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0

디지털 마케터의 흔한 실수 14가지와 이를 피하는 방법

Jennifer Lonoff Schiff | CIO


디지털 마케팅은 어렵다. 수많은 변수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매우 노련한 마케터가 종종 캠페인에서 실패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다음 14가지 실수를 피한다면 캠페인이 실패할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이다.

1. 명확한 캠페인 목표의 실종
드래곤플라이 디지털 마케팅(Dragonfly digital Marketing)의 대표 제프 허쉬는 "디지털 마케터의 가장 큰 실수 중 하나는 캠페인 시작 전에 애널리틱스 목표를 설정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이 성공하려면 매출, 참여자 수, 통화, 등록 등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이런 목표에 대해 애널리틱스 트래킹을 적절히 설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디지털 에이전시 목시(Moxie)의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선임 부회장 저스틴 호나만은 “측정 가능한 목표 없이는 캠페인의 제품과 서비스 매출, 정서나 관여에 대한 투자 수익률이나 최종 혜택을 측정하기 어렵다"며 "목표를 규정해 소통하고 과거 캠페인으로부터의 통찰을 다음 캠페인을 기획할 때 반영하는 것이 중요한 것도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2. 정확한 마케팅 대상의 부재
SEO 소프트웨어 업체 오소리티 랩스(Authority Labs)의 콘텐츠 & 아웃리치 담당자 미셸스틴슨 로스는 “환상적인 콘텐츠를 만들었다고 해도 알맞은 때에, 알맞은 사람에게 노출하지 않으면 중요한 사업 기회를 놓쳐 버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모든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채널에 점점 잡음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를 차단하면서 콘텐츠를 부각하기 위한 투자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마케팅 대상을 규정할 때는 개인에 대한 조건뿐만 아니라 행동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로스는 “사이트를 방문했거나 이메일 리스트에 들어온 사람에 접근하기 위해 픽셀과 쿠키 추적을 활용하고, 나이, 성별, 교육 수준 등을 넘어서 구매 의도와 관련 일상사까지 고려해 마케팅 대상을 선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3. 고객 중심적 사고의 실종
훗스위트(Hootsuite)의 CMO 페니 윌슨은 “마케팅은 고객 유도, 전환, 고객 참여 유도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하므로, 고객 중심적 사고방식을 받아들이는데 느린 조직은 뒤처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개인화, 표적화,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맞춤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우리 제품을 이용하게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4. 부정확한 개인화
스마트포커스(SmartFocus)의 CMO 제스 스테픈스는 “잘못된 이름과 성별… 등 부정확한 개인화 실수를 거의 매일 본다"며 "그래서 우리 팀은 일상적으로 보는 (부정확하게 개인화된 마케팅 제안) 사례를 정리한 '나쁜 마케팅 폴더'를 작성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가족을 위해 남성용 물건을 하나 구입하면 온갖 남성용품 마케팅 정보가 쏟아져 들어오는 식이다. 그는 "이런 실수는 마케터가 분석 기술을 이용하면 손쉽게 막을 수 있다"며 "이런 기술을 이용하면 고객별로 알맞은 제품을 정확하게 식별해 다음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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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0

디지털 마케터의 흔한 실수 14가지와 이를 피하는 방법

Jennifer Lonoff Schiff | CIO


디지털 마케팅은 어렵다. 수많은 변수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매우 노련한 마케터가 종종 캠페인에서 실패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다음 14가지 실수를 피한다면 캠페인이 실패할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이다.

1. 명확한 캠페인 목표의 실종
드래곤플라이 디지털 마케팅(Dragonfly digital Marketing)의 대표 제프 허쉬는 "디지털 마케터의 가장 큰 실수 중 하나는 캠페인 시작 전에 애널리틱스 목표를 설정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이 성공하려면 매출, 참여자 수, 통화, 등록 등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이런 목표에 대해 애널리틱스 트래킹을 적절히 설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디지털 에이전시 목시(Moxie)의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선임 부회장 저스틴 호나만은 “측정 가능한 목표 없이는 캠페인의 제품과 서비스 매출, 정서나 관여에 대한 투자 수익률이나 최종 혜택을 측정하기 어렵다"며 "목표를 규정해 소통하고 과거 캠페인으로부터의 통찰을 다음 캠페인을 기획할 때 반영하는 것이 중요한 것도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2. 정확한 마케팅 대상의 부재
SEO 소프트웨어 업체 오소리티 랩스(Authority Labs)의 콘텐츠 & 아웃리치 담당자 미셸스틴슨 로스는 “환상적인 콘텐츠를 만들었다고 해도 알맞은 때에, 알맞은 사람에게 노출하지 않으면 중요한 사업 기회를 놓쳐 버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모든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채널에 점점 잡음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를 차단하면서 콘텐츠를 부각하기 위한 투자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마케팅 대상을 규정할 때는 개인에 대한 조건뿐만 아니라 행동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로스는 “사이트를 방문했거나 이메일 리스트에 들어온 사람에 접근하기 위해 픽셀과 쿠키 추적을 활용하고, 나이, 성별, 교육 수준 등을 넘어서 구매 의도와 관련 일상사까지 고려해 마케팅 대상을 선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3. 고객 중심적 사고의 실종
훗스위트(Hootsuite)의 CMO 페니 윌슨은 “마케팅은 고객 유도, 전환, 고객 참여 유도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하므로, 고객 중심적 사고방식을 받아들이는데 느린 조직은 뒤처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개인화, 표적화,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맞춤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우리 제품을 이용하게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4. 부정확한 개인화
스마트포커스(SmartFocus)의 CMO 제스 스테픈스는 “잘못된 이름과 성별… 등 부정확한 개인화 실수를 거의 매일 본다"며 "그래서 우리 팀은 일상적으로 보는 (부정확하게 개인화된 마케팅 제안) 사례를 정리한 '나쁜 마케팅 폴더'를 작성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가족을 위해 남성용 물건을 하나 구입하면 온갖 남성용품 마케팅 정보가 쏟아져 들어오는 식이다. 그는 "이런 실수는 마케터가 분석 기술을 이용하면 손쉽게 막을 수 있다"며 "이런 기술을 이용하면 고객별로 알맞은 제품을 정확하게 식별해 다음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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