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9

기고 | 앵귤러 2가 마음에 드는 6가지 이유

Deborah Kurata | CIO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본 적이 있다면 완전한 기능을 갖춘 브라우저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용 인기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프레임워크인 앵귤러(Angular)에 관해 들어 보았을 것이다. 최근 공개된 앵귤러 2(2016년 9월)는 앵귤러를 현대적인 웹, 모바일 및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렇다면 앵귤러 2에서 흥미로운 점은 무엇일까? 기존의 모든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와 다른 점은 무엇일까? 배울 가치가 있을까? 그렇게 대단한 이유는 무엇일까?

필자가 앵귤러 2를 좋아하는 6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앵귤러 2 덕분에 향상된 개발자 생산성
지난 5년 동안 웹은 크게 달라졌다. ES(ECMAScript) 2015를 통해 우리는 모듈, 클래스, 화살표 기능을 갖게 되었다. 앵귤러 2는 이런 기능을 활용하여 코딩 패턴을 일관성 있고 학습하기 쉽도록 해준다.

TS(TypeScript) 이외에도 앵귤러 2는 자바스크립트의 확대집합이자, 형식 및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언어다. 우리는 앵귤러 개발용 TS를 활용함으로써 형식 검사, 더 안전한 리팩토링(Refactoring), 인라인 코드 문서화 등의 좋은 툴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은 개발과 편집 경험을 개선해 주며 코드를 디버깅하고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된다.

2. 일관된 코딩 패턴
프레임워크가 개발자 생산성에 가장 크게 도움이 되는 부분은 일관된 코딩 패턴인데, 특히 앵귤러가 그렇다. 그중 클래스, 내장 DI(Dependency Injection), MVVM(Model-View-ViewModel) 패턴에 관해 알아보자.

앵귤러 2는 ES 클래스와 데코레이터(Decorator)라는 주석을 활용하여 모든 주요 앵귤러 구성을 구축한다. 앵귤러 구성 요소를 구축하고 싶나? 그렇다면 클래스를 생성하고 적절한 데코레이터를 추가하자. 사용자 정의 파이프 필터를 구축하고 싶나? 그렇다면 클래스를 생성하고 적절한 데코레이터를 추가하자. 앵귤러 모듈을 구축하나? 그렇다면 클래스를 생성하고 적절한 데코레이터를 추가하자. 서비스를 구축하나? 서비스의 경우, 클래스를 구축하고 적절한 데코레이터를 추가하면 된다. 이해됐을 것이다. 앵귤러 2는 애플리케이션의 조각들을 구축하기 위한 매우 일관된 코딩 패턴을 제공한다.

앵귤러 2가 활용하는 또 다른 코딩 패턴은 DI(dependency injection)의 힘이다. HTTP나 라우터 등 앵귤러 서비스에 포함된 기능을 사용하려면, 필요한 클래스에 서비스를 추가하기만 하면 된다. 앵귤러는 구성자(Constructor) 기반의 DI를 이행하여 서비스를 추가함으로써 해당 서비스를 클래스 구성자에 대한 아규먼트(Argument)로 전달하게 된다. 이것이 끝이다. 그리고 자체적인 사용자 정의 서비스를 구축할 때 우리는 같은 기법을 이용해 추가한다.

또한 앵귤러는 공통 아키텍처 패턴을 활용한다. 클라이언트 측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때 사용자 인터페이스,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고 제어하는 코드, 해당 인터페이스를 위한 데이터가 포함된 모델 등 3가지 퍼즐 조각이 존재하곤 한다. 앵귤러 2는 MVVM 패턴을 이용해 이 3개의 조각을 분명하게 분리한다.

뷰(view)는 특정 구성 요소용 HTML이 포함된 템플릿이다. 이 템플릿은 페이지나 페이지 일부를 배치하거나 재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요소를 정의할 수 있다.

모델(model)은 구성 요소 클래스의 특성이다. 마치 수퍼히어로를 모델링 해 히어로의 속성을 정의하듯,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그 히어로 속성의 세부 사항을 정의하여 히어로의 이름, 또 다른 자아, 특수 능력 등 해당 히어로와 관련된 특정 데이터 요소를 확인하는 것이다.

뷰모델(viewmodel)은 뷰와 모델을 클래스다. 서비스를 호출하여 데이터를 검색하고 요소 숨기기 또는 표시 등 뷰에서 사용자 상호작용에 반응하며 서비스를 호출하여 사용자 항목을 저장하는 코드다.

이런 공통의 패턴을 활용함으로써 앵귤러 2는 개발을 더욱 생산적이고 쉽게 만들어 준다.
 
