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반도 주변의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면서, 대한민국에 대한 중대 위협요소로 북한의 장사정포가 거론되곤 합니다. 이에 대한 우리는 탄도미사일 등을 동원한 대응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대포와 미사일을 보면서, 남북 간의 전략적 차이가 느... ...
예전에 이런 문제를 낸 적이 있었습니다. 케이크를 두 사람이 공평하게 나누는 방법은? 정답은 아시는 것처럼, 한 사람이 둘로 나누고, 다른 사람이 두 조각 중에서 하나를 택하는 방법입니다. 문제를 조금 바꾸어 보겠습니다. 하나의 귤을 두 사람이... ...
“죄송하지만, 우리 그룹보다 작은 그룹 출신은 뽑지 않기로 했습니다. 능력이나 경험은 딱 맞는 분인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회사를 옮겨야 되는 상황에서 헤드헌터의 추천으로 어느 그룹에 지원했을 때의 일입니다. 몇 단계를... ...
‘제가 왜 이 일을 해야 합니까?’ 직원의 이 말에 순간 욱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마치 굶주려서 곧 죽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어찌어찌 누가 음식을 준비했는데 식탁에 누가 음식을 옮길 것인가를 가지고 다투는 느낌이었습니다. ... ...
-------------------------------------------------------------------------------------------------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깬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
O.헨리 단편집 ‘마지막 잎새’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 아파트에 사는 무명의 여류화가 존시는 폐렴에 걸려 쇠약해져 갑니다. 의사는 존시가 살 수 있는 가망이 적고 그나마 그녀가 살아갈 의욕이 있을 때가 가능하다고 합니... ...
맛조개(죽합) 잡는 법을 아십니까? 1. 갯벌을 삽이나 호미 등으로 파서 타원형으로 생긴 맛조개 구멍을 찾습니다. 2. 이 구멍에 소금을 뿌립니다. 3. 잠시 후 맛조개 머리부분이 살짝 나오는데, 이때 잡으면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4. ... ...
‘역발산 기개세 (力拔山 氣蓋世), 힘은 산을 뽑고 기개는 세상을 뒤덮었건만...’ [사기], [항우 본기]에 나오는 항우의 말입니다. 항우도 아닌 제가 골프만 치러가면, 숲도 뚫고 넓디넓은 워터해저드도 개울처럼 건너갈 수 있을 ... ...
12월이 되면 지난 한 해를 반성해보게 됩니다.  좋았고 기뻤던 일도 많았지만, 갈등과 화와 분노 또한 넘치던 한 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화’나 ‘분노’의 반대편에 있는 말은 무... ...
비행기에서 우연히 안전수칙 팜플렛을 보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위의 그림이 의아하게 여겨졌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위기 상황에서는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를 먼저 대피시키는데, 위 그림의 상황에서는 어른인 본인이 먼저 산소마스크를 쓰고 나서 동반한 어린이에게 ... ...
‘아! 나는 알코올중독자인가 보다’ 월말에 비용정산을 위해 전표정리를 하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거의 매일 마시는지… 업무상의 이유인지 개인의 취향인지 참 자주도 마시게 됩니다. 낮에는 박상무, 밤에... ...
귀가 둘이고 입이 하나인 이유는? 이란 질문 등과 같이, 우리는 ‘경청’을 하라는 압박을 받으며 살고 있고, 특히 리더는 잘 들어야 함을 필수 덕목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리더십 프로그램에서 듣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 ...
일상에서 8 ‘아빠!’ 뒤에서 딸내미가 소리칩니다. 아파트 구석에서 몰래 담배를 피우다가 딱 걸렸습니다. 딸의 핀잔과 눈 흘김을 어색한 웃음으로 피해봅니다. 저는 담배를 피웁니다. 요즘은 담배를 피우는 사람을 거의 범죄... ...
일상에서 7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버립시다! 오늘은 조금은 도발적인 주제를 이야기하려 합니다. (휜 것을 펴려면 반대로 세게 힘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그리고 논쟁에서 한편에 서면 약간의 진영논리가 생기기 때문에 조금 한쪽에 치우친 의견이 포함... ...
일상에서 6 갑툭튀 : ‘갑자기 툭 튀어나오’다의 준말. New, Disruptive, Innovation, Creative, ‘저희 제품은 기존 시스템과는 다르게 세계 최초로 새롭게 개발된’&he... ...
  1. 박승남의 畵潭 | 대포와 미사일

  2. 2017.05.10
  3. 최근 한반도 주변의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면서, 대한민국에 대한 중대 위협요소로 북한의 장사정포가 거론되곤 합니다. 이에 대한 우리는 탄도미사일 등을 동원한 대응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대포와 미사일을 보면서, 남북 간의 전략적 차이가 느...

  4. 박승남의 畵潭 | 통닭 나누기 – 공평성과 합리성

  5. 2017.04.27
  6. 예전에 이런 문제를 낸 적이 있었습니다. 케이크를 두 사람이 공평하게 나누는 방법은? 정답은 아시는 것처럼, 한 사람이 둘로 나누고, 다른 사람이 두 조각 중에서 하나를 택하는 방법입니다. 문제를 조금 바꾸어 보겠습니다. 하나의 귤을 두 사람이...

