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9

아마존 레드시프트, 중소기업을 위한 빅 데이터 분석 서비스

Andrew Lampitt | InfoWorld
아마존이 빅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BI 서비스를 모은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 레드시프트(Redshift)를 발표했다.
 
아마존 웹 서비스의 수석 부사장 앤디 제시는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자체 구축 방식의 빅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BI 솔루션이 얼마나 비싼지를 지적하고, 이 때문에 중소기업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나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레드시프트는 바로 이들 중소기업에게 빅 데이터 분석으로의 새로운 진입점을 제공하게 된다.
 
아마존 웹 서비스의 CTO 워너 보겔스는 블로그를 통해 “아마존 레드시프트는 고객들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과 동일한 SQL 기반 BI 툴을 사용해 수백 기가바이트에서 페타바이트급의 데이터를 분석할 때 극적으로 향상된 쿼리 성능을 얻을 수 있도록 해 준다”라고 밝혔다. 
 
아마존의 레드시프트는 전통적인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비교해 10% 정도의 비용으로 페타바이트급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분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IBM 코그너스나 SAP 비즈니스 오브젝트,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재스퍼소프트 등의 인기 BI 툴과의 호환성도 유지해 주는데, 이는 레드시프트와 함께 동작하는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분석 플랫폼과 함께 이미 발표된 내용이다.
 
기업 고객은 16TB 로컬 디스크와 128GB RAM, 또는 2TB 로컬 디스크와 16GB RAM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최고 100노드 1.6페타바이트까지 확장할 수 있다. 비용은 연간 사용료가 테라바이트당 1,000달러 정도로 예상되는데, 동급의 환경을 자체적으로 구축할 경우 1만 9,000~2만 5,000달러가 들 것으로 추정된다. 레드시프트는 2013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2012.11.29

아마존 레드시프트, 중소기업을 위한 빅 데이터 분석 서비스

Andrew Lampitt | InfoWorld
아마존이 빅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BI 서비스를 모은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 레드시프트(Redshift)를 발표했다.
 
아마존 웹 서비스의 수석 부사장 앤디 제시는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자체 구축 방식의 빅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BI 솔루션이 얼마나 비싼지를 지적하고, 이 때문에 중소기업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나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레드시프트는 바로 이들 중소기업에게 빅 데이터 분석으로의 새로운 진입점을 제공하게 된다.
 
아마존 웹 서비스의 CTO 워너 보겔스는 블로그를 통해 “아마존 레드시프트는 고객들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과 동일한 SQL 기반 BI 툴을 사용해 수백 기가바이트에서 페타바이트급의 데이터를 분석할 때 극적으로 향상된 쿼리 성능을 얻을 수 있도록 해 준다”라고 밝혔다. 
 
아마존의 레드시프트는 전통적인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비교해 10% 정도의 비용으로 페타바이트급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분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IBM 코그너스나 SAP 비즈니스 오브젝트,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재스퍼소프트 등의 인기 BI 툴과의 호환성도 유지해 주는데, 이는 레드시프트와 함께 동작하는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분석 플랫폼과 함께 이미 발표된 내용이다.
 
기업 고객은 16TB 로컬 디스크와 128GB RAM, 또는 2TB 로컬 디스크와 16GB RAM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최고 100노드 1.6페타바이트까지 확장할 수 있다. 비용은 연간 사용료가 테라바이트당 1,000달러 정도로 예상되는데, 동급의 환경을 자체적으로 구축할 경우 1만 9,000~2만 5,000달러가 들 것으로 추정된다. 레드시프트는 2013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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