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7

준비된 자에게 위기는 기회··· '디지털 변혁'에 박차를 가하라

Clint Boulton | CIO
한껏 웅크리고 앉아 코로나19가 물러가길 기다려선 안 된다. 오히려 지금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에 속도를 낸다면 팬데믹이 잠잠해졌을 때 성장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전문가와 CIO들은 말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경제와 사회 전반이 마비되면서 비즈니스 연속성 및 위기 대응력을 확보하려는 기업들의 노력이 한창이다. 이로 인해 디지털 전략을 보류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래서는 안 된다. 여러 전문가와 CIO들은 코로나19 이후 기업의 포지셔닝 강화를 위해서는 역으로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한다. 
 
ⓒGetty Images

KPMG 산하 CIO 전문가 조직(CoE)의 글로벌 리더 스티브 베이츠는 “트랜스포메이션에서 한발 뒤로 물러나 기존의 업무 모델로 회귀하려 들기 쉽다. 그것이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이다”라고 CIO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닷컴버블 붕괴부터 9.11 테러, 2008년 금융위기까지 전 세계를 혼란에 빠트렸던 사건들은 모두 디지털 전략을 크게 방해했다. 시장조사업체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CIO들은 하드웨어 관련 지출을 줄이고, 신규 프로젝트를 취소하는 등 위기 상황에 대응한 비용 절감 계획을 이미 갖추고 있다. 

하지만 과거 이런 혼란스러운 시기에 비용 절감에 주력했던 기업들은 다시 전 세계 경제가 반등했을 때 앞서 나갈 수 없었다. 승자는 결국 미래지향적으로 투자했던 기업이었다. 

디지털 혁신의 호황기 
KPMG는 2022년까지 디지털 제품 및 서비스와 운영 방식이 매출 성장의 80%를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IT 리더가 운영 모델을 계속해서 트랜스포메이션해야 한다는 의미다. 베이츠는 단기적 시도와 장기적 관점 사이의 균형점을 찾으면서 디지털 전략에 계속해서 투자하는 기업이야말로 더욱 경쟁력을 갖춘 상태로 이 팬데믹 위기를 빠져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능한 인재와 효율적인 프로세스, 첨단 기술이 통합된 견고한 모델은 상황이 어떠하든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어서 그는 “위기 상황이 끝나면 IT 운영 모델이 다시 부상할 것으로 예측된다. 급증할 수요를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것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즉, 지금은 중요한 기술 이니셔티브를 중단할 시기가 아니다.

에퀴닉스의 CIO 밀린드 웨이글은 1만 명의 직원을 지원하고자 전 세계에서 매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줌(Zoom) 기반 기술 헬프 데스크 ‘버추얼 테크 바(Virtual Tech Bar)’를 만들었다. 또한 직원들이 보내는 메시지 수, 미팅 횟수, 코드 체크인 횟수 등 모든 것을 추적하는 생산성 모니터링 대시보드를 제작했다. 여기에 더해 줌을 활용해 직원들이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가상 공간(Gupshups)을 마련하기도 했다. 

코로나19 위기가 이런 혁신을 촉진하는 역할을 했다. 웨이글은 “이렇게 불확실한 시기에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 발전을 추구하지 않는 것이 가장 쉽다. 하지만 이는 동시에 가장 나쁜 일이기도 하다”라고 지적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디지털 비즈니스의 핵심이 되는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에 중요한 ‘셀링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클라우드 퍼스트 기업은 온프레미스 솔루션을 고려하기 전에 SaaS와 IaaS 기술 도입을 검토한다. 오토데스크는 이런 전략을 실천, 더 많은 가상 업무 환경을 지원해서 기업들이 팬데믹에 잘 대처할 수 있게 만들었다.

