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9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보안 강화

Mikael Ricknäs | IDG News Service
지난 7월 클라우드 보안 업체인 아달롬(Adallom)을 인수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아달롬의 제품들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과 데이터센터 내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의 변화로 클라우드 제공 업체들은 보안을 한층 더 강화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지난달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달롬을 인수한 것도 이러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아달롬은 고객에게 가시성과 제어 애플리케이션 접근권과 클라우드 서비스에 저장된 중요한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클라우드 접근 보안 브로커를 추가하고 이밖에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존 ID 제안을 늘릴 수 있도록 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8일 블로그에서 언급했다.

아달롬은 SaaS 애플리케이션이 사내 구축형 애플리케이션만큼 안전하다는 것을 보증하고 있다. 이 회사의 소프트웨어는 특정 사용자 계정을 모니터링하고 데이터 손상을 방지하며 기업의 기밀 데이터 공유를 보호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아달롬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회사의 플랫폼은 클라우드의 데이터 규정 및 준수 의무도 지원할 수 있다.

아달롬 소프트웨어는 오피스 365 이외에 세일즈포스닷컴의 박스, 드롭박스, 서비스나우(ServiceNow), 아리바 등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쓰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발표한 고급위협분석(ATA)을 포함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스위트(EMS)와 오피스 365의 부분인 기존 제품들을 아달롬이 완성할 것이라는 점 이외 다른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지 않았다.

아달롬은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도 공조하고 있다. 사티아 나델라가 마이크로소프트의 CEO가 되고 나서 경쟁사와도 협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다.  

2012년 아사프 라파포트, 아미 루트웍, 로이 레즈닉이 아달롬을 공동 설립했으며 합병이 완료될 때까지 계속해서 고격들과 공조하며 솔루션을 판매하며 기술을 개발하고 발전시킬 것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했다.

"이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며, 우리는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 고객들이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해 우리와 함께 할 것을 학수고대한다"라고 라파포트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언급했다. 

이 회사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아달롬은 히브리어 ‘Ad Halom’의 약어로 여기까지라는 의미며 게임이론의 용어로는 ‘최후의 보루’라는 뜻이다. ciokr@idg.co.kr



2015.09.09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보안 강화

Mikael Ricknäs | IDG News Service
지난 7월 클라우드 보안 업체인 아달롬(Adallom)을 인수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아달롬의 제품들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과 데이터센터 내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의 변화로 클라우드 제공 업체들은 보안을 한층 더 강화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지난달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달롬을 인수한 것도 이러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아달롬은 고객에게 가시성과 제어 애플리케이션 접근권과 클라우드 서비스에 저장된 중요한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클라우드 접근 보안 브로커를 추가하고 이밖에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존 ID 제안을 늘릴 수 있도록 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8일 블로그에서 언급했다.

아달롬은 SaaS 애플리케이션이 사내 구축형 애플리케이션만큼 안전하다는 것을 보증하고 있다. 이 회사의 소프트웨어는 특정 사용자 계정을 모니터링하고 데이터 손상을 방지하며 기업의 기밀 데이터 공유를 보호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아달롬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회사의 플랫폼은 클라우드의 데이터 규정 및 준수 의무도 지원할 수 있다.

아달롬 소프트웨어는 오피스 365 이외에 세일즈포스닷컴의 박스, 드롭박스, 서비스나우(ServiceNow), 아리바 등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쓰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발표한 고급위협분석(ATA)을 포함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스위트(EMS)와 오피스 365의 부분인 기존 제품들을 아달롬이 완성할 것이라는 점 이외 다른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지 않았다.

아달롬은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도 공조하고 있다. 사티아 나델라가 마이크로소프트의 CEO가 되고 나서 경쟁사와도 협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다.  

2012년 아사프 라파포트, 아미 루트웍, 로이 레즈닉이 아달롬을 공동 설립했으며 합병이 완료될 때까지 계속해서 고격들과 공조하며 솔루션을 판매하며 기술을 개발하고 발전시킬 것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했다.

"이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며, 우리는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 고객들이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해 우리와 함께 할 것을 학수고대한다"라고 라파포트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언급했다. 

이 회사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아달롬은 히브리어 ‘Ad Halom’의 약어로 여기까지라는 의미며 게임이론의 용어로는 ‘최후의 보루’라는 뜻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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