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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오피스 365 vs. 구글 앱스 전격 비교'··· 드디어 시작된 진검 승부

2011.06.29 Michelle Mastin   |  PCWorld

할일 관리 


 
웹 상의 아웃룩은 구글의 일정관리 툴의 할일 사이드바(Sidebar)와 닮은 간단한 할일 목록을 제공한다. 하지만 셰어포인트 사이트를 이용하면 훨씬 더 발전된 할일 관리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메일 


 
이메일 메시지는 웹용 아웃룩과 지메일의 웹 인터페이스 사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관리 툴은 차이를 보였다. 지메일은 이메일을 라벨(Label)에 따라 분류한 반면 아웃룩 라이브는 폴더로 분류했다.
 
앱 마켓플레이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모두 앱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자사의 온라인 서비스를 확장했다. 이 앱들은 프로젝트 관리, 시간 관리, 회의 보조를 위한 툴로 분류되어 있다.
 
화상 채팅 및 회의 


 
오피스 365와 구글 앱스 모두 화상채팅을 지원한다. 구글은 지메일의 확장기능으로 채팅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링크(Lync)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화상채팅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사진상 좌측의 파워포인트 문서와 같은 문서를 보면서 화상으로 채팅을 할 수 있다. (여기 보이는 구글의 화상채팅 이미지는 링크를 통한 채팅의 이미지에 겹쳐놓은 것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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