3. 앵귤러 2와의 광범위한 바인딩(Binding)
많은 클라이언트 측 웹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와 함께 작동한다. 애플리케이션은 백엔드 서버에서 데이터를 검색하고 템플릿을 이용해 해당 데이터를 뷰로 표시한다. 그리고 사용자가 해당 데이터를 변경할 수 있는 경우 반드시 사용자의 입력을 뷰에서 읽어 백엔드 서비스에 다시 저장해야 한다. 이 프로세스에 필요한 코드는 작성이 지루하고 오류가 발생하기 쉬울 수 있다.

앵귤러 2의 데이터 바인딩으로 이 프로세스가 쉬워진다. 템플릿의 HTML 요소를 클래스의 모델 속성으로 바인딩하면 데이터가 자동으로 뷰에 표시된다. 그리고 사용자가 값을 변경할 수 있는 경우 앵귤러 2는 양방향 데이터 바인딩을 지원한다. 따라서 뷰에서 사용자가 데이터에 적용하는 변경사항으로 클래스의 모델 속성이 업데이트된다.

데이터 바인딩 외에 앵귤러 2는 속성 바인딩을 지원한다. 우리는 이를 통해 HTML 속성을 구성 요소 클래스 특성에 바인딩하여 DOM(Document Object Model)을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미지 요소의 HTML 숨김 속성을 하이드이미지(hideImage) 등의 구성 요소 클래스 특성에 바인딩할 수 있다. 구성 요소 클래스 속성이 ‘true’로 설정된 경우 이미지 요소는 자동으로 숨는다. 구성 요소 클래스 속성이 ‘false’로 설정된 경우 이미지 요소가 자동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앵귤러 2는 이벤트 바인딩을 지원한다. 즉, 우리는 뷰에서 클릭, 제 3 구성 요소 이벤트, 자체 사용자 정의 이벤트 등 HTML 이벤트를 포함하여 아무 이벤트에나 대응할 수 있다. 우리는 단순히 이벤트를 구성 요소 클래스의 방법에 바인딩한다. 이벤트가 발생하면 방법이 실행된다.

이런 광범위한 바인딩 기능 덕분에 손쉽게 데이터를 표시하고 사용자 항목을 획득하며 DOM을 제어하고 이벤트에 대응할 수 있다.
 




2016.11.29

기고 | 앵귤러 2가 마음에 드는 6가지 이유

Deborah Kurata | CIO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본 적이 있다면 완전한 기능을 갖춘 브라우저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용 인기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프레임워크인 앵귤러(Angular)에 관해 들어 보았을 것이다. 최근 공개된 앵귤러 2(2016년 9월)는 앵귤러를 현대적인 웹, 모바일 및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렇다면 앵귤러 2에서 흥미로운 점은 무엇일까? 기존의 모든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와 다른 점은 무엇일까? 배울 가치가 있을까? 그렇게 대단한 이유는 무엇일까?

필자가 앵귤러 2를 좋아하는 6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앵귤러 2 덕분에 향상된 개발자 생산성
지난 5년 동안 웹은 크게 달라졌다. ES(ECMAScript) 2015를 통해 우리는 모듈, 클래스, 화살표 기능을 갖게 되었다. 앵귤러 2는 이런 기능을 활용하여 코딩 패턴을 일관성 있고 학습하기 쉽도록 해준다.

TS(TypeScript) 이외에도 앵귤러 2는 자바스크립트의 확대집합이자, 형식 및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언어다. 우리는 앵귤러 개발용 TS를 활용함으로써 형식 검사, 더 안전한 리팩토링(Refactoring), 인라인 코드 문서화 등의 좋은 툴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은 개발과 편집 경험을 개선해 주며 코드를 디버깅하고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된다.

2. 일관된 코딩 패턴
프레임워크가 개발자 생산성에 가장 크게 도움이 되는 부분은 일관된 코딩 패턴인데, 특히 앵귤러가 그렇다. 그중 클래스, 내장 DI(Dependency Injection), MVVM(Model-View-ViewModel) 패턴에 관해 알아보자.

앵귤러 2는 ES 클래스와 데코레이터(Decorator)라는 주석을 활용하여 모든 주요 앵귤러 구성을 구축한다. 앵귤러 구성 요소를 구축하고 싶나? 그렇다면 클래스를 생성하고 적절한 데코레이터를 추가하자. 사용자 정의 파이프 필터를 구축하고 싶나? 그렇다면 클래스를 생성하고 적절한 데코레이터를 추가하자. 앵귤러 모듈을 구축하나? 그렇다면 클래스를 생성하고 적절한 데코레이터를 추가하자. 서비스를 구축하나? 서비스의 경우, 클래스를 구축하고 적절한 데코레이터를 추가하면 된다. 이해됐을 것이다. 앵귤러 2는 애플리케이션의 조각들을 구축하기 위한 매우 일관된 코딩 패턴을 제공한다.

