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0

구직 중인 CIO가 명심해야 할 3가지

Meridith Levinson | CIO

커리어 코치인 로스 맥퍼슨은 임원급 간부들이 구직을 할 때 가장 중요한 3가지 요소로 이력서, 링크드인(Linkedln) 프로필, 전문적인 경력을 꼽았다. 그는 이들 3가지 요소가 서로를 어떻게 보완하는지를 설명하고, 두드러지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조언했다.

임원급 간부들은 세련되고 상냥한 전문 헤드헌터들이 귀뜸해 주는 ‘인터뷰 비법’을 숙지하고, 이들의 도움을 받아 연봉을 협상해 10만 달러가 넘는 일자리를 쉽게 얻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정말 그럴까?

임원들이 IT구직 활동을 벌이는 것은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

사실 대부분 IT임원들에게 구직은 일종의 외로운 투쟁이다. 더래더스(TheLadders)와 이그제큐넷(ExecuNet)에 일자리가 올라와 있는지 수시로 찾아봐야 하고, 이력서를 썼다 고쳤다 올리기를 반복해야 한다. 또 임원급 직원들을 전담하는 전문 헤드헌터들과 수시로 통화해야 하며, 본인의 인맥을 총 동원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위축될 수 있다. 커리어 코치인 로스 맥퍼슨이 말하는 임원의 구직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 요소인 '이력서'와 '링크드인 프로필', '전문적인 자기소개서'에 대한 방향을 놓치기 쉽다.

커리어퀘스트(CareerQuest)의 대표 맥퍼슨은 "구직 활동에서 이 3가지 요소는 구직의 토대를 형성하는 필수 아이템"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3가지 요소는 IT인원들의 개인 브랜드를 만드는 데도 기여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해당 간부 구직자의 독창적인 가치와 다른 경쟁자와의 차별 우위를 가져다 주기도 한다.

맥퍼슨은 "그저 그런 사람들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다. 한마디로 최고들을 상대하고 있다. 따라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링크드인 프로필은 구직자 스스로가 최고임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력서와 링크드인 프로필, 자기소개서는 구직에서 너무나도 중요한 요소로 셋 모두를 완벽하게 준비하지 않는다면 새 일자리를 찾을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구직 활동이 제대로 풀리지 않았다면, 여기 3 요소에 다시 주목해야 할 것이다.

이에 맥퍼슨은 이력서와 링크드인 프로필, 자기소개서가 구직에서 갖는 역할과 3 요소가 서로를 보완하도록 하는 방법, IT 임원들이 헤드헌터와 구인 기업에 스스로를 돋보이게 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력서
중요한 이유:
"이력서는 구직 활동에서 여전히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일자리 기회를 얻게 된 경로와는 상관없이 어느 시점에서는 누구나가 이력서를 보고자 한다. 따라서 돋보이는 이력서를 준비해야 한다. 특히 간부급 구직에서는 아주 중요하다"라고 맥퍼슨은 강조했다.

돋보이게 만드는 방법: 이력서를 쓰거나 고칠 때에는, '연락처는 여기에 넣고, 이력 요약과 학력 요약란은 여기에 배치하고'식의 구조보다는 누가 이 이력서를 볼 것인지를 정하고 전략적으로 사고해 써야 한다. 즉 이들이 중요하게 생각할 부분이 뭔지, 구직자 자신의 경험을 알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이렇게 이력서를 읽을 사람들에 대해 고려할 때 스스로의 가치를 더욱 돋보이도록 할 수 있다. 맥퍼슨은 "이력서가 차별화를 만든다. 따라서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훌륭한 이력서는 스스로를 돋보이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요즘과 같이 임원급을 대상으로 한 고용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큰 위력을 발휘한다. 하지만 맥퍼슨에 따르면, 구직자의 가치를 명쾌하게 보여주는 이력서가 드물다. 그는 "첫 장을 읽었을 때 구직자가 어떤 이력을 가지고 있는지, 다른 경쟁자에 비해 뛰어난 점이 뭔지를 한번에 이해할 수 없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IT임원들은 이력서 첫 페이지 가장 윗부분에 '자신이 어떤 일에 가장 경쟁력을 갖는지'를 요약해 보여주는 인상적인 '실무 능력 요약(Executive Summary)' 항목을 집어 넣어 스스로를 차별화 할 수 있다.

