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5

오프소스 일자리 : 새로운 가능성의 현주소

Carla Schroder | ITWorld
열정과 재능이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과 관련된 필수 기술을 가진 사람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산업계 전반에 걸쳐 누구든 혼자라는 경향이 팽배하고 있다. 하지만 무료/오픈소스 소프트웨어(Free/Open Source Software, 이하 FOSS)는 다른 것들보다 더 풍부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수정구슬을 들여다보면서 미래를 점쳐보기로 하자.
 
FOSS는 어느 곳에든 있다
미국에는 사람들이 하나의 기업에서 경력을 쌓던 때가 있었다. 동일한 기업 또는 최소한 동일한 업계에서 평생을 일하면서 혜택을 누리고 퇴직과 함께 연금을 받는 것이 가능했다. 지금 이런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면,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무슨 일이 생기든 그것은 우리의 잘못이다"가 현대 경제의 새로운 규칙이 되었다. 하지만 모든 상황이 절망적인 것은 아니며, FOSS는 현대 경제에 힘을 불어넣고 성장하면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여담이지만, 우리는 "오픈소스"는 자주 목격하지만 "무료 소프트웨어"는 그리 자주 보지 못한다. 필자는 "무료 소프트웨어"를 강조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진정한 의미의 자유를 뜻하기 때문이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유이다.
 
FOSS는 오픈톡스(OpenTox)와 AMEE(Avoiding Mass Extinctions Engine) 등의 광범위한 과학과 연구 프로젝트에 도움을 준다. 인터넷과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을 움직이며, 이것은 구글, 아마존, IBM의 제퍼디 챔피언 왓슨 등 세계 상위 500대 수퍼컴퓨터의 대부분을 움직이고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태블릿, 전자책 등은 리눅스 커널을 기반으로 순식간에 성공을 거두었다. 짙은 안개처럼 이미 우리 주변을 장악하고 있는 클라우드는 우리가 클라우드와 상호작용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파이어폭스와 크롬과 마찬가지로 FOSS로 움직이고 있다. 
 
FOSS는 자동차, 텔레비전, 카메라, 셋톱 박스, 농기계, 고품격 영화 애니메이션, 생산 라인, 감시 시스템 등 모든 것들을 움직이고 있다. 얇디 얇은 임베디드 기기부터 초대형 수퍼컴퓨터에 이르기까지, 말 그대로 어디에든 있다.
 
FOSS의 장점
필자는 오픈소스 분야 최대의 컨퍼런스인 리눅스콘 2011에서 IBM에서 오픈 시스템 및 솔루션 개발을 맡고 있는 부사장 다니엘 프라이와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FOSS 예찬론자인 프라이는 FOSS의 장점 중 하나가 개선의 속도라고 말했다. 
 
FOSS를 이용하면 사용자는 많은 돈을 지불하며 업체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코드를 직접 가지고 있으며, 스스로 필요한 것을 할 수 있다. 만약 코드를 위한 진정한 오픈 커뮤니티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사람들을 끌어 모을 수 있다면 개선과 혁신은 일도 아니다. 
 
프라이는 커뮤니티를 위한 가장 좋은 접근 방법은 기존의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대안이 없을 때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모든 것을 자체적으로 해결하려 하지 말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FOSS의 또 다른 강점이 국제적인 인재 네트워크이며, 특히 세계적인 상상력의 보고라는 점이기 때문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상상은 지식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이것이 다양성이 중요한 진짜 이유이다. 왜냐하면 다양성의 부재는 상상력의 부재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스로가 전형적인 컴퓨터 광이 아니라거나 여자거나 어리거나 나이 많거나 유색인종이거나 이직을 준비 중이라거나 장애인이라거나 기타 등등의 눈에 보이는 이유로 스스로를 옭아매지 말기를 바란다. 이런 것들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2011.10.25

오프소스 일자리 : 새로운 가능성의 현주소

Carla Schroder | ITWorld
열정과 재능이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과 관련된 필수 기술을 가진 사람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산업계 전반에 걸쳐 누구든 혼자라는 경향이 팽배하고 있다. 하지만 무료/오픈소스 소프트웨어(Free/Open Source Software, 이하 FOSS)는 다른 것들보다 더 풍부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수정구슬을 들여다보면서 미래를 점쳐보기로 하자.
 
FOSS는 어느 곳에든 있다
미국에는 사람들이 하나의 기업에서 경력을 쌓던 때가 있었다. 동일한 기업 또는 최소한 동일한 업계에서 평생을 일하면서 혜택을 누리고 퇴직과 함께 연금을 받는 것이 가능했다. 지금 이런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면,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무슨 일이 생기든 그것은 우리의 잘못이다"가 현대 경제의 새로운 규칙이 되었다. 하지만 모든 상황이 절망적인 것은 아니며, FOSS는 현대 경제에 힘을 불어넣고 성장하면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여담이지만, 우리는 "오픈소스"는 자주 목격하지만 "무료 소프트웨어"는 그리 자주 보지 못한다. 필자는 "무료 소프트웨어"를 강조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진정한 의미의 자유를 뜻하기 때문이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유이다.
 
FOSS는 오픈톡스(OpenTox)와 AMEE(Avoiding Mass Extinctions Engine) 등의 광범위한 과학과 연구 프로젝트에 도움을 준다. 인터넷과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을 움직이며, 이것은 구글, 아마존, IBM의 제퍼디 챔피언 왓슨 등 세계 상위 500대 수퍼컴퓨터의 대부분을 움직이고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태블릿, 전자책 등은 리눅스 커널을 기반으로 순식간에 성공을 거두었다. 짙은 안개처럼 이미 우리 주변을 장악하고 있는 클라우드는 우리가 클라우드와 상호작용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파이어폭스와 크롬과 마찬가지로 FOSS로 움직이고 있다. 
 
FOSS는 자동차, 텔레비전, 카메라, 셋톱 박스, 농기계, 고품격 영화 애니메이션, 생산 라인, 감시 시스템 등 모든 것들을 움직이고 있다. 얇디 얇은 임베디드 기기부터 초대형 수퍼컴퓨터에 이르기까지, 말 그대로 어디에든 있다.
 
FOSS의 장점
필자는 오픈소스 분야 최대의 컨퍼런스인 리눅스콘 2011에서 IBM에서 오픈 시스템 및 솔루션 개발을 맡고 있는 부사장 다니엘 프라이와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FOSS 예찬론자인 프라이는 FOSS의 장점 중 하나가 개선의 속도라고 말했다. 
 
FOSS를 이용하면 사용자는 많은 돈을 지불하며 업체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코드를 직접 가지고 있으며, 스스로 필요한 것을 할 수 있다. 만약 코드를 위한 진정한 오픈 커뮤니티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사람들을 끌어 모을 수 있다면 개선과 혁신은 일도 아니다. 
 
프라이는 커뮤니티를 위한 가장 좋은 접근 방법은 기존의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대안이 없을 때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모든 것을 자체적으로 해결하려 하지 말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FOSS의 또 다른 강점이 국제적인 인재 네트워크이며, 특히 세계적인 상상력의 보고라는 점이기 때문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상상은 지식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이것이 다양성이 중요한 진짜 이유이다. 왜냐하면 다양성의 부재는 상상력의 부재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스로가 전형적인 컴퓨터 광이 아니라거나 여자거나 어리거나 나이 많거나 유색인종이거나 이직을 준비 중이라거나 장애인이라거나 기타 등등의 눈에 보이는 이유로 스스로를 옭아매지 말기를 바란다. 이런 것들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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