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30

CIO들의 평가 : 구글 포 워크 vs.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Matt Kapko | CIO
이메일, 문서작성, 캘린더, 파일 공유 등 여러 가지 종류의 클라우드 기반 업무 생산성 툴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건 아마도 구글 앱스 포 워크(Google Apps for Work)와 오피스 365일 것이다.


Credit: Shutterstock

구글 포 워크는 지메일, 행아웃, 구글 드라이브, 캘린더 등 구글 앱스와 유사점이 많은 반면 오피스 356는 이미 여러 차례 그 품질이 증명된 워드, 엑셀, 아웃룩, 파워포인트의 기능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둘 다 나름의 장단점을 갖고 있으며 기업 사용자나 일반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구글 포 워크가 더 잘 맞는 사람도 있고, 오피스 365가 더 적격인 사람도 있을 것이다.

가격, 단순함, 그리고 클라우드 스토리지
‘구글’과 ‘오피스’ 모두 최저가는 월 5달러다. 오피스의 경우 최소 1년간 60달러를 내고 의무로 사용해야 하는 반면 구글의 경우 한 달 단위로 결제할 수 있다. 구글의 경우 1년치를 결제하면 50달러로 서비스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세금은 별도다.

오피스 365 사용시 1TB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반면 구글의 경우 제일 싼 요금제를 할 경우 이보다 훨씬 작은 30GB의 온라인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그렇지만 구글은 월 10달러 요금제나 연간 120달러(세금 별도) 요금제를 최소 5명 이상이 함께 사용할 경우 그 계정에 한해 무제한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구글의 요금제가 단순하다는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줄 만 하다. 구글의 경우 2가지 요금제 밖에 없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6가지 요금제를 제공하기 때문에 구글보다는 좀 더 복잡하다. 중소기업용 요금제 3가지, 그리고 대기업용 요금제 3가지다. 가격대는 월 5달러부터 20달러까지 다양하며 1년 단위로 결제할 수도 있다.

어느 것을 선택하느냐에서 물론 가격도 중요하지만, CIO들에게는 각 툴의 기능이나 보안 수준, 사용자 경험 등도 중요한 고려 사항일 것이다. 가장 이상적인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은 안전하면서도 안정적이고, 단순해 모든 직원이 쉽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일 것이다. IT관리자 입장에서는 클라우드 기반 생산성 플랫폼을 구매할 때 가격 외에도 고려해야 할 것이 아주 많다.

구글 포 워크를 사용하는 IT컨설팅 기업인 긱테크 IT서비스(GeekTek IT Services)의 CEO 에릭 슈리즐은 “우리가 구글 포 워크를 사용하긴 하지만 고객들에게는 오피스 365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고객들 중 상당수가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은 기업들이 작업 방식 바꾸기를 주저한다고 슈리즐은 덧붙였다.

“하지만 직원들의 연령대가 젊고 기술에 대해 잘 아는 회사일수록 구글 포 워크를 추천한다. 직원들의 테크놀로지 사용 실태를 파악하고 거기서부터 제품을 정하는 것도 CIO의 일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구글 포 워크와 오피스 365 비교

  구글 포 워크 오피스 365
시작 가격 월 사용자당 5달러 또는 연 50달러(세금 불포함) 월 사용자당 5달러부터, 1년 사용 조건
스토리지 옵션 사용자당 30GB 또는 프리미엄 계정일 경우 5명까지 무제한 스토리지 제공 가격 옵션에 따라 사용자당 1TB 제공
가격 옵션 2가지 : 사용자 1인당 1개월 5달러 또는 10달러 6가지 : 기업 사용자의 경우 1인당 월 5달러, 8.25달러, 12.5달러
대기업 사용자의 경우 1인당 월 8달러, 12달러, 20달러
앱 기능 지메일, 행아웃, 드라이브, 독스 워드, 엑셀, 아웃룩, 파워포인트
기타 유연한 월별 또는 연간 계약 연간 계약



2015.03.30

CIO들의 평가 : 구글 포 워크 vs.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Matt Kapko | CIO
이메일, 문서작성, 캘린더, 파일 공유 등 여러 가지 종류의 클라우드 기반 업무 생산성 툴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건 아마도 구글 앱스 포 워크(Google Apps for Work)와 오피스 365일 것이다.


