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2

구글, 1299달러 터치스크린 크롬북 '픽셀' 발표

Nick Mediati | PCWorld
오직 웹 애플리케이션만 실행되지만 고품질 터치스크린 화면의 노트북을 1299달러에 구매할 의사가 있는가? 구글은 있다고 확신했다.

구글은 크롬 OS가 실행되는 새로운 크롬북 픽셀(Pixel)을 선보였다. 그러나 이 제품은 평범한 크롬북이기를 거부하고 있다.  


이 소형 노트북은 12.85인치에 2560x1700 터치스크린 화면, 1.8GHz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인텔 HD 4000 내장 그래픽 칩셋, 4GB 메모리, 32GB의 저장장치를 제공한다. 무게는 3.35파운드이며, 두께는 0.64인치이다.



픽셀은 또한 산화 방지 처리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고, 후광 키보드와 720p 웹캠을 내장하고 있다. 한 기기에 모든 요소가 포함된 프리미엄 하드웨어 제품으로, 굉장히 싼 가격과 할인된 부품들을 강조한 다른 크롬북과는 조금이라도 비슷하다고 할 만한 제품은 아니다.  

픽셀의 화면을 보면, 화면 해상도는 239ppi 정도로, 애플의 맥북 프로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227픽셀과 조금 차이가 나지만 유사하다. 픽셀은 3년간 구글 드라이브에서 1TB 상당의 클라우드 저장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그리고 조금 더 비용을 지불해 1449달러를 내면, 32GB대신 64GB로 업그레이드되고, 4G LTE를 지원하는 모델을 구입할 수 있다. 1449달러 역시 크롬북에 적당한 가격으로 보인다.   

 픽셀 모델의 1299달러 가격은 다른 크롬북 가격을 모두 합친 것만큼이나 비싸다. 이전 모델은 200달러부터 시작했다. 그렇다면 이 제품은 도대체 누가 왜 살까? 평범한 하드웨어를 구매할 때는 이런 질문에 쉽게 대답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구글이 플랫폼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크롬북으로 전세계를 놀라게 하려는 것이라고 추측할 뿐이다.

그렇다. 어누 누구도 이것을 구입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았다.  구글의 첫 번째 하드웨어 상품인 넥서스 Q 미디어 스트리밍 디바이스를 누군가 구입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다. 게다가 끊임없이 은밀하게 업데이트되고 있고, 사용 편의성도 좋고, 악성 코드도 없는 크롬 OS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도 1300달러의 크롬북 하드웨어를 구입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이 가격이면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윈도우 8 디바이스를 구매하려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크롬북 픽셀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구글 웹사이트에서 주문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13.02.22

구글, 1299달러 터치스크린 크롬북 '픽셀' 발표

Nick Mediati | PCWorld
오직 웹 애플리케이션만 실행되지만 고품질 터치스크린 화면의 노트북을 1299달러에 구매할 의사가 있는가? 구글은 있다고 확신했다.

구글은 크롬 OS가 실행되는 새로운 크롬북 픽셀(Pixel)을 선보였다. 그러나 이 제품은 평범한 크롬북이기를 거부하고 있다.  


이 소형 노트북은 12.85인치에 2560x1700 터치스크린 화면, 1.8GHz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인텔 HD 4000 내장 그래픽 칩셋, 4GB 메모리, 32GB의 저장장치를 제공한다. 무게는 3.35파운드이며, 두께는 0.64인치이다.



픽셀은 또한 산화 방지 처리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고, 후광 키보드와 720p 웹캠을 내장하고 있다. 한 기기에 모든 요소가 포함된 프리미엄 하드웨어 제품으로, 굉장히 싼 가격과 할인된 부품들을 강조한 다른 크롬북과는 조금이라도 비슷하다고 할 만한 제품은 아니다.  

픽셀의 화면을 보면, 화면 해상도는 239ppi 정도로, 애플의 맥북 프로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227픽셀과 조금 차이가 나지만 유사하다. 픽셀은 3년간 구글 드라이브에서 1TB 상당의 클라우드 저장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그리고 조금 더 비용을 지불해 1449달러를 내면, 32GB대신 64GB로 업그레이드되고, 4G LTE를 지원하는 모델을 구입할 수 있다. 1449달러 역시 크롬북에 적당한 가격으로 보인다.   

 픽셀 모델의 1299달러 가격은 다른 크롬북 가격을 모두 합친 것만큼이나 비싸다. 이전 모델은 200달러부터 시작했다. 그렇다면 이 제품은 도대체 누가 왜 살까? 평범한 하드웨어를 구매할 때는 이런 질문에 쉽게 대답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구글이 플랫폼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크롬북으로 전세계를 놀라게 하려는 것이라고 추측할 뿐이다.

그렇다. 어누 누구도 이것을 구입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았다.  구글의 첫 번째 하드웨어 상품인 넥서스 Q 미디어 스트리밍 디바이스를 누군가 구입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다. 게다가 끊임없이 은밀하게 업데이트되고 있고, 사용 편의성도 좋고, 악성 코드도 없는 크롬 OS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도 1300달러의 크롬북 하드웨어를 구입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이 가격이면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윈도우 8 디바이스를 구매하려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크롬북 픽셀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구글 웹사이트에서 주문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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