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0

애플과 구글의 클라우드 접근법 비교 분석

Ryan Faas | Computerworld
애플과 구글은 현재 전 세계 스마트폰 및 모바일 기기 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며, 두 기업 모두 빠르게 클라우드 영역으로 진출하고 있다. 이번 주 애플이 클라우드를 컴퓨팅의 미래로 인정하면서 궁극적으로는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아이튠즈(iTunes)를 구동하는 컴퓨터에 연결할 필요 없이 설정과 백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많은 구글 팬들은 애플의 아이클라우드(iCloud)가 실제로는 그렇게 많은 신기능을 지원하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애플은 디지털 세상의 새로운 중심으로서 클라우드를 지원하는데 약간 늦은 감이 있어 보인다. 어쨌든, 지난 몇 년간 기술 업계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의 역할은 점차 커졌다.
 
하지만 애플은 일반적인 개념을 개성적으로 포착하여 고객들에게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핵심 기능에 중점을 두고 있고 이런 기능들을 가능한 한 수월해 보이는 방법으로 원활하게 제공하려고 고군분투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구글의 클라우드 컴퓨팅과 모바일 기기에 대한 접근법과는 대조되는 서비스가 탄생했다.
 
구글의 웹 기반의 접근법
구글의 클라우드 컴퓨팅은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웹 기반이다. 여기에는 몇 가지 뚜렷한 장점이 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기기든지 웹 브라우저와 인터넷 연결만 지원하면 대부분의 지메일, 관련된 연락처 관리자, 구글 캘린더, 오피스 스타일의 문서를 읽고 편집하고 공동으로 작업할 수 있는 구글 문서도구 등 구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구글의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들은 또한 전자책을 구매하거나 읽고 자신의 DRM제한이 없는 음원을 감상할 수 있다. (단, 감상하기 전에 업로드 해야 한다.)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수는 엄청나다.
 
비록 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이 구글이 호스팅하는 데이터와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지만 이런 서비스들은 단순히 웹 기반의 접속을 위해서 설계된 것들이다. 구글은 다른 기업들이 구글의 서비스를 차단하지 못하도록 하는 브라우저 크롬(Chrome)을 개발할 때도 이 점을 분명히 했다. 기본적으로 구글은 웹 기반의 클라우드 개념을 크롬 OS에도 적용하였고, 저장된 로컬 애플리케이션을 전혀 구동하지 않는 "크롬북(Chromebook)"은 단순한 브라우저를 OS로 사용한다.
 
장점 : 데이터에 접속할 때 기기에 구애 받지 않는다. 그렇다. 사용자는 문서도구 앱을 안드로이드 폰이나 갤럭시 탭을 이용해 구동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이패드의 퀵오피스(QuickOffice)나 PC에서 구동하는 파이어폭스를 이용해 자신의 구글 문서도구 계정에 저장된 문서에 접속할 수 있다.
 
이 접근법은 구글에 국한되지 않는다. 아마존은 킨들(Kindle)과 자사의 음악 서비스에 이와 비슷한 접근법을 적용했다. 드롭박스(Dropbox)의 웹 사이트를 이용해 PC나 맥(Mac)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로부터 전용 모바일 앱이나 다른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나 자신의 드롭박스에 문서를 저장하기 위해 쓸 수 있는 모바일 오피스 스위트와 같은 서드파티앱을 통해 드롭박스에 접속할 수 있다.
 
애플 앱으로 승부하다
애플의 아이클라우드는 다른 접근방식을 취한다. 왜냐하면 자신의 중요한 개인정보 동기화가 앱 중심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연락처(Contacts), 캘린더, 카메라, 아이튠즈, 아이북스(iBooks), 앱스토어(App Store) 등의 iOS 앱과 주소록(Address Book), 아이칼(iCal), 아이포토(iPhoto), 아이튠즈 등의 맥 앱, 또는 아웃룩(Outlook)같은 윈도우 앱, 사진(Photos) 폴더 등이 사용된다.
 
애플 CEO 스티브 잡스가 WWDC에서 아이클라우드를 소개하고 있다.
 