오토데스크의 CIO 프라카쉬 코타는 “원격근무 지원 준비를 마쳤다.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업무를 할 수 있도록 SaaS와 클라우드 리소스 기반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상황에서 기업들의 비즈니스 연속성이 유지되도록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 탄력성 강화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에는 디지털 혁신은 물론이고 ‘비즈니스 탄력성 강화’도 포함돼야 한다. 가트너의 위협 및 보안 관리 부문 애널리스트 데이빗 그레고리는 CIO가 고위 경영진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업의 목적에 정렬되는 방식으로 탄력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단기적으로는 기업의 운영 연속성에 중요한 요소들을 확보해야 한다. 이를테면 대역폭, VPN 액세스 등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탄력성은 사이버 공격, 자연재해, 팬데믹 등 비즈니스에 초래되는 위협과 취약점을 줄이면서 서비스 전달을 최적화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그레고리는 “실패 확률을 줄여야 한다. 실패하는 경우 IT 직원들이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의 일부로 서비스 전달을 더 신중히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기업은 비즈니스 연속성을 계속해서 확보돼야 하며, 이때 단순한 운영 원칙으로 접근하지 않고 전략적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그는 전했다. 그레고리는 부서 간 협력 및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하다면서, “이렇게 하면 기업의 탄력성이 강화된다”라고 덧붙였다.

전 세계적 대유행병 위기에서 생존하는 것뿐만 아니라 더 큰 성공을 거두고자 하는 CIO들을 위한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조언을 소개한다. 

1. 클라우드와 XaaS(Everything as a Service) 확대
코로나19 위기는 CIO들에게 클라우드와 XaaS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구형 인프라에서 클라우드로의 이전을 망설이고 있을 수 있는 CEO, CFO 및 이사회를 찾아가라고 베이츠는 조언했다. 이를테면 IT 자산의 약 25%를 클라우드와 XaaS로 마이그레이션 한 기업은 향후 마이그레이션 비율을 50%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에 동의할 수도 있다. 

코타에 따르면 오토데스크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팀즈, 줌, 슬랙, 세일즈포스닷컴 등 여러 SaaS 도구들을 활용하고 있다. 웨이글은 서비스 가용성 강화를 위해 클라우드 기반 콜센터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 프로세스 자동화 확대
RPA나 머신러닝을 사용하든 혹은 둘을 조합해 지능형 자동화(IA)를 구성하든, 이번 코로나19 위기는 한정된 인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머신러닝 투자를 확대할 좋은 기회이다. 이는 곧 RPA, ML, IA를 전사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의미다.
 
글로벌 테크 미디어 와이어드가 보도한 것처럼 자동화로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우려한 것과 달리 봇은 현재 팬데믹으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3. 데브옵스 확대
소프트웨어 개발 테스트 자동화와 ITSM을 확대해야 한다. 셀프서비스로 헬프 데스크를 구축해 운영을 더욱 간소화할 수도 있다. 베이츠는 “즉각적인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를 추진하기 완벽한 시기다”라고 진단했다.

4. 데이터 애널리틱스 강화
베이츠는 기업들이 비즈니스 운영 상태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애널리틱스 전략을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웨이글도 여기에 동의하면서, 데이터 애널리틱스에 대한 요구가 급증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 리더들이 고객 정보 등을 포함하여 비즈니스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평가하길 원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어서 웨이글은 “데이터와 애널리틱스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매일 달라지는 정보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통제할 수 없는 요인에 대응해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5. 셀프서비스
셀프서비스 역량을 구축하지 않았다면 이를 시작하기에 지금보다 더 좋은 시기는 없다. 웨이글에 따르면 셀프서비스 채널과 플랫폼은 IT와 비즈니스의 개입을 줄인 상태에서 고객, 직원, 파트너가 필요한 것을 얻도록 도움을 준다. 예를 들면 셀프서비스를 통해 콜센터 서비스를 강화한다면, 고객들이 더 쉽게 지원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요소인 이러한 조치들은 기업들이 코로나19 이후의 뉴노멀 시대에 좋은 포지셔닝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베이츠는 “코로나19 위기는 종식될 것이고, 많은 기업이 돈을 쌓아 두고 있는 상태가 될 것이다. 혁신과 발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경쟁력을 강화한 기업이 승자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3.27

