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1

구글+ 아이폰 앱 : 알아야 할 5가지 것들

Kristin Burnham | CIO
구글이 새로운 소셜 네트워크를 발표한지 거의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구글+의 아이폰용 앱이 마침내 등장했다. 처음에는 몇 가지 버그가 발견됐으나, 현재는 업데이트가 나온 상태이다.
 
구글+의 아이폰 앱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며 깔끔한 디자인에 모바일 버전만을 위한 몇 가지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다운로드는 누구나 받을 수 있지만, 구글+에 초대를 받은 사람만 사용할 수 있다.
 
위치 정보 변경부터 사진 업로드까지 구글+ 아이폰 앱에 대해서 알아야 할 5가지 내용을 살펴보자.
 
1. 구글+ 스트림을 보는 3가지 방법
구글+ 아이폰 앱을 시작하면 홈 스크린에 다섯 가지가 표시된다. 스트림(Stream) 업데이트, 서클 내에서 채팅을 할 수 있는 허들(Huddle), 사진(Photos), 프로파일(Profiles), 서클(Circles)이다. 스트림을 두드리면 업데이트를 볼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이 나온다.
 
첫 번째 스트림은 서클 내에 있는 구글+ 사용자의 업데이트만 보이는 것이다. 페이스북 아이폰 앱과 마찬가지로 사용자의 프로필 사진이 왼쪽에 나타나며 댓글이나 링크가 하단에 보인다.
 
손가락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쓸어서 스크린을 넘기면 구글+ 아이폰 앱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화면이 나타난다. 사용자의 현재 위치에서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의 메시지가 보이는 것이다.
 
한 번 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쓸어 화면을 넘기면 ‘Incoming’ 스트림 화면이 보이는데, 여기에는 사용자를 서클에 넣은 모든 사용자의 글이 보이는 것이다.
 
2. 구글+ 체크인
앱의 오른쪽 상단에는 체크 표시와 연필 표시 등 두 개의 아이콘을 볼 수 있다. 체크 표시를 두드리면 현 위치 주변의 장소들이 표시되며 체크인을 할 수 있다.
 
기본 설정으로 체크인하는 정보는 서클 내에 있는 사람들에게만 보이도록 설정이 되어 있으나, 변경할 수 있다. 사진을 첨부할 수도 있다.
 
포스퀘어나 페이스북 체크인과 달리 보상 프로그램 같은 것이 없지만, 곧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의 체크인은 구글 플레이스(Google Places) 페이지와 연동될 수 있을 것이다.
 
3. 구글+ 업데이트에서 위치 정보 지우기
구글+ 아이폰 앱의 위치 공유 기능의 기본 설정이 서클 내로 제한이 되어 있더라도, 모든 업데이트에 위치 정보가 포함된다는 의미이다. 위치 정보를 삭제하기 위해서는 오른쪽 상단의 연필 아이콘을 클릭해서 새로운 포스트를 작성할 때 하단의 카메라 아이콘 상단에 있는 위치 정보에 X를 클릭한다. 그러면 ‘No location attached’로 표시된다.
 
4. 댓글달기, +1하기, 글 보이지 않게 하기
구글+ 아이폰 앱은 바로 댓글을 달거나 +1을 하거나 특정인의 글을 보이지 않게 하는 버튼이 스트림에 없고 각각의 글을 탭해서 새 페이지에 열어야만 한다.
 
새 페이지를 열면 +1 버튼이 상단에 있고 하단에 댓글을 달 수 있으며, 댓글 창 오른쪽에 화살표를 누르면 드롭다운 메뉴로 글을 보이지 않게 하거나 신고를 할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된다. 여기서 빠져있는 기능 중 하나는 앱 내에서 글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없다는 것이다.
 
5. 사진 업로드
어떤 업데이트에도 사진을 첨부할 수 있지만, 구글+ 아이폰 앱의 홈 스크린 중 사진 버튼을 통해서 사진만 개별적으로 올리거나 여러 개를 한꺼번에 올릴 수도 있다. 사진 메인 페이지는 서클내의 사람들이 올린 사진을 보여주는 ‘From your circles’, 내가 태그된 사진을 보여주는 ‘Photos of you’, 본인이 올린 사진을 보여주는 ‘Your Albums’, 그리고 아이폰에 저장된 사진이 보여지는 ‘From your phone’ 네 개의 앨범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앨범은 슬라이드쇼 처럼 움직인다.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을 업로드하는 것은 쉽다. ‘From your phone’ 앨범을 선택하면 아이폰에 저장되어 있는 모든 사진이 로딩되며, 원하는 사진을 클릭한 다음 오른쪽 상단의 공유 버튼을 누르면 된다.
 
