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5

블로그 | 2013 봄맞이 추천 앱 – 2부

James A. Martin | CIO

CIO.com 블로거 제임스 A. 마틴이 올해 리뷰한 앱 중 가장 추천하고 싶은 앱들을 제시했다.

지난 <블로그 | 2013 봄맞이 추천 앱 – 1부>에 이어  올해 리뷰한 모바일 앱 중 추천할 만한 것들을 골랐다. 소개하는 앱은 작년에는 없었던 것이거나 새롭게 일신된 것들이다. 몇몇은 아직 개발 완료되지 않은 것들이기도 하다. 아울러 다분히 주관적일 수 있는 필자의 취향이 반영된 것임을 알린다.

스프링패드
iOS, 안드로이드용 / 무료

아이디어, 웹 페이지, 오디오 클립 및 여타 디지털 클립을 캡처하고 메모하는데 가장 널리 활용되는 서비스로는 에버노트가 있다. 그러나 필자는 에버노트의 인터페이스가 아직도 불편하다. 최근 업그레이드가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반면 무료 iOS 및 안드로이드용으로 제공되는 웹 기반 도구인 스프링패드는 그렇지 않다.

스프링패드는 시각적으로 매력적이다. 핀터레스트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특히 웹 콘텐츠와 탁월하게 어울리는데, 예를 들어 보고 싶은 영화에 대한 메모를 작성하려 한다고 치자. 영화 제목을 검색하면 스프링패드는 사용자 메모를 영화 정보와 함께 저장한다. 가능할 경우 로튼 토마토(Rotten Tomatoes) 스코어도 포함한다.

최근의 스프링패드 4.0 업데이트에서는 더욱 개선됐다. 이제 웹 사이트나 블로그에 노트(notebooks)를 삽입할 수도 있으며, 다른 스프링패드 사용자는 이 노트를 받아볼 수 있다. 에버노트를 이용하지 않는 이라면, 아니 에버노트를 이미 활용하고 있는 이라도 스프링패드를 검토해볼 이유는 충분하다.



템포
iOS용 / 무료

이 새로운 캘린더 앱은 인내심을 필요로 한다. 아마도 높은 인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되는데, 필자도 최초 다운로드 이후 처음 사용하기까지 1달이나 기다려야 했다. 그러나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다.

템포는 사용자 일정에 유용한 맥락 정보(context)를 삽입한다. 만약 컨퍼런스 콜 일정이 있는데 이 컨퍼런스 콜에의 다른 참석자와 약속이 있다면, 템포는 다른 참석자의 소셜 미디어 프로필을 통해 그에 대한 정보나 관련 이메일을 보여준다. 외부 미팅에 나가야 한다면 지도 정보, 운전 경로, 주차장 정보 등을 보여주기도 한다.

여러 약속으로 가득 찬 사용자라면 놓칠 수 없는 앱이다. 약속 장소로 나가면서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은 이라면 특히 그렇다.

 

ciokr@idg.co.kr




2013.04.15

블로그 | 2013 봄맞이 추천 앱 – 2부

James A. Martin | CIO

CIO.com 블로거 제임스 A. 마틴이 올해 리뷰한 앱 중 가장 추천하고 싶은 앱들을 제시했다.

지난 <블로그 | 2013 봄맞이 추천 앱 – 1부>에 이어  올해 리뷰한 모바일 앱 중 추천할 만한 것들을 골랐다. 소개하는 앱은 작년에는 없었던 것이거나 새롭게 일신된 것들이다. 몇몇은 아직 개발 완료되지 않은 것들이기도 하다. 아울러 다분히 주관적일 수 있는 필자의 취향이 반영된 것임을 알린다.

스프링패드
iOS, 안드로이드용 / 무료

아이디어, 웹 페이지, 오디오 클립 및 여타 디지털 클립을 캡처하고 메모하는데 가장 널리 활용되는 서비스로는 에버노트가 있다. 그러나 필자는 에버노트의 인터페이스가 아직도 불편하다. 최근 업그레이드가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반면 무료 iOS 및 안드로이드용으로 제공되는 웹 기반 도구인 스프링패드는 그렇지 않다.

스프링패드는 시각적으로 매력적이다. 핀터레스트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특히 웹 콘텐츠와 탁월하게 어울리는데, 예를 들어 보고 싶은 영화에 대한 메모를 작성하려 한다고 치자. 영화 제목을 검색하면 스프링패드는 사용자 메모를 영화 정보와 함께 저장한다. 가능할 경우 로튼 토마토(Rotten Tomatoes) 스코어도 포함한다.

최근의 스프링패드 4.0 업데이트에서는 더욱 개선됐다. 이제 웹 사이트나 블로그에 노트(notebooks)를 삽입할 수도 있으며, 다른 스프링패드 사용자는 이 노트를 받아볼 수 있다. 에버노트를 이용하지 않는 이라면, 아니 에버노트를 이미 활용하고 있는 이라도 스프링패드를 검토해볼 이유는 충분하다.



템포
iOS용 / 무료

이 새로운 캘린더 앱은 인내심을 필요로 한다. 아마도 높은 인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되는데, 필자도 최초 다운로드 이후 처음 사용하기까지 1달이나 기다려야 했다. 그러나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다.

템포는 사용자 일정에 유용한 맥락 정보(context)를 삽입한다. 만약 컨퍼런스 콜 일정이 있는데 이 컨퍼런스 콜에의 다른 참석자와 약속이 있다면, 템포는 다른 참석자의 소셜 미디어 프로필을 통해 그에 대한 정보나 관련 이메일을 보여준다. 외부 미팅에 나가야 한다면 지도 정보, 운전 경로, 주차장 정보 등을 보여주기도 한다.

여러 약속으로 가득 찬 사용자라면 놓칠 수 없는 앱이다. 약속 장소로 나가면서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은 이라면 특히 그렇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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