준비된 자에게 위기는 기회··· '디지털 변혁'에 박차를 가하라

Clint Boulton | CIO
한껏 웅크리고 앉아 코로나19가 물러가길 기다려선 안 된다. 오히려 지금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에 속도를 낸다면 팬데믹이 잠잠해졌을 때 성장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전문가와 CIO들은 말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경제와 사회 전반이 마비되면서 비즈니스 연속성 및 위기 대응력을 확보하려는 기업들의 노력이 한창이다. 이로 인해 디지털 전략을 보류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래서는 안 된다. 여러 전문가와 CIO들은 코로나19 이후 기업의 포지셔닝 강화를 위해서는 역으로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한다. 
 
ⓒGetty Images

KPMG 산하 CIO 전문가 조직(CoE)의 글로벌 리더 스티브 베이츠는 “트랜스포메이션에서 한발 뒤로 물러나 기존의 업무 모델로 회귀하려 들기 쉽다. 그것이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이다”라고 CIO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닷컴버블 붕괴부터 9.11 테러, 2008년 금융위기까지 전 세계를 혼란에 빠트렸던 사건들은 모두 디지털 전략을 크게 방해했다. 시장조사업체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CIO들은 하드웨어 관련 지출을 줄이고, 신규 프로젝트를 취소하는 등 위기 상황에 대응한 비용 절감 계획을 이미 갖추고 있다. 

하지만 과거 이런 혼란스러운 시기에 비용 절감에 주력했던 기업들은 다시 전 세계 경제가 반등했을 때 앞서 나갈 수 없었다. 승자는 결국 미래지향적으로 투자했던 기업이었다. 

디지털 혁신의 호황기 
KPMG는 2022년까지 디지털 제품 및 서비스와 운영 방식이 매출 성장의 80%를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IT 리더가 운영 모델을 계속해서 트랜스포메이션해야 한다는 의미다. 베이츠는 단기적 시도와 장기적 관점 사이의 균형점을 찾으면서 디지털 전략에 계속해서 투자하는 기업이야말로 더욱 경쟁력을 갖춘 상태로 이 팬데믹 위기를 빠져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능한 인재와 효율적인 프로세스, 첨단 기술이 통합된 견고한 모델은 상황이 어떠하든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어서 그는 “위기 상황이 끝나면 IT 운영 모델이 다시 부상할 것으로 예측된다. 급증할 수요를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것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즉, 지금은 중요한 기술 이니셔티브를 중단할 시기가 아니다.

에퀴닉스의 CIO 밀린드 웨이글은 1만 명의 직원을 지원하고자 전 세계에서 매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줌(Zoom) 기반 기술 헬프 데스크 ‘버추얼 테크 바(Virtual Tech Bar)’를 만들었다. 또한 직원들이 보내는 메시지 수, 미팅 횟수, 코드 체크인 횟수 등 모든 것을 추적하는 생산성 모니터링 대시보드를 제작했다. 여기에 더해 줌을 활용해 직원들이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가상 공간(Gupshups)을 마련하기도 했다. 

코로나19 위기가 이런 혁신을 촉진하는 역할을 했다. 웨이글은 “이렇게 불확실한 시기에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 발전을 추구하지 않는 것이 가장 쉽다. 하지만 이는 동시에 가장 나쁜 일이기도 하다”라고 지적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디지털 비즈니스의 핵심이 되는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에 중요한 ‘셀링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클라우드 퍼스트 기업은 온프레미스 솔루션을 고려하기 전에 SaaS와 IaaS 기술 도입을 검토한다. 오토데스크는 이런 전략을 실천, 더 많은 가상 업무 환경을 지원해서 기업들이 팬데믹에 잘 대처할 수 있게 만들었다.

