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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오피스 365 vs. 구글 앱스 전격 비교'··· 드디어 시작된 진검 승부

2011.06.29 Michelle Mastin   |  PCWorld

모바일 스프레드시트 편집 


 
윈도우 7 스마트폰에서는 셀(Cell)을 선택하여 편집할 수 있다. 구글 문서도구에서는 앱을 통해 편집을 진행하고 스프레드시트를 갱신(Refresh)하면 수정사항이 반영된다. 윈도우 폰7 기기에서 셀을 편집하기 위해서 클릭하면 숫자 키보드가 기본적으로 실행되는 반면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쿼티(QWERTY) 키보드가 우선 실행된다.
 
웹 환경에서의 파워포인트 및 프레젠테이션 


 
프레젠테이션 편집은 웹 기반의 편집환경과 유사하다. 구글 문서도구는 브라우저의 종류에 상관없이 일정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작성한 프레젠테이션을 파워포인트 데스크톱 버전으로 직접 보내기 위해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해야 한다.
 
데스크톱 환경에서 프레젠테이션 vs. 파워포인트 


 
'파워포인트에서 열기'를 클릭하면 훨씬 훌륭한 편집 기능을 제공하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인터넷은 계속해서 문서를 호스트처리하고 변경사항을 프레젠테이션의 웹 버전에 곧바로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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