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4

"3분기 PC 출하량 기대 이상, 크롬북 0.8%" IDC

Brian Cheon | CIO KR
지난 3분기 PC 시장이 선방했으며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10월 24일 기대 이상의 윈도우 부문 매출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IDC가 분석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의 추정에 따르면, 9월 30일로 마감된 3분기 PC 출하량은 8,160만 대다. 전년 동기와 비교할 때 7.6% 감소한 것이지만 IDC의 초기 전망치인 9.6% 감소보다는 선방한 것이다.

IDC는 윈도우 XP 지원 종료에 따른 기업들의 PC 교체, OEM 기업들의 연말 시즌에 대비한 공급 확대 등이 요인이라고 전했다.

IDC는 'XP 효과'의 구체적인 증거를 언급하지는 않았다. 단 이같은 결론을 유추한 단서를 제시했는데, 전통적으로 기업 시장에 초점을 맞춘 PC 제조사들의 매출이 연간 2.2% 증가한 반면 소비자 시장을 주력하는 벤더들의 경우 전년 대비 감소했다는 설명이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이 밖에 결과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실적이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IDC 라자니 싱 애너릴스트는 "특히 9월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양호했다"라고 전했다.

크롬북의 부상도 주목할 만한 결과였다. 싱은 구글의 크롬 OS 및 크롬북의 판매량이 두드러졌다면서 "크롬북은 기대 이상이었다"라고 전했다. 그녀에 따르면 크롬북 출하량은 이 기간 동안 64만 대 선으로 전체 시장의 0.8%를 차지했다. 특히 교육용 저가 PC 시장에서 선전해다는 설명이다. ciokr@idg.co.kr



2013.10.14

"3분기 PC 출하량 기대 이상, 크롬북 0.8%" IDC

Brian Cheon | CIO KR
지난 3분기 PC 시장이 선방했으며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10월 24일 기대 이상의 윈도우 부문 매출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IDC가 분석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의 추정에 따르면, 9월 30일로 마감된 3분기 PC 출하량은 8,160만 대다. 전년 동기와 비교할 때 7.6% 감소한 것이지만 IDC의 초기 전망치인 9.6% 감소보다는 선방한 것이다.

IDC는 윈도우 XP 지원 종료에 따른 기업들의 PC 교체, OEM 기업들의 연말 시즌에 대비한 공급 확대 등이 요인이라고 전했다.

IDC는 'XP 효과'의 구체적인 증거를 언급하지는 않았다. 단 이같은 결론을 유추한 단서를 제시했는데, 전통적으로 기업 시장에 초점을 맞춘 PC 제조사들의 매출이 연간 2.2% 증가한 반면 소비자 시장을 주력하는 벤더들의 경우 전년 대비 감소했다는 설명이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이 밖에 결과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실적이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IDC 라자니 싱 애너릴스트는 "특히 9월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양호했다"라고 전했다.

크롬북의 부상도 주목할 만한 결과였다. 싱은 구글의 크롬 OS 및 크롬북의 판매량이 두드러졌다면서 "크롬북은 기대 이상이었다"라고 전했다. 그녀에 따르면 크롬북 출하량은 이 기간 동안 64만 대 선으로 전체 시장의 0.8%를 차지했다. 특히 교육용 저가 PC 시장에서 선전해다는 설명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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