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0

"분리형 태블릿 분야, 윈도우 OS가 최종 승자" IDC 전망

Brian Cheon | CIO KR
IDC가 서피스 프로 4와 같은 분리형 윈도우 태블릿의 성공을 장담하고 나섰다. 안드로이드나 iOS 태블릿을 압도할 것이라고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예측했다.

7일 발간한 이 시장조사기관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전체 태블릿 시장은 전년 대비 5.9% 하락해 전체 출하량이 1억 9,500만 대선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구글 픽셀 C, 애플 아이패드 프로, 서피스 라인업과 같은 분리형 태블릿이 부상하면서 2017년에는 성장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IDC는 2016년 특히 윈도우 기반 시스템이 전체 분리형 태블릿 분야에서 53.3%를 점유할 것으로 관측하며 이는 73% 성장세에 해당된다고 분석했다. 또 2020년께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가 74.6%에 이르는 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IDC 태블릿 분야 리서치 디렉터 진 필립 보셔드는 "지난 MWC에서는 알카텔, 화웨이 등의 신규 기업이 분리형 태블릿 분야에 진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업계 거의 모든 이들은 전통적인 데스크톱과 노트북이 분리형 태블릿에 의해 대체될 것으로 믿고 있다. 올해 더욱 많은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IDC는 지난 2011년에도 마이크소프트 윈도우 폰의 성공을 장담했지만 이 예측은 빗나갔던 바 있다. 이 회사는 노키아의 휴대폰 분야 입지와 윈도우 폰 운영체제가 결합함에 따라 윈도우 폰 운영체제가 2015년 iOS 운영체제를 따라잡을 것으로 예측했었다. 그러나 현재 윈도우 폰 운영체제의 점유율은 1% 정도에 그치고 있다. ciokr@idg.co.kr 



2016.03.10

"분리형 태블릿 분야, 윈도우 OS가 최종 승자" IDC 전망

Brian Cheon | CIO KR
IDC가 서피스 프로 4와 같은 분리형 윈도우 태블릿의 성공을 장담하고 나섰다. 안드로이드나 iOS 태블릿을 압도할 것이라고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예측했다.

7일 발간한 이 시장조사기관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전체 태블릿 시장은 전년 대비 5.9% 하락해 전체 출하량이 1억 9,500만 대선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구글 픽셀 C, 애플 아이패드 프로, 서피스 라인업과 같은 분리형 태블릿이 부상하면서 2017년에는 성장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IDC는 2016년 특히 윈도우 기반 시스템이 전체 분리형 태블릿 분야에서 53.3%를 점유할 것으로 관측하며 이는 73% 성장세에 해당된다고 분석했다. 또 2020년께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가 74.6%에 이르는 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IDC 태블릿 분야 리서치 디렉터 진 필립 보셔드는 "지난 MWC에서는 알카텔, 화웨이 등의 신규 기업이 분리형 태블릿 분야에 진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업계 거의 모든 이들은 전통적인 데스크톱과 노트북이 분리형 태블릿에 의해 대체될 것으로 믿고 있다. 올해 더욱 많은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IDC는 지난 2011년에도 마이크소프트 윈도우 폰의 성공을 장담했지만 이 예측은 빗나갔던 바 있다. 이 회사는 노키아의 휴대폰 분야 입지와 윈도우 폰 운영체제가 결합함에 따라 윈도우 폰 운영체제가 2015년 iOS 운영체제를 따라잡을 것으로 예측했었다. 그러나 현재 윈도우 폰 운영체제의 점유율은 1% 정도에 그치고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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