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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 SNS / 경력관리

"무심코 올린 사진 때문에" 구직자의 6가지 SNS 실수

2014.04.17 Sharon Florentine   |  ARN


실수 5: 온라인 콘텐츠가 시의 적절하지 않다
소셜 미디어 활동의 '시기'도 문제가 된다. 이는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 가운데 하나다. 대다수 온라인 콘텐츠에는 시간이 표시되어 있다. 현재 또는 미래의 고용주가 업무 중에 얼마나 자주 온라인 콘텐츠를 올리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회사 정책에 따라 해고 사유가 되기도 한다.

첸은 "회사에서 금지하고 있는데도 업무 시간에 블로그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다. 상사나 사이가 좋지 않은 동료 직원들이 이를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면 경고를 받거나, HR 부서와 만나야 하는 상황에 빠진다"고 말했다.

케어닷컴의 두체스네는 포스팅 할 수 있는 시간대, 방법, 내용을 상사에게 물어 파악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실수 6: 온라인에서 좋지 않은 첫 인상을 심어준다
현재 고용주들은 구글이나 소셜 미디어에서 직원들에 대한 첫 인상을 받는다. 몇 차례 검색을 했을 때 검색 결과가 바람직하지 못하다면 새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개인을 브랜드화 한 웹사이트를 예로 들 수 있다. 검색 결과를 바꾸기 위해서다.

첸은 "온라인에서 내 이미지를 모니터링해야 한다. 여기에는 구글 이미지 검색 결과도 포함된다. 구직자들이 이것 때문에 곤경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첫 인상에 해당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Sharon Florentine은 CIO닷컴 기자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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