애플의 앱스토어 덕분에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과 여러 소규모 온라인 스토어에서의 모바일 앱 다운로드 수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서치 업체인 인스태트(In-Stat)는 2015년까지 480억 개의 모바일 앱이 다운로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인스태트는 모바일 앱이 시장에 범람하면서 다운로드 수가 증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례로 3년된 애플의 앱스토어는 현재 42만 5,000개 이상의 앱을 제공하고,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는 20만 개 이상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인스태트는 자사가 예상한 모바일 앱의 다운로드에 대한 연간 증가율을 명시하거나 과거부터의 수치을 제공하지 않았다.

반면, 주니퍼 리서치는 2009년에는 26억 개의 스마트폰 앱을 다운로드받았고 1년 전에는 2015년까지 250억 개의 스마트폰 앱을 다운로드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애플의 앱스토어는 앱 다운로드의 폭발적인 성장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7월에 애플은 지난 3년간 150억 개 이상의 앱이 2억 개의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에서 다운로드됐다고 밝혔다.  

이와 비교해, 구글은 자사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최근 45억 개의 앱을 다운로드됐다고 밝혔다.

애플의 제품 마켓팅 부서의 총책임자인 필립 쉴러는 “애플이 단독으로 지난 3년간 앱 개발자들에게 약 25억 달러를 지불했다”고 밝혔다.

개발자들은 애플의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앱 수입액의 70%를 받고 있다. 애플이 2011년 상반기 전체 수익은 36억 달러로 집계된 앱스토어에서, 사이트에서 얻은 수익은 그 기간동안 11억 달러였다.  

인스태트는 2015년에는 전체 앱 다운로드 수익은 290억 달러를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인스태트의 애널리스트인 아미 크레이븐스는 “아이폰의 출시가 큰 자극제가 돼, 모바일 앱은 지난 몇 년간 크게 성장해왔다”며, “다운로드 빈도가 늘어나면서 앱의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크레이븐스는 “개발자들과 앱스토어는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과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스태트는 폭발적인 앱 다운로드의 증가는 저가 경쟁을 부추길 것이고 심지어 공짜 제품도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사용자들은 평균 2.5달러의 모바일 앱에 돈을 지불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스태트는 스마트폰이 앱 다운로드를 활성화시킨다고 말했다. 스마트폰은 2010년 총 휴대폰 출시량의 1/4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수는 2015년에는 45%까지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인스태트는 모든 앱 다운로드의 절반 정도가 와이파이를 통해 이뤄진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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