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3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 출범… AWS, 시스코, EMC, 도커 등 대거 참여

Brandon Butler | Network World
다수의 IT업체들이 컨테이너 표준을 만들기 위해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미지 출처 : flickr/Suresh BJ

클라우드, 스토리지, 가상화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의 표준 정립을 목표로 하는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라는 새로운 전략을 지지하고 있다.

컨테이너는 지난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운영체제 단에서 코드를 호스팅하는 방법으로 지난 해에 IT업계를 휩쓸었다.

컨테이너는 베어 메탈 서버나 가상머신에서 실행할 수 있으며, 이러한 환경으로 이전할 수 있는 가능성 때문에 크게 주목 받았다. 진정한 휴대성을 구현하려면, IT업체들이 컨테이너를 정의하기로 합의한 몇 가지 표준이 있어야 한다.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는 이 표준들을 만들고 관리할 것이다.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에는 아마존 웹 서비스, 시스코, 코어OS(CoreOS), 도커, EMC, 구글, 골드만삭스, HP, 화웨이, IBM, 인텔, 조이넷(Joyent), 마이크로소프트, 피보탈, 레드햇, VM웨어 등이 참여했다.

"도커의 일부 노력으로 컨테이너는 쉽게 옮길 수 있고 상호운용 가능하며 어떤 툴로 된 환경에서도 작동할 수 있다”라고 도커의 CEO 벤 골룹은 지난주에 밝혔다. 그는 도커를 확보하려면 기본적인 몇 가지 합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도커는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에 컨테이너 이미지 형식과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에 대한 컨테이너 가동시간 사양을 규정하는 오픈소스 코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코드의 향후 발전은 다양한 프로젝트의 통제를 받게 될 것이다. 오픈소스 도커 프로젝트는 네트워킹과 관리 영역에서 높은 수준의 컨테이너 기능을 꾸준히 개발할 것이다. 도커는 오픈소스 코드를 지속적으로 상용화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에는 컨테이너의 개발을 위한 3가지 기본 원칙이 있다.

• 고급 플랫폼이나 오케스트레이션 스택과 종속되지 않는다.
• 특정 상용 업체나 사용 프로젝트에 관여하지 않는다.
• 운영체제, CPU 아키텍처, 퍼블릭 클라우드 등에 다양하게 적용된다.

골룹은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를 기차에 비유해 설명했다.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는 기찻길의 폭을 규정하는 것이지 그 위를 달리는 기차나 승용차를 규정하는 게 아니다. IT업체들은 컨테이너를 관리하고 그것들을 기존 제품과 통합하도록 지원하는 자사 고유의 제품들을 만들 수 있다. 이제 합의된 표준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는 리눅스재단 밑으로 들어갈 것이다. 리눅스재단은 서비스로서의 플랫폼을 위한 클라우드 파운드리,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을 위한 오픈 데이라이트, IoT 표준을 위한 올신얼라이언스(Allseen Alliance) 등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관장하고 있다.

도커는 이번 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수 천 명의 컨테이너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도커컨(Dockercon)을 개최하며 이 행사에서 22일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했다. ciokr@idg.co.kr
 



2015.06.23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 출범… AWS, 시스코, EMC, 도커 등 대거 참여

Brandon Butler | Network World
다수의 IT업체들이 컨테이너 표준을 만들기 위해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미지 출처 : flickr/Suresh BJ

클라우드, 스토리지, 가상화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의 표준 정립을 목표로 하는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라는 새로운 전략을 지지하고 있다.

컨테이너는 지난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운영체제 단에서 코드를 호스팅하는 방법으로 지난 해에 IT업계를 휩쓸었다.

컨테이너는 베어 메탈 서버나 가상머신에서 실행할 수 있으며, 이러한 환경으로 이전할 수 있는 가능성 때문에 크게 주목 받았다. 진정한 휴대성을 구현하려면, IT업체들이 컨테이너를 정의하기로 합의한 몇 가지 표준이 있어야 한다.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는 이 표준들을 만들고 관리할 것이다.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에는 아마존 웹 서비스, 시스코, 코어OS(CoreOS), 도커, EMC, 구글, 골드만삭스, HP, 화웨이, IBM, 인텔, 조이넷(Joyent), 마이크로소프트, 피보탈, 레드햇, VM웨어 등이 참여했다.

"도커의 일부 노력으로 컨테이너는 쉽게 옮길 수 있고 상호운용 가능하며 어떤 툴로 된 환경에서도 작동할 수 있다”라고 도커의 CEO 벤 골룹은 지난주에 밝혔다. 그는 도커를 확보하려면 기본적인 몇 가지 합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도커는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에 컨테이너 이미지 형식과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에 대한 컨테이너 가동시간 사양을 규정하는 오픈소스 코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코드의 향후 발전은 다양한 프로젝트의 통제를 받게 될 것이다. 오픈소스 도커 프로젝트는 네트워킹과 관리 영역에서 높은 수준의 컨테이너 기능을 꾸준히 개발할 것이다. 도커는 오픈소스 코드를 지속적으로 상용화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에는 컨테이너의 개발을 위한 3가지 기본 원칙이 있다.

• 고급 플랫폼이나 오케스트레이션 스택과 종속되지 않는다.
• 특정 상용 업체나 사용 프로젝트에 관여하지 않는다.
• 운영체제, CPU 아키텍처, 퍼블릭 클라우드 등에 다양하게 적용된다.

골룹은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를 기차에 비유해 설명했다.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는 기찻길의 폭을 규정하는 것이지 그 위를 달리는 기차나 승용차를 규정하는 게 아니다. IT업체들은 컨테이너를 관리하고 그것들을 기존 제품과 통합하도록 지원하는 자사 고유의 제품들을 만들 수 있다. 이제 합의된 표준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는 리눅스재단 밑으로 들어갈 것이다. 리눅스재단은 서비스로서의 플랫폼을 위한 클라우드 파운드리,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을 위한 오픈 데이라이트, IoT 표준을 위한 올신얼라이언스(Allseen Alliance) 등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관장하고 있다.

도커는 이번 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수 천 명의 컨테이너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도커컨(Dockercon)을 개최하며 이 행사에서 22일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했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