맥퍼슨은 또 "이력서의 나머지 부분에서는 개인이 달성한 성과를 집중적으로 다뤄야 한다. 주요 항목을 이용하면 좋다. 구인 기업이 보고 싶어 하는 부분은 결과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급여를 지불하는 것이다. 구인기업은 구직자가 가져온 파급효과와 이익을 알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링크드인 프로필
중요한 이유:
임원급 구직에서 링크드인이 중요한 이유는 다양하다. 먼저, 갈수록 많은 회사들이 링크드인을 이용해 미래의 직원들을 찾고 검증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 수 있다. 최근 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구인기업의 95%가 링크드인을 통해 필요한 인력을 성공적으로 채용했다. 맥퍼슨은 또 다른 이유를 설명했다. 링크드인은 구직자가 온라인을 통해 자신을 알리기 시작하는 가장 쉬우면서도 앞선 방법이다. 더 나아가 링크드인 프로필은 이력서는 할 수 없는 방식으로 구직자를 시장에 내다 팔 수 있도록 해준다. 예를 들어, 링크드인 프로필을 이용하면 더 많은 개성을 드러낼 수 있다. 1인칭으로 프로필을 작성해 직업적인 관심과 업무 경험을 알릴 수 있기 때문이다.

돋보이게 만드는 방법: 가장 먼저 프로필을 완성해야 한다. 예를 들어 링크드인 프로필을 50%정도만 완성하고 내버려 두면 전문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즉 프로필 항목 전부를 채워 넣고, 동료의 추천과 적당한 사진들을 추가해 쉽게 검색이 되도록 해야 한다.

둘째, 이름 아래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헤드라인을 고안해 배치하는 게 좋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링크드인은 기본 설정에 따라 현재의 직장과 직책만을 보여줘 스스로를 브랜딩할 기회를 잃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헤드라인이 핵심이다. 링크드인에서 다양한 그룹에 참가해 글을 올리고 있다면, 글을 올릴 때마다 헤드라인이 보이게 된다.  맥퍼슨은 "헤드라인의 유일한 문구가 CIO라면, 다른 CIO와 차별화를 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셋째, 프로필의 요약 섹션에 공을 들여야 한다. 링크드인은 잠재적인 구인기업이나 헤드헌터에게 홍보를 할 수 있도록 2,000자 정도의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 요약 세션을 이용해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무슨 일을 하고, 어떤 분야에 공헌할 수 있는지 설명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각자의 프로필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링크드인이 제공하는 다른 기능들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야 한다. 예를 들어 링크드인에서는 자신이 만든 파워포인트나 자신이 읽은 책 목록을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맥퍼슨은 "스스로를 사려 깊은 리더로 제시하고 싶다면, 프레젠테이션을 올리고, 자신이 작성했거나 또는 추천하는 글이나 비디오를 링크로 연결해 두는 것이 좋다. 좋은 프로필에 그치지 않고 역동적인 프로필로 발전시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링크드인 팁 : 새로운 구직 기능 활용하기




2011.09.20

구직 중인 CIO가 명심해야 할 3가지

Meridith Levinson | CIO

커리어 코치인 로스 맥퍼슨은 임원급 간부들이 구직을 할 때 가장 중요한 3가지 요소로 이력서, 링크드인(Linkedln) 프로필, 전문적인 경력을 꼽았다. 그는 이들 3가지 요소가 서로를 어떻게 보완하는지를 설명하고, 두드러지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조언했다.

임원급 간부들은 세련되고 상냥한 전문 헤드헌터들이 귀뜸해 주는 ‘인터뷰 비법’을 숙지하고, 이들의 도움을 받아 연봉을 협상해 10만 달러가 넘는 일자리를 쉽게 얻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정말 그럴까?

임원들이 IT구직 활동을 벌이는 것은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

사실 대부분 IT임원들에게 구직은 일종의 외로운 투쟁이다. 더래더스(TheLadders)와 이그제큐넷(ExecuNet)에 일자리가 올라와 있는지 수시로 찾아봐야 하고, 이력서를 썼다 고쳤다 올리기를 반복해야 한다. 또 임원급 직원들을 전담하는 전문 헤드헌터들과 수시로 통화해야 하며, 본인의 인맥을 총 동원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위축될 수 있다. 커리어 코치인 로스 맥퍼슨이 말하는 임원의 구직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 요소인 '이력서'와 '링크드인 프로필', '전문적인 자기소개서'에 대한 방향을 놓치기 쉽다.

커리어퀘스트(CareerQuest)의 대표 맥퍼슨은 "구직 활동에서 이 3가지 요소는 구직의 토대를 형성하는 필수 아이템"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3가지 요소는 IT인원들의 개인 브랜드를 만드는 데도 기여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해당 간부 구직자의 독창적인 가치와 다른 경쟁자와의 차별 우위를 가져다 주기도 한다.

맥퍼슨은 "그저 그런 사람들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다. 한마디로 최고들을 상대하고 있다. 따라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링크드인 프로필은 구직자 스스로가 최고임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력서와 링크드인 프로필, 자기소개서는 구직에서 너무나도 중요한 요소로 셋 모두를 완벽하게 준비하지 않는다면 새 일자리를 찾을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구직 활동이 제대로 풀리지 않았다면, 여기 3 요소에 다시 주목해야 할 것이다.

