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9

내부자 위협, 테슬라에게도 현실이 되다

Christopher Burgess | CSO
모든 회사는 내부자 위협에 대해 걱정해야 하는데, 테슬라(Tesla)도 예외는 아니었다. 엘론 머스크는 2018년 6월 17일 저녁에 "한 악의적인 내부자에 의해 야기된 위협이 현실이 됐다"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전체 직원들에게 보냈다. 머스크는 "한 테슬라 직원이 많은 비용을 들게 만들고 엄청난 파괴 행위를 했다"고 전했다.



머스크는 이메일을 통해 "이 테슬라 직원에게 회사 내외부에 협력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며, "이 직원의 행동과 관련해 이미 확인하고 인터뷰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 이메일에 따르면, 이 직원은 거짓 사용자 이름으로 테슬라 MOS(Manufacturing Operating System)에 접속해 직접 코드를 변경하고 알 수 없는 제 3자에게 매우 민감한 대용량의 데이터를 내보내고 있었다.

내부자의 동기는 무엇인가
테슬라 내부자에게 이런 행위의 동기는 무엇인가? 똑 같은 일이 반복적으로 발생했는데, 이는 복수다. 이 개인은 자신이 승진해야 하는데, 하지 못한 것에 앙심을 품고 테슬라의 운영을 방해하고 회사의 지적 자산을 제 3자와 공유하기로 마음먹었다.

이 내부자는 누구와 결탁했나
머스크는 "테슬라는 글로벌 에너지 및 자동차 산업에서 현상태를 유지하려는 이들에게 위협이 되는 방식을 고수해왔다. 테슬라의 비밀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많은 사람이 자신의 양심을 저버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테슬라 직원들이 배운 점은 무엇인가
이런 내부자 위협은 지적 재산의 절도에 국한되지 않는다. 사실 이는 테슬라의 향후 진로를 방해함으로써 경쟁 업체가 충분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되는 셈이다.

테슬라 내부자에 대해 알려진 것
머스크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은 답변한 만큼의 많은 의문을 만들어냈다. 미 연방법원 기록을 조사한 결과, 2018년 6월 19일 테슬라는 미국 네바다 지방법원에 마틴 트립이라는 이에게 법적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2018년 6월 네바다 주 스파크에 거주하는 트립에게 소환장을 발부했다. 이 고소장에는 지금까지의 몇가지 의문에 대한 답변이 있었다.

이 직원은 누구이며 어디서 근무했는가
마틴 트립은 테슬라의 네바다 기가팩토리(Nevada Gigafactory)에서 근무했다. 테슬라에 따르면, 공장의 연간 배터리 생산 능력은 35기가와트(GWh)이며, 1기가와트는 1시간동안 10억 와트의 생성하는 것과 같다.

도난당한 정보는 무엇인가
고소장에 따르면, 관련된 영업 비밀은 다음과 같다.
- 지적 재산 정보 계약의 특정 조항 위반
- 테슬라 MOS를 해킹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작성
- 회사 외부의 사람들과 데이터를 공유할 목적으로 테슬라 MOS로부터 기밀 및 지적재산 데이터를 추출
- 제 3자에게 기밀 코드 또는 쿼리 전송
- 테슬라의 제조 시스템에 대한 다수의 사진을 찍어 제 3자와 공유
- 테슬라의 제조 시스템에 대한 동영상을 찍어 제 3자와 공유
- 자신의 횡령에 대한 전자 증거를 숨기고 영업 비밀을 공개하려고 시도


이 직원이 내부 유출을 시도하는 데 사용한 방법론은 무엇인가
이 고소장에는 피고인이 생산 시스템을 실패하게 만든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다고 전했으며, 또한 이 직원이 아직 알 수 없는 목적을 위해 회사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개인적인 만남, 이메일, 자격 증명의 제공에 대해 아직 드러난 것은 없다.