앵귤러 2가 활용하는 또 다른 코딩 패턴은 DI(dependency injection)의 힘이다. HTTP나 라우터 등 앵귤러 서비스에 포함된 기능을 사용하려면, 필요한 클래스에 서비스를 추가하기만 하면 된다. 앵귤러는 구성자(Constructor) 기반의 DI를 이행하여 서비스를 추가함으로써 해당 서비스를 클래스 구성자에 대한 아규먼트(Argument)로 전달하게 된다. 이것이 끝이다. 그리고 자체적인 사용자 정의 서비스를 구축할 때 우리는 같은 기법을 이용해 추가한다.

또한 앵귤러는 공통 아키텍처 패턴을 활용한다. 클라이언트 측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때 사용자 인터페이스,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고 제어하는 코드, 해당 인터페이스를 위한 데이터가 포함된 모델 등 3가지 퍼즐 조각이 존재하곤 한다. 앵귤러 2는 MVVM 패턴을 이용해 이 3개의 조각을 분명하게 분리한다.

뷰(view)는 특정 구성 요소용 HTML이 포함된 템플릿이다. 이 템플릿은 페이지나 페이지 일부를 배치하거나 재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요소를 정의할 수 있다.

모델(model)은 구성 요소 클래스의 특성이다. 마치 수퍼히어로를 모델링 해 히어로의 속성을 정의하듯,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그 히어로 속성의 세부 사항을 정의하여 히어로의 이름, 또 다른 자아, 특수 능력 등 해당 히어로와 관련된 특정 데이터 요소를 확인하는 것이다.

뷰모델(viewmodel)은 뷰와 모델을 클래스다. 서비스를 호출하여 데이터를 검색하고 요소 숨기기 또는 표시 등 뷰에서 사용자 상호작용에 반응하며 서비스를 호출하여 사용자 항목을 저장하는 코드다.

이런 공통의 패턴을 활용함으로써 앵귤러 2는 개발을 더욱 생산적이고 쉽게 만들어 준다.
 
3. 앵귤러 2와의 광범위한 바인딩(Binding)
많은 클라이언트 측 웹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와 함께 작동한다. 애플리케이션은 백엔드 서버에서 데이터를 검색하고 템플릿을 이용해 해당 데이터를 뷰로 표시한다. 그리고 사용자가 해당 데이터를 변경할 수 있는 경우 반드시 사용자의 입력을 뷰에서 읽어 백엔드 서비스에 다시 저장해야 한다. 이 프로세스에 필요한 코드는 작성이 지루하고 오류가 발생하기 쉬울 수 있다.

앵귤러 2의 데이터 바인딩으로 이 프로세스가 쉬워진다. 템플릿의 HTML 요소를 클래스의 모델 속성으로 바인딩하면 데이터가 자동으로 뷰에 표시된다. 그리고 사용자가 값을 변경할 수 있는 경우 앵귤러 2는 양방향 데이터 바인딩을 지원한다. 따라서 뷰에서 사용자가 데이터에 적용하는 변경사항으로 클래스의 모델 속성이 업데이트된다.

데이터 바인딩 외에 앵귤러 2는 속성 바인딩을 지원한다. 우리는 이를 통해 HTML 속성을 구성 요소 클래스 특성에 바인딩하여 DOM(Document Object Model)을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미지 요소의 HTML 숨김 속성을 하이드이미지(hideImage) 등의 구성 요소 클래스 특성에 바인딩할 수 있다. 구성 요소 클래스 속성이 ‘true’로 설정된 경우 이미지 요소는 자동으로 숨는다. 구성 요소 클래스 속성이 ‘false’로 설정된 경우 이미지 요소가 자동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앵귤러 2는 이벤트 바인딩을 지원한다. 즉, 우리는 뷰에서 클릭, 제 3 구성 요소 이벤트, 자체 사용자 정의 이벤트 등 HTML 이벤트를 포함하여 아무 이벤트에나 대응할 수 있다. 우리는 단순히 이벤트를 구성 요소 클래스의 방법에 바인딩한다. 이벤트가 발생하면 방법이 실행된다.

이런 광범위한 바인딩 기능 덕분에 손쉽게 데이터를 표시하고 사용자 항목을 획득하며 DOM을 제어하고 이벤트에 대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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