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8

래리 엘리슨, 하와이 항공사 인수

Chris Kanaracus | IDG News Service
오라클 CEO 래리 엘리슨이 그의 하와이안 홀딩스 보유 자산에 항공사를 추가했다. 지난 해에는 하와이 8대 섬 중 하나인 라나이(Lanai) 섬을 인수했던 바 있다. 이번 아일랜드 에어라인(Island Air) 인수는 지난 주 완료됐으며 자세한 거래 조건을 공개되지 않았다.

아일랜드 에어는 하와이 제도 주요 섬들 간의 항공편을 제공하고 있다. 엘리슨 대변인 폴 마리넬리는 이번 인수 이후 라나이 섬으로의 항공편이 추가될 것이라고 전했다.

엘리슨은 라나이 섬 인수로 이 섬의 98% 면적에 해당하는 8만 8,000 에이커의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 3,200여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이 섬에는 2개의 포시즌 리조트와 2개의 골프장도 있다.

엘리슨은 인수 당시 라나이 섬을 통해 차 '지속 가능한 기업을 위한 모델'을 구축할 것이며 여기에는 지역 에너지 설비를 태양광으로 전환하는 계획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던 바 있다.

항공사 대변인은 아일랜드 에어라인의 보유 항공기가 이러한 비전에 적합하다고 전했다. 아일랜드 에어라인 컨설턴트은 "다른 항공사의 항공기에 비해 우리의 장비들은 연료를 적게 소모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라클이 인수한 이후에는 대규모 인력 조정이 뒤따랐던 바 있다. 이에 대해 에어라인 대표는 아직 그러한 시나리오가 공개되지는 않았다면서 "현재로서는 인력 축소할 의도가 없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3.02.28

래리 엘리슨, 하와이 항공사 인수

Chris Kanaracus | IDG News Service
오라클 CEO 래리 엘리슨이 그의 하와이안 홀딩스 보유 자산에 항공사를 추가했다. 지난 해에는 하와이 8대 섬 중 하나인 라나이(Lanai) 섬을 인수했던 바 있다. 이번 아일랜드 에어라인(Island Air) 인수는 지난 주 완료됐으며 자세한 거래 조건을 공개되지 않았다.

아일랜드 에어는 하와이 제도 주요 섬들 간의 항공편을 제공하고 있다. 엘리슨 대변인 폴 마리넬리는 이번 인수 이후 라나이 섬으로의 항공편이 추가될 것이라고 전했다.

엘리슨은 라나이 섬 인수로 이 섬의 98% 면적에 해당하는 8만 8,000 에이커의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 3,200여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이 섬에는 2개의 포시즌 리조트와 2개의 골프장도 있다.

엘리슨은 인수 당시 라나이 섬을 통해 차 '지속 가능한 기업을 위한 모델'을 구축할 것이며 여기에는 지역 에너지 설비를 태양광으로 전환하는 계획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던 바 있다.

항공사 대변인은 아일랜드 에어라인의 보유 항공기가 이러한 비전에 적합하다고 전했다. 아일랜드 에어라인 컨설턴트은 "다른 항공사의 항공기에 비해 우리의 장비들은 연료를 적게 소모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라클이 인수한 이후에는 대규모 인력 조정이 뒤따랐던 바 있다. 이에 대해 에어라인 대표는 아직 그러한 시나리오가 공개되지는 않았다면서 "현재로서는 인력 축소할 의도가 없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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