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0

블로그 | CIO의 가장 큰 도전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Kim S. Nash | CIO
민첩성? 가치? 문제 해결? CFO? 미국 CIO닷컴이 주관하는 CIO포럼의 링크드인 사이트에서 진행한 비공식 설문 조사가 흥미로운 몇 가지 사실들을 발견했다.

약 15 개월 전, 링크드인에 있는 미국 CIO포럼의 회원 중 하나가 도발적인 질문을 던졌다. 그 질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날 CIO들이 직면한 가장 큰 도전을 한 마디로 설명한다면?”
 
약 4만 8,000의 달하는 우리 회원은 240개 이상이 단어를 제시했다. 여전히 답변들이 올라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무릎을 칠 만한 답이 올라오지는 않았다. 지금까지 올라온 답변들은 기대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은 접목(Alignment, 29회), 민첩성(Agility, 24), 클라우드 컴퓨팅(33) 등이었다. 이것들은 CIO들의 공통 과제다.

그런데 몇 몇 다른 단어들은 다소 걱정스럽게 했다. 이를 테면, 커뮤니케이션(29), 리더십(16), CFO(14), 신뢰(12)같은 단어들이다.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신뢰는 서로 맞물려 있으며 이들 중 하나는 다른 두 개에 좌우되는 것이다.
이번 비공식 설문 조사에서 참여한 응답자 가운데 상당수는 분명 CIO가 이 기본적인 분야에서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느낄 것이다. 그렇다, 이러한 온라인 조사에는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이 꼭 있다. 필자는 이러한 답변에서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다. 왜냐면, CIO들은 동료나 IT부서원들에게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없다는 고집스런 인상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강력한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 기술 없이는 어떤 역량을 가졌더라도 효율적인 일을 추진할 수 없다. CIO들이 지속적으로 변화를 관리하고 만든다면, 신뢰가 쌓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CFO에 대해서도 왈가왈부하지 말아야 한다. 이 CIO와 CFO간의 팽팽한 줄다리기는 절대 멈추지 않을까? 많은 CIO들은 CEO 이외에 어떤 누구한테도 보고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여기에는 분명한 명백한 사실이다. 그러나 CFO의 IT에 대해 최종 결정을 하는 임원이라는 상황을 인지한 CIO들은 일이 잘 해결될 방법을 찾게 됐다.

CIO들에게 “현재 IT의 문제를 한 마디로 하면?”이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가장 많이 지목된 4가지는 다음과 같다: 사람/인재(63), 가치(54), 자금/예산(53)과 변화/사업전환(53).

소수이긴 하나 CIO 포럼의 회원 10명은 CIO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에 대해 어리석음이나 무지를 지목했다. 필자는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분석할 수 없지만 다소 부정적인 의견도 분석해야 한다고 본다. 공포(4), 절망/희망(2), 수면/소진(2)도 마찬가지다. 누군가는 이들에게 관심과 휴가 시간을 제공하는 게 좋을 것 같다.

필자는 대부분의 IT그룹이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기본적인 것들이 부족하면, IT부서가 하는 고된 업무의 효과를 제한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는 분명 CIO의 경력 발전에 해가 될 것이다. 몇 몇 똑똑한 IT리더들이 미래의 CIO에 대해 필자에게 말했듯이, CEO는 기업가, 연결자, 미래학자, 경영 통계 및 글로벌 인재 스카우트의 마스터가 아닌 역할에 대해 어떤 사람도 수용하지 않을 것이다.

이 “한 단어 정의”에 대한 답변을 정리하다 보니, 여기 저기 긴 가시밭길이 보였다. 독자 여러분들은 CIO의 가장 큰 도전을 한 단어로 어떻게 정의하고 싶은가? 의견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길 바란다.

