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3

"英 소비자, 은행 콜센터의 개인정보 보안 가장 우려" 어바이어 조사

Matthew Finnegan | Computerworld
콜센터 사기가 주요 문제로 부상하면서 은행들이 고객 데이터 보안 문제를 가장 많이 일으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어바이어와 콜센터 솔루션 업체 새비오(Sabio)가 영국 소비자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 금융 기업들은 상세한 개인 정보를 취급하기 때문에 가장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6%는 금융 기관의 고급 정보 유출에 대해 우려했으며 40%는 이동통신사를, 37%는 유통회사에 대해 불안해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응답자들이 꼽은 가장 큰 위험은 콘택센터로, 45%가 사기의 출발점이라고 답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은행 직원에게 전화로 은행 계좌정보를 넘겨주는 게 안전하다고 믿는 응답자는 5%에 불과했다.

응답자 대다수인 81%는 인증을 위패 키패드의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것을 더 신뢰한다고 말했으며 51%는 은행 업종에서 상대적으로 드문 기술인 음성 생체 인식을 사용하는데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 조사는 은행 스스로 데이터 보안 및 컨택센터 사기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비즈니스에 손실을 입는다고 주장했다. 55%는 은행들이 완벽하게 컨택센터를 통합하지 않은 점에 실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완벽하게 통합되지 않은 컨택센터란, 한 번 이상 상세한 개인정보를 넘겨줘야 하는 것을 뜻하며 이렇게 되면 사기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이밖에 너무 많은 암호와 세부 보안 정보를 요구하는 기업들 때문에 서비스를 미뤘다고 말한 응답자도 51%로 집계됐다.

어바이어 영국법인 지사장 사이먼 컬머는 “기술의 사용은 데이터 보안에 대한 고객을 안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고객들이 기술을 신뢰하는 것이 핵심이다"라고 그는 전했다. "기술은 동시에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고 시간을 단축시키며 모든 고객 서비스 상호작용 각각의 비용을 줄이면서 보안 우려가 실현될 것이라는 고객을 안심시키는 데 쓰여야 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새비오 설립 이사인 케네스 힛첸은 "소비자들이 점점 더 보안을 잘 알게 됐다. 기업들은 전통적인 트랜잭션 방식에 대한 자신감을 다시 갖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고객 서비스 기술은 기업의 컨택센터 조직이 있는 국가의 보안에 대해 확신을 만들어 주거나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트랜잭션 서비스에 의존하는 기업들을 독려하든지 간에 이를 구현하도록 해준다"라고 힛첸은 부연했다. ciokr@idg.co.kr



2013.03.13

"英 소비자, 은행 콜센터의 개인정보 보안 가장 우려" 어바이어 조사

Matthew Finnegan | Computerworld
콜센터 사기가 주요 문제로 부상하면서 은행들이 고객 데이터 보안 문제를 가장 많이 일으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어바이어와 콜센터 솔루션 업체 새비오(Sabio)가 영국 소비자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 금융 기업들은 상세한 개인 정보를 취급하기 때문에 가장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6%는 금융 기관의 고급 정보 유출에 대해 우려했으며 40%는 이동통신사를, 37%는 유통회사에 대해 불안해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응답자들이 꼽은 가장 큰 위험은 콘택센터로, 45%가 사기의 출발점이라고 답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은행 직원에게 전화로 은행 계좌정보를 넘겨주는 게 안전하다고 믿는 응답자는 5%에 불과했다.

응답자 대다수인 81%는 인증을 위패 키패드의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것을 더 신뢰한다고 말했으며 51%는 은행 업종에서 상대적으로 드문 기술인 음성 생체 인식을 사용하는데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 조사는 은행 스스로 데이터 보안 및 컨택센터 사기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비즈니스에 손실을 입는다고 주장했다. 55%는 은행들이 완벽하게 컨택센터를 통합하지 않은 점에 실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완벽하게 통합되지 않은 컨택센터란, 한 번 이상 상세한 개인정보를 넘겨줘야 하는 것을 뜻하며 이렇게 되면 사기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이밖에 너무 많은 암호와 세부 보안 정보를 요구하는 기업들 때문에 서비스를 미뤘다고 말한 응답자도 51%로 집계됐다.

어바이어 영국법인 지사장 사이먼 컬머는 “기술의 사용은 데이터 보안에 대한 고객을 안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고객들이 기술을 신뢰하는 것이 핵심이다"라고 그는 전했다. "기술은 동시에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고 시간을 단축시키며 모든 고객 서비스 상호작용 각각의 비용을 줄이면서 보안 우려가 실현될 것이라는 고객을 안심시키는 데 쓰여야 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새비오 설립 이사인 케네스 힛첸은 "소비자들이 점점 더 보안을 잘 알게 됐다. 기업들은 전통적인 트랜잭션 방식에 대한 자신감을 다시 갖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고객 서비스 기술은 기업의 컨택센터 조직이 있는 국가의 보안에 대해 확신을 만들어 주거나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트랜잭션 서비스에 의존하는 기업들을 독려하든지 간에 이를 구현하도록 해준다"라고 힛첸은 부연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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