2011.06.10

애플과 구글의 클라우드 접근법 비교 분석

Ryan Faas | Computerworld
애플과 구글은 현재 전 세계 스마트폰 및 모바일 기기 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며, 두 기업 모두 빠르게 클라우드 영역으로 진출하고 있다. 이번 주 애플이 클라우드를 컴퓨팅의 미래로 인정하면서 궁극적으로는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아이튠즈(iTunes)를 구동하는 컴퓨터에 연결할 필요 없이 설정과 백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많은 구글 팬들은 애플의 아이클라우드(iCloud)가 실제로는 그렇게 많은 신기능을 지원하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애플은 디지털 세상의 새로운 중심으로서 클라우드를 지원하는데 약간 늦은 감이 있어 보인다. 어쨌든, 지난 몇 년간 기술 업계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의 역할은 점차 커졌다.
 
하지만 애플은 일반적인 개념을 개성적으로 포착하여 고객들에게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핵심 기능에 중점을 두고 있고 이런 기능들을 가능한 한 수월해 보이는 방법으로 원활하게 제공하려고 고군분투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구글의 클라우드 컴퓨팅과 모바일 기기에 대한 접근법과는 대조되는 서비스가 탄생했다.
 
구글의 웹 기반의 접근법
구글의 클라우드 컴퓨팅은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웹 기반이다. 여기에는 몇 가지 뚜렷한 장점이 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기기든지 웹 브라우저와 인터넷 연결만 지원하면 대부분의 지메일, 관련된 연락처 관리자, 구글 캘린더, 오피스 스타일의 문서를 읽고 편집하고 공동으로 작업할 수 있는 구글 문서도구 등 구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구글의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들은 또한 전자책을 구매하거나 읽고 자신의 DRM제한이 없는 음원을 감상할 수 있다. (단, 감상하기 전에 업로드 해야 한다.)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수는 엄청나다.
 
비록 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이 구글이 호스팅하는 데이터와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지만 이런 서비스들은 단순히 웹 기반의 접속을 위해서 설계된 것들이다. 구글은 다른 기업들이 구글의 서비스를 차단하지 못하도록 하는 브라우저 크롬(Chrome)을 개발할 때도 이 점을 분명히 했다. 기본적으로 구글은 웹 기반의 클라우드 개념을 크롬 OS에도 적용하였고, 저장된 로컬 애플리케이션을 전혀 구동하지 않는 "크롬북(Chromebook)"은 단순한 브라우저를 OS로 사용한다.
 
장점 : 데이터에 접속할 때 기기에 구애 받지 않는다. 그렇다. 사용자는 문서도구 앱을 안드로이드 폰이나 갤럭시 탭을 이용해 구동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이패드의 퀵오피스(QuickOffice)나 PC에서 구동하는 파이어폭스를 이용해 자신의 구글 문서도구 계정에 저장된 문서에 접속할 수 있다.
 
이 접근법은 구글에 국한되지 않는다. 아마존은 킨들(Kindle)과 자사의 음악 서비스에 이와 비슷한 접근법을 적용했다. 드롭박스(Dropbox)의 웹 사이트를 이용해 PC나 맥(Mac)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로부터 전용 모바일 앱이나 다른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나 자신의 드롭박스에 문서를 저장하기 위해 쓸 수 있는 모바일 오피스 스위트와 같은 서드파티앱을 통해 드롭박스에 접속할 수 있다.
 
애플 앱으로 승부하다
애플의 아이클라우드는 다른 접근방식을 취한다. 왜냐하면 자신의 중요한 개인정보 동기화가 앱 중심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연락처(Contacts), 캘린더, 카메라, 아이튠즈, 아이북스(iBooks), 앱스토어(App Store) 등의 iOS 앱과 주소록(Address Book), 아이칼(iCal), 아이포토(iPhoto), 아이튠즈 등의 맥 앱, 또는 아웃룩(Outlook)같은 윈도우 앱, 사진(Photos) 폴더 등이 사용된다.
 
애플 CEO 스티브 잡스가 WWDC에서 아이클라우드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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