(사실 이 질문은 호주에 있는 스마트 리더스 네트워크(Smart Leaders Network)의 설립자이자 사장인 바바라 노웍-로우가 꺼낸 것이다. 그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Kim S. Nash는 CIO닷컴 기자다. ciokr@idg.co.kr



2012.05.10

블로그 | CIO의 가장 큰 도전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Kim S. Nash | CIO
민첩성? 가치? 문제 해결? CFO? 미국 CIO닷컴이 주관하는 CIO포럼의 링크드인 사이트에서 진행한 비공식 설문 조사가 흥미로운 몇 가지 사실들을 발견했다.

약 15 개월 전, 링크드인에 있는 미국 CIO포럼의 회원 중 하나가 도발적인 질문을 던졌다. 그 질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날 CIO들이 직면한 가장 큰 도전을 한 마디로 설명한다면?”
 
약 4만 8,000의 달하는 우리 회원은 240개 이상이 단어를 제시했다. 여전히 답변들이 올라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무릎을 칠 만한 답이 올라오지는 않았다. 지금까지 올라온 답변들은 기대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은 접목(Alignment, 29회), 민첩성(Agility, 24), 클라우드 컴퓨팅(33) 등이었다. 이것들은 CIO들의 공통 과제다.

그런데 몇 몇 다른 단어들은 다소 걱정스럽게 했다. 이를 테면, 커뮤니케이션(29), 리더십(16), CFO(14), 신뢰(12)같은 단어들이다.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신뢰는 서로 맞물려 있으며 이들 중 하나는 다른 두 개에 좌우되는 것이다.
이번 비공식 설문 조사에서 참여한 응답자 가운데 상당수는 분명 CIO가 이 기본적인 분야에서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느낄 것이다. 그렇다, 이러한 온라인 조사에는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이 꼭 있다. 필자는 이러한 답변에서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다. 왜냐면, CIO들은 동료나 IT부서원들에게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없다는 고집스런 인상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강력한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 기술 없이는 어떤 역량을 가졌더라도 효율적인 일을 추진할 수 없다. CIO들이 지속적으로 변화를 관리하고 만든다면, 신뢰가 쌓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CFO에 대해서도 왈가왈부하지 말아야 한다. 이 CIO와 CFO간의 팽팽한 줄다리기는 절대 멈추지 않을까? 많은 CIO들은 CEO 이외에 어떤 누구한테도 보고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여기에는 분명한 명백한 사실이다. 그러나 CFO의 IT에 대해 최종 결정을 하는 임원이라는 상황을 인지한 CIO들은 일이 잘 해결될 방법을 찾게 됐다.

CIO들에게 “현재 IT의 문제를 한 마디로 하면?”이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가장 많이 지목된 4가지는 다음과 같다: 사람/인재(63), 가치(54), 자금/예산(53)과 변화/사업전환(53).

소수이긴 하나 CIO 포럼의 회원 10명은 CIO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에 대해 어리석음이나 무지를 지목했다. 필자는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분석할 수 없지만 다소 부정적인 의견도 분석해야 한다고 본다. 공포(4), 절망/희망(2), 수면/소진(2)도 마찬가지다. 누군가는 이들에게 관심과 휴가 시간을 제공하는 게 좋을 것 같다.

필자는 대부분의 IT그룹이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기본적인 것들이 부족하면, IT부서가 하는 고된 업무의 효과를 제한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는 분명 CIO의 경력 발전에 해가 될 것이다. 몇 몇 똑똑한 IT리더들이 미래의 CIO에 대해 필자에게 말했듯이, CEO는 기업가, 연결자, 미래학자, 경영 통계 및 글로벌 인재 스카우트의 마스터가 아닌 역할에 대해 어떤 사람도 수용하지 않을 것이다.

이 “한 단어 정의”에 대한 답변을 정리하다 보니, 여기 저기 긴 가시밭길이 보였다. 독자 여러분들은 CIO의 가장 큰 도전을 한 단어로 어떻게 정의하고 싶은가? 의견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길 바란다.

(사실 이 질문은 호주에 있는 스마트 리더스 네트워크(Smart Leaders Network)의 설립자이자 사장인 바바라 노웍-로우가 꺼낸 것이다. 그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Kim S. Nash는 CIO닷컴 기자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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