첫 버전임에도 불구하고 구글+ 아이폰 앱은 매우 안정적이다. 그룹 채팅 기능인 허들에 대해서는 더 살펴봐야 하겠지만, 구글+가 본격적으로 문을 열게 되면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ciokr@idg.co.kr



2011.07.21

구글+ 아이폰 앱 : 알아야 할 5가지 것들

Kristin Burnham | CIO
구글이 새로운 소셜 네트워크를 발표한지 거의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구글+의 아이폰용 앱이 마침내 등장했다. 처음에는 몇 가지 버그가 발견됐으나, 현재는 업데이트가 나온 상태이다.
 
구글+의 아이폰 앱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며 깔끔한 디자인에 모바일 버전만을 위한 몇 가지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다운로드는 누구나 받을 수 있지만, 구글+에 초대를 받은 사람만 사용할 수 있다.
 
위치 정보 변경부터 사진 업로드까지 구글+ 아이폰 앱에 대해서 알아야 할 5가지 내용을 살펴보자.
 
1. 구글+ 스트림을 보는 3가지 방법
구글+ 아이폰 앱을 시작하면 홈 스크린에 다섯 가지가 표시된다. 스트림(Stream) 업데이트, 서클 내에서 채팅을 할 수 있는 허들(Huddle), 사진(Photos), 프로파일(Profiles), 서클(Circles)이다. 스트림을 두드리면 업데이트를 볼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이 나온다.
 
첫 번째 스트림은 서클 내에 있는 구글+ 사용자의 업데이트만 보이는 것이다. 페이스북 아이폰 앱과 마찬가지로 사용자의 프로필 사진이 왼쪽에 나타나며 댓글이나 링크가 하단에 보인다.
 
손가락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쓸어서 스크린을 넘기면 구글+ 아이폰 앱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화면이 나타난다. 사용자의 현재 위치에서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의 메시지가 보이는 것이다.
 
한 번 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쓸어 화면을 넘기면 ‘Incoming’ 스트림 화면이 보이는데, 여기에는 사용자를 서클에 넣은 모든 사용자의 글이 보이는 것이다.
 
2. 구글+ 체크인
앱의 오른쪽 상단에는 체크 표시와 연필 표시 등 두 개의 아이콘을 볼 수 있다. 체크 표시를 두드리면 현 위치 주변의 장소들이 표시되며 체크인을 할 수 있다.
 
기본 설정으로 체크인하는 정보는 서클 내에 있는 사람들에게만 보이도록 설정이 되어 있으나, 변경할 수 있다. 사진을 첨부할 수도 있다.
 
포스퀘어나 페이스북 체크인과 달리 보상 프로그램 같은 것이 없지만, 곧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의 체크인은 구글 플레이스(Google Places) 페이지와 연동될 수 있을 것이다.
 
3. 구글+ 업데이트에서 위치 정보 지우기
구글+ 아이폰 앱의 위치 공유 기능의 기본 설정이 서클 내로 제한이 되어 있더라도, 모든 업데이트에 위치 정보가 포함된다는 의미이다. 위치 정보를 삭제하기 위해서는 오른쪽 상단의 연필 아이콘을 클릭해서 새로운 포스트를 작성할 때 하단의 카메라 아이콘 상단에 있는 위치 정보에 X를 클릭한다. 그러면 ‘No location attached’로 표시된다.
 
4. 댓글달기, +1하기, 글 보이지 않게 하기
구글+ 아이폰 앱은 바로 댓글을 달거나 +1을 하거나 특정인의 글을 보이지 않게 하는 버튼이 스트림에 없고 각각의 글을 탭해서 새 페이지에 열어야만 한다.
 
새 페이지를 열면 +1 버튼이 상단에 있고 하단에 댓글을 달 수 있으며, 댓글 창 오른쪽에 화살표를 누르면 드롭다운 메뉴로 글을 보이지 않게 하거나 신고를 할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된다. 여기서 빠져있는 기능 중 하나는 앱 내에서 글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없다는 것이다.
 
5. 사진 업로드
어떤 업데이트에도 사진을 첨부할 수 있지만, 구글+ 아이폰 앱의 홈 스크린 중 사진 버튼을 통해서 사진만 개별적으로 올리거나 여러 개를 한꺼번에 올릴 수도 있다. 사진 메인 페이지는 서클내의 사람들이 올린 사진을 보여주는 ‘From your circles’, 내가 태그된 사진을 보여주는 ‘Photos of you’, 본인이 올린 사진을 보여주는 ‘Your Albums’, 그리고 아이폰에 저장된 사진이 보여지는 ‘From your phone’ 네 개의 앨범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앨범은 슬라이드쇼 처럼 움직인다.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을 업로드하는 것은 쉽다. ‘From your phone’ 앨범을 선택하면 아이폰에 저장되어 있는 모든 사진이 로딩되며, 원하는 사진을 클릭한 다음 오른쪽 상단의 공유 버튼을 누르면 된다.
 
첫 버전임에도 불구하고 구글+ 아이폰 앱은 매우 안정적이다. 그룹 채팅 기능인 허들에 대해서는 더 살펴봐야 하겠지만, 구글+가 본격적으로 문을 열게 되면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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