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4

소비자·마케터 조사 'AI는 업무 환경, 일자리 수, 개인의 삶에도 큰 영향'

Nadia Cameron | CMO
새로운 글로벌 보고서에 따르면, 인공지능이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에서 소셜 미디어보다 더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하는 CMO가 절반 이상으로 파악됐다.



웨버 샌드윅과 KRC 리서치가 함께 마케팅 임원과 소비자를 조사해 발간한 ‘AI 준비 : 인공지능이 온다’ 보고서에서 CMO 10명 중 4명은 AI에 대해 많이 안다고 주장한 데 비해 이같이 밝힌 소비자는 17%에 그쳤다.

마케팅 임원 10명 중 7명은 자신의 조직이 AI 시대에 맞춰 비즈니스를 하고 있거나 계획 중이라고 답했으며, 85%는 AI가 새로운 기술력을 요구하거나(40%) 일자리 수를 줄이는(45%) 등 업무 환경을 크게 바꿔 놓을 것으로 전망했다.

조사에 응한 CMO도 AI에 대한 기술 요구사항이 궁극적으로 일자리 수 감소보다 우선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밖에 57%는 이러한 새로운 기술력이 앞으로 2년 내에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마케터 절반 이상(55%)은 AI가 소셜 미디어보다 자신들이 일하는 방식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소비자들에게 AI는 일반적으로 로봇과 가장 관련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AI에서 브랜드 리더라고 할만한 것이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에 응한 소비자 34%는 AI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으며 18%는 많이 안다고 밝혔다. 40%는 AI가 현재 실현됐다고 믿었고, 52%는 결국엔 그렇게 되라고 생각했다.  

소비자의 약 80%는 여러 매체에서 AI를 들어서 전체적인 느낌을 얻었으며, AI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생각은 부정적인 것보다는 긍정적인 게 6배나 많았다. 또 AI가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것보다는 긍정적인 의견이 7배 더 많았다. 

AI에 대해 많이 아는 소비자일수록 AI가 사회의 개인에 대한 영향을 더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그런데도 보고서는 전세계 소비자의 약 2/3가 AI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주로 보안과 일자리 수 감소 때문에 대부분 보통의 수준(49%)에 머물러 있다고 전했다. 

이 보고서는 음성인식, 검색엔진, 사물인식, 게임/학습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기계로 나타나는 인텔리전스로서 ‘AI’를 구분했다. 

이 보고서는 미국, 영국, 중국의 CMO 150명과 영국, 미국, 캐나다, 중국, 브라질의 성인 소비자 2,1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ciokr@idg.co.kr



2016.10.24

소비자·마케터 조사 'AI는 업무 환경, 일자리 수, 개인의 삶에도 큰 영향'

Nadia Cameron | CMO
새로운 글로벌 보고서에 따르면, 인공지능이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에서 소셜 미디어보다 더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하는 CMO가 절반 이상으로 파악됐다.



웨버 샌드윅과 KRC 리서치가 함께 마케팅 임원과 소비자를 조사해 발간한 ‘AI 준비 : 인공지능이 온다’ 보고서에서 CMO 10명 중 4명은 AI에 대해 많이 안다고 주장한 데 비해 이같이 밝힌 소비자는 17%에 그쳤다.

마케팅 임원 10명 중 7명은 자신의 조직이 AI 시대에 맞춰 비즈니스를 하고 있거나 계획 중이라고 답했으며, 85%는 AI가 새로운 기술력을 요구하거나(40%) 일자리 수를 줄이는(45%) 등 업무 환경을 크게 바꿔 놓을 것으로 전망했다.

조사에 응한 CMO도 AI에 대한 기술 요구사항이 궁극적으로 일자리 수 감소보다 우선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밖에 57%는 이러한 새로운 기술력이 앞으로 2년 내에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마케터 절반 이상(55%)은 AI가 소셜 미디어보다 자신들이 일하는 방식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소비자들에게 AI는 일반적으로 로봇과 가장 관련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AI에서 브랜드 리더라고 할만한 것이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에 응한 소비자 34%는 AI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으며 18%는 많이 안다고 밝혔다. 40%는 AI가 현재 실현됐다고 믿었고, 52%는 결국엔 그렇게 되라고 생각했다.  

소비자의 약 80%는 여러 매체에서 AI를 들어서 전체적인 느낌을 얻었으며, AI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생각은 부정적인 것보다는 긍정적인 게 6배나 많았다. 또 AI가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것보다는 긍정적인 의견이 7배 더 많았다. 

AI에 대해 많이 아는 소비자일수록 AI가 사회의 개인에 대한 영향을 더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그런데도 보고서는 전세계 소비자의 약 2/3가 AI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주로 보안과 일자리 수 감소 때문에 대부분 보통의 수준(49%)에 머물러 있다고 전했다. 

이 보고서는 음성인식, 검색엔진, 사물인식, 게임/학습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기계로 나타나는 인텔리전스로서 ‘AI’를 구분했다. 

이 보고서는 미국, 영국, 중국의 CMO 150명과 영국, 미국, 캐나다, 중국, 브라질의 성인 소비자 2,1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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