오토데스크의 CIO 프라카쉬 코타는 “원격근무 지원 준비를 마쳤다.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업무를 할 수 있도록 SaaS와 클라우드 리소스 기반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상황에서 기업들의 비즈니스 연속성이 유지되도록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 탄력성 강화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에는 디지털 혁신은 물론이고 ‘비즈니스 탄력성 강화’도 포함돼야 한다. 가트너의 위협 및 보안 관리 부문 애널리스트 데이빗 그레고리는 CIO가 고위 경영진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업의 목적에 정렬되는 방식으로 탄력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단기적으로는 기업의 운영 연속성에 중요한 요소들을 확보해야 한다. 이를테면 대역폭, VPN 액세스 등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탄력성은 사이버 공격, 자연재해, 팬데믹 등 비즈니스에 초래되는 위협과 취약점을 줄이면서 서비스 전달을 최적화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그레고리는 “실패 확률을 줄여야 한다. 실패하는 경우 IT 직원들이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의 일부로 서비스 전달을 더 신중히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기업은 비즈니스 연속성을 계속해서 확보돼야 하며, 이때 단순한 운영 원칙으로 접근하지 않고 전략적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그는 전했다. 그레고리는 부서 간 협력 및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하다면서, “이렇게 하면 기업의 탄력성이 강화된다”라고 덧붙였다.

전 세계적 대유행병 위기에서 생존하는 것뿐만 아니라 더 큰 성공을 거두고자 하는 CIO들을 위한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조언을 소개한다. 

1. 클라우드와 XaaS(Everything as a Service) 확대
코로나19 위기는 CIO들에게 클라우드와 XaaS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구형 인프라에서 클라우드로의 이전을 망설이고 있을 수 있는 CEO, CFO 및 이사회를 찾아가라고 베이츠는 조언했다. 이를테면 IT 자산의 약 25%를 클라우드와 XaaS로 마이그레이션 한 기업은 향후 마이그레이션 비율을 50%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에 동의할 수도 있다. 

코타에 따르면 오토데스크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팀즈, 줌, 슬랙, 세일즈포스닷컴 등 여러 SaaS 도구들을 활용하고 있다. 웨이글은 서비스 가용성 강화를 위해 클라우드 기반 콜센터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 프로세스 자동화 확대
RPA나 머신러닝을 사용하든 혹은 둘을 조합해 지능형 자동화(IA)를 구성하든, 이번 코로나19 위기는 한정된 인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머신러닝 투자를 확대할 좋은 기회이다. 이는 곧 RPA, ML, IA를 전사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의미다.
 
글로벌 테크 미디어 와이어드가 보도한 것처럼 자동화로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우려한 것과 달리 봇은 현재 팬데믹으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3. 데브옵스 확대
소프트웨어 개발 테스트 자동화와 ITSM을 확대해야 한다. 셀프서비스로 헬프 데스크를 구축해 운영을 더욱 간소화할 수도 있다. 베이츠는 “즉각적인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를 추진하기 완벽한 시기다”라고 진단했다.

4. 데이터 애널리틱스 강화
베이츠는 기업들이 비즈니스 운영 상태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애널리틱스 전략을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웨이글도 여기에 동의하면서, 데이터 애널리틱스에 대한 요구가 급증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 리더들이 고객 정보 등을 포함하여 비즈니스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평가하길 원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어서 웨이글은 “데이터와 애널리틱스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매일 달라지는 정보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통제할 수 없는 요인에 대응해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5. 셀프서비스
셀프서비스 역량을 구축하지 않았다면 이를 시작하기에 지금보다 더 좋은 시기는 없다. 웨이글에 따르면 셀프서비스 채널과 플랫폼은 IT와 비즈니스의 개입을 줄인 상태에서 고객, 직원, 파트너가 필요한 것을 얻도록 도움을 준다. 예를 들면 셀프서비스를 통해 콜센터 서비스를 강화한다면, 고객들이 더 쉽게 지원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요소인 이러한 조치들은 기업들이 코로나19 이후의 뉴노멀 시대에 좋은 포지셔닝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베이츠는 “코로나19 위기는 종식될 것이고, 많은 기업이 돈을 쌓아 두고 있는 상태가 될 것이다. 혁신과 발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경쟁력을 강화한 기업이 승자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