테슬라는 트립의 컴퓨터, 개인용 USB, 전자적 저장 장치, 이메일 계정, 클라우드 기반의 저장 계정과 휴대전화 통화 및 문자 메시지의 이력을 조사하는 것을 허용하도록 법원에 요청했다. 이 정보가 있으면 테슬라 조사관은 아마도 트립을 도운 동료나 그와 함께 테슬라 정보를 공유한 제 3자의 신분을 알아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editor@itworld.co.kr  



2018.06.29

내부자 위협, 테슬라에게도 현실이 되다

Christopher Burgess | CSO
모든 회사는 내부자 위협에 대해 걱정해야 하는데, 테슬라(Tesla)도 예외는 아니었다. 엘론 머스크는 2018년 6월 17일 저녁에 "한 악의적인 내부자에 의해 야기된 위협이 현실이 됐다"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전체 직원들에게 보냈다. 머스크는 "한 테슬라 직원이 많은 비용을 들게 만들고 엄청난 파괴 행위를 했다"고 전했다.



머스크는 이메일을 통해 "이 테슬라 직원에게 회사 내외부에 협력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며, "이 직원의 행동과 관련해 이미 확인하고 인터뷰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 이메일에 따르면, 이 직원은 거짓 사용자 이름으로 테슬라 MOS(Manufacturing Operating System)에 접속해 직접 코드를 변경하고 알 수 없는 제 3자에게 매우 민감한 대용량의 데이터를 내보내고 있었다.

내부자의 동기는 무엇인가
테슬라 내부자에게 이런 행위의 동기는 무엇인가? 똑 같은 일이 반복적으로 발생했는데, 이는 복수다. 이 개인은 자신이 승진해야 하는데, 하지 못한 것에 앙심을 품고 테슬라의 운영을 방해하고 회사의 지적 자산을 제 3자와 공유하기로 마음먹었다.

이 내부자는 누구와 결탁했나
머스크는 "테슬라는 글로벌 에너지 및 자동차 산업에서 현상태를 유지하려는 이들에게 위협이 되는 방식을 고수해왔다. 테슬라의 비밀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많은 사람이 자신의 양심을 저버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테슬라 직원들이 배운 점은 무엇인가
이런 내부자 위협은 지적 재산의 절도에 국한되지 않는다. 사실 이는 테슬라의 향후 진로를 방해함으로써 경쟁 업체가 충분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되는 셈이다.

테슬라 내부자에 대해 알려진 것
머스크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은 답변한 만큼의 많은 의문을 만들어냈다. 미 연방법원 기록을 조사한 결과, 2018년 6월 19일 테슬라는 미국 네바다 지방법원에 마틴 트립이라는 이에게 법적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2018년 6월 네바다 주 스파크에 거주하는 트립에게 소환장을 발부했다. 이 고소장에는 지금까지의 몇가지 의문에 대한 답변이 있었다.

이 직원은 누구이며 어디서 근무했는가
마틴 트립은 테슬라의 네바다 기가팩토리(Nevada Gigafactory)에서 근무했다. 테슬라에 따르면, 공장의 연간 배터리 생산 능력은 35기가와트(GWh)이며, 1기가와트는 1시간동안 10억 와트의 생성하는 것과 같다.

도난당한 정보는 무엇인가
고소장에 따르면, 관련된 영업 비밀은 다음과 같다.
- 지적 재산 정보 계약의 특정 조항 위반
- 테슬라 MOS를 해킹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작성
- 회사 외부의 사람들과 데이터를 공유할 목적으로 테슬라 MOS로부터 기밀 및 지적재산 데이터를 추출
- 제 3자에게 기밀 코드 또는 쿼리 전송
- 테슬라의 제조 시스템에 대한 다수의 사진을 찍어 제 3자와 공유
- 테슬라의 제조 시스템에 대한 동영상을 찍어 제 3자와 공유
- 자신의 횡령에 대한 전자 증거를 숨기고 영업 비밀을 공개하려고 시도


이 직원이 내부 유출을 시도하는 데 사용한 방법론은 무엇인가
이 고소장에는 피고인이 생산 시스템을 실패하게 만든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다고 전했으며, 또한 이 직원이 아직 알 수 없는 목적을 위해 회사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개인적인 만남, 이메일, 자격 증명의 제공에 대해 아직 드러난 것은 없다.

테슬라는 트립의 컴퓨터, 개인용 USB, 전자적 저장 장치, 이메일 계정, 클라우드 기반의 저장 계정과 휴대전화 통화 및 문자 메시지의 이력을 조사하는 것을 허용하도록 법원에 요청했다. 이 정보가 있으면 테슬라 조사관은 아마도 트립을 도운 동료나 그와 함께 테슬라 정보를 공유한 제 3자의 신분을 알아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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