이에 맥퍼슨은 이력서와 링크드인 프로필, 자기소개서가 구직에서 갖는 역할과 3 요소가 서로를 보완하도록 하는 방법, IT 임원들이 헤드헌터와 구인 기업에 스스로를 돋보이게 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력서
중요한 이유:
"이력서는 구직 활동에서 여전히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일자리 기회를 얻게 된 경로와는 상관없이 어느 시점에서는 누구나가 이력서를 보고자 한다. 따라서 돋보이는 이력서를 준비해야 한다. 특히 간부급 구직에서는 아주 중요하다"라고 맥퍼슨은 강조했다.

돋보이게 만드는 방법: 이력서를 쓰거나 고칠 때에는, '연락처는 여기에 넣고, 이력 요약과 학력 요약란은 여기에 배치하고'식의 구조보다는 누가 이 이력서를 볼 것인지를 정하고 전략적으로 사고해 써야 한다. 즉 이들이 중요하게 생각할 부분이 뭔지, 구직자 자신의 경험을 알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이렇게 이력서를 읽을 사람들에 대해 고려할 때 스스로의 가치를 더욱 돋보이도록 할 수 있다. 맥퍼슨은 "이력서가 차별화를 만든다. 따라서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훌륭한 이력서는 스스로를 돋보이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요즘과 같이 임원급을 대상으로 한 고용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큰 위력을 발휘한다. 하지만 맥퍼슨에 따르면, 구직자의 가치를 명쾌하게 보여주는 이력서가 드물다. 그는 "첫 장을 읽었을 때 구직자가 어떤 이력을 가지고 있는지, 다른 경쟁자에 비해 뛰어난 점이 뭔지를 한번에 이해할 수 없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IT임원들은 이력서 첫 페이지 가장 윗부분에 '자신이 어떤 일에 가장 경쟁력을 갖는지'를 요약해 보여주는 인상적인 '실무 능력 요약(Executive Summary)' 항목을 집어 넣어 스스로를 차별화 할 수 있다.

맥퍼슨은 또 "이력서의 나머지 부분에서는 개인이 달성한 성과를 집중적으로 다뤄야 한다. 주요 항목을 이용하면 좋다. 구인 기업이 보고 싶어 하는 부분은 결과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급여를 지불하는 것이다. 구인기업은 구직자가 가져온 파급효과와 이익을 알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링크드인 프로필
중요한 이유:
임원급 구직에서 링크드인이 중요한 이유는 다양하다. 먼저, 갈수록 많은 회사들이 링크드인을 이용해 미래의 직원들을 찾고 검증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 수 있다. 최근 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구인기업의 95%가 링크드인을 통해 필요한 인력을 성공적으로 채용했다. 맥퍼슨은 또 다른 이유를 설명했다. 링크드인은 구직자가 온라인을 통해 자신을 알리기 시작하는 가장 쉬우면서도 앞선 방법이다. 더 나아가 링크드인 프로필은 이력서는 할 수 없는 방식으로 구직자를 시장에 내다 팔 수 있도록 해준다. 예를 들어, 링크드인 프로필을 이용하면 더 많은 개성을 드러낼 수 있다. 1인칭으로 프로필을 작성해 직업적인 관심과 업무 경험을 알릴 수 있기 때문이다.

돋보이게 만드는 방법: 가장 먼저 프로필을 완성해야 한다. 예를 들어 링크드인 프로필을 50%정도만 완성하고 내버려 두면 전문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즉 프로필 항목 전부를 채워 넣고, 동료의 추천과 적당한 사진들을 추가해 쉽게 검색이 되도록 해야 한다.

둘째, 이름 아래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헤드라인을 고안해 배치하는 게 좋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링크드인은 기본 설정에 따라 현재의 직장과 직책만을 보여줘 스스로를 브랜딩할 기회를 잃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헤드라인이 핵심이다. 링크드인에서 다양한 그룹에 참가해 글을 올리고 있다면, 글을 올릴 때마다 헤드라인이 보이게 된다.  맥퍼슨은 "헤드라인의 유일한 문구가 CIO라면, 다른 CIO와 차별화를 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셋째, 프로필의 요약 섹션에 공을 들여야 한다. 링크드인은 잠재적인 구인기업이나 헤드헌터에게 홍보를 할 수 있도록 2,000자 정도의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 요약 세션을 이용해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무슨 일을 하고, 어떤 분야에 공헌할 수 있는지 설명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각자의 프로필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링크드인이 제공하는 다른 기능들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야 한다. 예를 들어 링크드인에서는 자신이 만든 파워포인트나 자신이 읽은 책 목록을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맥퍼슨은 "스스로를 사려 깊은 리더로 제시하고 싶다면, 프레젠테이션을 올리고, 자신이 작성했거나 또는 추천하는 글이나 비디오를 링크로 연결해 두는 것이 좋다. 좋은 프로필에 그치지 않고 역동적인 프로필로 발전시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링크드인 팁 : 새로운 구직 기능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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