  7. 박승남의 畵潭 | 작은 기업, 큰 사람

  8. 2016.12.08
  9. “죄송하지만, 우리 그룹보다 작은 그룹 출신은 뽑지 않기로 했습니다. 능력이나 경험은 딱 맞는 분인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회사를 옮겨야 되는 상황에서 헤드헌터의 추천으로 어느 그룹에 지원했을 때의 일입니다. 몇 단계를...

  10. 박승남의 畵潭 | 제가 이 일을 왜 해야 합니까? – 오너십과 리더십

  11. 2016.11.08
  12. ‘제가 왜 이 일을 해야 합니까?’ 직원의 이 말에 순간 욱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마치 굶주려서 곧 죽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어찌어찌 누가 음식을 준비했는데 식탁에 누가 음식을 옮길 것인가를 가지고 다투는 느낌이었습니다. ...

  13. 박승남의畵潭 | 사직서를 쓰자

  14. 2016.06.27
  15. -------------------------------------------------------------------------------------------------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깬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16. 박승남의 畵潭 | 희망과 희생

  17. 2016.02.29
  18. O.헨리 단편집 ‘마지막 잎새’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 아파트에 사는 무명의 여류화가 존시는 폐렴에 걸려 쇠약해져 갑니다. 의사는 존시가 살 수 있는 가망이 적고 그나마 그녀가 살아갈 의욕이 있을 때가 가능하다고 합니...

  19. 박승남의 畵潭 | 맛조개 잡는 법 – 새로 조직의 리더가 되신 분들께

  20. 2016.01.19
  21. 맛조개(죽합) 잡는 법을 아십니까? 1. 갯벌을 삽이나 호미 등으로 파서 타원형으로 생긴 맛조개 구멍을 찾습니다. 2. 이 구멍에 소금을 뿌립니다. 3. 잠시 후 맛조개 머리부분이 살짝 나오는데, 이때 잡으면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4. ...

  22. 박승남의 畵潭 | 내가 골프를 잘 못 치는 이유

  23. 2015.12.28
  24. ‘역발산 기개세 (力拔山 氣蓋世), 힘은 산을 뽑고 기개는 세상을 뒤덮었건만...’ [사기], [항우 본기]에 나오는 항우의 말입니다. 항우도 아닌 제가 골프만 치러가면, 숲도 뚫고 넓디넓은 워터해저드도 개울처럼 건너갈 수 있을 ...

  25. 박승남의 畵潭 | 미안합니다...

  26. 2015.12.15
  27. 12월이 되면 지난 한 해를 반성해보게 됩니다.  좋았고 기뻤던 일도 많았지만, 갈등과 화와 분노 또한 넘치던 한 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화’나 ‘분노’의 반대편에 있는 말은 무...

  28. 박승남의 畵潭 | 내가 살아야 – 위기 속에서의 리더의 자세

  29. 2015.11.27
  30. 비행기에서 우연히 안전수칙 팜플렛을 보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위의 그림이 의아하게 여겨졌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위기 상황에서는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를 먼저 대피시키는데, 위 그림의 상황에서는 어른인 본인이 먼저 산소마스크를 쓰고 나서 동반한 어린이에게 ...

  31. 박승남의 畵潭 | 나는 오늘도 술을 마신다

  32. 2015.11.11
  33. ‘아! 나는 알코올중독자인가 보다’ 월말에 비용정산을 위해 전표정리를 하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거의 매일 마시는지… 업무상의 이유인지 개인의 취향인지 참 자주도 마시게 됩니다. 낮에는 박상무, 밤에...

  34. 박승남의 畵潭 | 듣기(聽)가 아니라 참기(忍)입니다

  35. 2015.10.29
  36. 귀가 둘이고 입이 하나인 이유는? 이란 질문 등과 같이, 우리는 ‘경청’을 하라는 압박을 받으며 살고 있고, 특히 리더는 잘 들어야 함을 필수 덕목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리더십 프로그램에서 듣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

  37. 박승남의 畵潭 | 내가 담배를 피우는 이유

  38. 2015.10.14
  39. 일상에서 8 ‘아빠!’ 뒤에서 딸내미가 소리칩니다. 아파트 구석에서 몰래 담배를 피우다가 딱 걸렸습니다. 딸의 핀잔과 눈 흘김을 어색한 웃음으로 피해봅니다. 저는 담배를 피웁니다. 요즘은 담배를 피우는 사람을 거의 범죄...

  40. 박승남의 畵潭 | 패키지 혹은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41. 2015.09.23
  42. 일상에서 7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버립시다! 오늘은 조금은 도발적인 주제를 이야기하려 합니다. (휜 것을 펴려면 반대로 세게 힘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그리고 논쟁에서 한편에 서면 약간의 진영논리가 생기기 때문에 조금 한쪽에 치우친 의견이 포함...

  43. 박승남의 畵潭 | 그분들은 창조론자?

  44. 2015.09.11
  45. 일상에서 6 갑툭튀 : ‘갑자기 툭 튀어나오’다의 준말. New, Disruptive, Innovation, Creative, ‘저희 제품은 기존 시스템과는 다르게 세계 최초로 새롭게 개발된’&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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