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7

BMW의 스마트 주차 신기능 '스스로 발렛 파킹'

Mikael Ricknäs | IDG News Service
BMW가 '리모트 발렛 파킹 어시스턴트'를 내년 1월 CES 전시회에서 공개한다. 스마트워치로 제어하는 이 기능은 운전자 없이도 자동으로 주차장 내부를 찾아들어가 주차하는 것이 골자다.

주차장소를 알려주면 자동으로 주차하는 기능은 이미 등장해 다수의 차종에 적용된 상태다. 그러나 BMW는 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

운전자가 목적지에 도착해 차에서 내린 다음 스마트워치에서 이 주차 대행 기능을 실행시키면, 자동차가 주차장 구조를 파악한 다음 장애물을 피해 주차하는 것. 주차 이후에는 잠금 기능까지 스스로 진행한다. 단 자동차가 주차장 구조를 미리 알고 있어야 한다.

주차장에서 나오는 과정도 스스로 처리한다. 자동차가 출구까지 나오는 시간을 계산해 운전자가 나오는 시간에 맞춰 대기할 수 있다고 BMW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내년 1월 CES 전시회에서 미디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시연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히며, 상용화 시기는 2020년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현재 회사의 BMW i3 전기자동차 연구 버전에 구현돼 있다.

BMW는 이번 기능이 중요한 진전이라고 강조하며, 고층 주차 빌딩에서 사용하기 충분히 정확하지 못했던 GPS 대신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또 인프라스트럭처 업그레이드를 요구하지 않는 점도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또 리모트 발렛 파킹 어시스턴트의 센서군이 360도 시각을 지원한다며, 이는 운전자가 차 안에서 시야를 확대하는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벽이나 기둥에 지나지게 빨리 접근할 경우 자동으로 멈추도록 설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4.12.17

BMW의 스마트 주차 신기능 '스스로 발렛 파킹'

Mikael Ricknäs | IDG News Service
BMW가 '리모트 발렛 파킹 어시스턴트'를 내년 1월 CES 전시회에서 공개한다. 스마트워치로 제어하는 이 기능은 운전자 없이도 자동으로 주차장 내부를 찾아들어가 주차하는 것이 골자다.

주차장소를 알려주면 자동으로 주차하는 기능은 이미 등장해 다수의 차종에 적용된 상태다. 그러나 BMW는 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

운전자가 목적지에 도착해 차에서 내린 다음 스마트워치에서 이 주차 대행 기능을 실행시키면, 자동차가 주차장 구조를 파악한 다음 장애물을 피해 주차하는 것. 주차 이후에는 잠금 기능까지 스스로 진행한다. 단 자동차가 주차장 구조를 미리 알고 있어야 한다.

주차장에서 나오는 과정도 스스로 처리한다. 자동차가 출구까지 나오는 시간을 계산해 운전자가 나오는 시간에 맞춰 대기할 수 있다고 BMW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내년 1월 CES 전시회에서 미디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시연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히며, 상용화 시기는 2020년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현재 회사의 BMW i3 전기자동차 연구 버전에 구현돼 있다.

BMW는 이번 기능이 중요한 진전이라고 강조하며, 고층 주차 빌딩에서 사용하기 충분히 정확하지 못했던 GPS 대신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또 인프라스트럭처 업그레이드를 요구하지 않는 점도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또 리모트 발렛 파킹 어시스턴트의 센서군이 360도 시각을 지원한다며, 이는 운전자가 차 안에서 시야를 확대하는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벽이나 기둥에 지나지게 빨리 접근할 경우 자동으로 멈추도록 설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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