Credit: Shutterstock

구글 포 워크는 지메일, 행아웃, 구글 드라이브, 캘린더 등 구글 앱스와 유사점이 많은 반면 오피스 356는 이미 여러 차례 그 품질이 증명된 워드, 엑셀, 아웃룩, 파워포인트의 기능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둘 다 나름의 장단점을 갖고 있으며 기업 사용자나 일반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구글 포 워크가 더 잘 맞는 사람도 있고, 오피스 365가 더 적격인 사람도 있을 것이다.

가격, 단순함, 그리고 클라우드 스토리지
‘구글’과 ‘오피스’ 모두 최저가는 월 5달러다. 오피스의 경우 최소 1년간 60달러를 내고 의무로 사용해야 하는 반면 구글의 경우 한 달 단위로 결제할 수 있다. 구글의 경우 1년치를 결제하면 50달러로 서비스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세금은 별도다.

오피스 365 사용시 1TB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반면 구글의 경우 제일 싼 요금제를 할 경우 이보다 훨씬 작은 30GB의 온라인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그렇지만 구글은 월 10달러 요금제나 연간 120달러(세금 별도) 요금제를 최소 5명 이상이 함께 사용할 경우 그 계정에 한해 무제한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구글의 요금제가 단순하다는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줄 만 하다. 구글의 경우 2가지 요금제 밖에 없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6가지 요금제를 제공하기 때문에 구글보다는 좀 더 복잡하다. 중소기업용 요금제 3가지, 그리고 대기업용 요금제 3가지다. 가격대는 월 5달러부터 20달러까지 다양하며 1년 단위로 결제할 수도 있다.

어느 것을 선택하느냐에서 물론 가격도 중요하지만, CIO들에게는 각 툴의 기능이나 보안 수준, 사용자 경험 등도 중요한 고려 사항일 것이다. 가장 이상적인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은 안전하면서도 안정적이고, 단순해 모든 직원이 쉽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일 것이다. IT관리자 입장에서는 클라우드 기반 생산성 플랫폼을 구매할 때 가격 외에도 고려해야 할 것이 아주 많다.

구글 포 워크를 사용하는 IT컨설팅 기업인 긱테크 IT서비스(GeekTek IT Services)의 CEO 에릭 슈리즐은 “우리가 구글 포 워크를 사용하긴 하지만 고객들에게는 오피스 365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고객들 중 상당수가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은 기업들이 작업 방식 바꾸기를 주저한다고 슈리즐은 덧붙였다.

“하지만 직원들의 연령대가 젊고 기술에 대해 잘 아는 회사일수록 구글 포 워크를 추천한다. 직원들의 테크놀로지 사용 실태를 파악하고 거기서부터 제품을 정하는 것도 CIO의 일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구글 포 워크와 오피스 365 비교

  구글 포 워크 오피스 365
시작 가격 월 사용자당 5달러 또는 연 50달러(세금 불포함) 월 사용자당 5달러부터, 1년 사용 조건
스토리지 옵션 사용자당 30GB 또는 프리미엄 계정일 경우 5명까지 무제한 스토리지 제공 가격 옵션에 따라 사용자당 1TB 제공
가격 옵션 2가지 : 사용자 1인당 1개월 5달러 또는 10달러 6가지 : 기업 사용자의 경우 1인당 월 5달러, 8.25달러, 12.5달러
대기업 사용자의 경우 1인당 월 8달러, 12달러, 20달러
앱 기능 지메일, 행아웃, 드라이브, 독스 워드, 엑셀, 아웃룩, 파워포인트
기타 유연한 월별 또는 연간 계약 연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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