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5

'업무 생산성 높여준다' 크롬OS 버추얼 데스크 프리뷰

JR Raphael | Computerworld
크롬OS에서는 새로운 무언가가 거의 끊임없이 나온다. 대개 소소한 기능 개선이거나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개선이지만, 조만간 발표될 한가지 새 크롬북 기능은 사람들의 업무 환경을 송두리째 뒤흔들 가능성이 있다. 
 
ⓒptra, modified by IDG Comm(CC0)

이는 가상 데스크톱, 또는 최신 크롬OS 용어로 ‘버추얼 데스크’라고 불리는 것이다. 그리고 과거에 ‘버추얼 데스크’를 지나가듯 언급한 적이 있다. 그러나 이게 정확히 무엇이고, 어떻게 작용하며, 어떤 혜택이 있는지 더 자세히 살펴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그리고 필자는 크롬OS 베타 채널에서 개발 중인 버추얼 데스크를 사용해왔다(크롬OS에 익숙해지려는 생각에서다. 필자는 과거에 이를 탐색하면서 많은 시간을 결코 쓴 적이 없다). 생산성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다양한 숨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버추얼 데스크 기능은 크롬OS 76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8월 초, 그러니까 2주 정도 후에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할 것이다. 

여기서는 버추얼 데스크를 소개하며 이 버추얼 데스크가 중요한 이유를 설명한다. 

크롬OS 버추얼 데스크란 무엇인가 
기초부터 시작해보자. 크롬OS의 버추얼 데스크 시스템은 윈도우의(그리고 맥OS의) 가상 데스크톱 기능과 개념적으로 매우 흡사하다. 크롬OS의 오버뷰 화면을 열면 – 오른쪽에 두 줄을 가진 작은 상자처럼 보이는 버튼을 탭 하거나 트랙패드에서 세 손가락으로 아래로 스와이프 – 화면 상단, 그러니까 열린 앱과 창 위에 새 데스크를 생성할 수 있는 옵션이 나타난다.  
 
ⓒJR

이를 선택하면 동일 화면의 상단에 모든 열린 데스크를 보여주는 새 썸네일 줄이 나타난다. 현재는 총 4개까지 데스크를 생성할 수 있다.  

여러 데스크가 열려 있을 때는 앱이나 창을 언제든지 한 데스크에서 다른 데스크로 드래그 앤드 드롭 할 수 있다. 이때 마우스나 손가락을 이용한다. 손가락은 터치 지원 크롬북에서만 가능하다. 
 
ⓒJR


크롬OS 버추얼 데스크의 구성과 윈도우 10의 가상 데스크톱 배열 사이의 유일한 차이점이라면 크롬은 여러 데스크를 관리하고 이들 사이를 이동할 수 있는 고급 단축키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크롬북에서 ‘Alt-Tab’을 누르면 현재 데스크 환경 내의 프로세스로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데스크에 걸쳐 열려 있는 앱과 창이 표시된다. 

최소한 첫 번째 부분은 바뀔 듯하다. 오픈소스 크롬OS 코드 사이트의 진전을 살펴보면 구글이 버추얼 데스크 환경을 탐색할 수 있는 일련의 키보드 단축키와 심지어 트랙패드 제스처까지 작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버추얼 데스크가 정식으로 출시될 때 이들이 포함될 것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그러나 작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 긍정적인 신호로 보인다. 

그렇다. 이게 버추얼 데스크 기능의 정체며 운영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를 굳이 사용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일까? 버추얼 데스크는 이용자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필자가 실제로 설치해 사용한 예를 들어 이를 설명해보겠다. 




2019.07.25

'업무 생산성 높여준다' 크롬OS 버추얼 데스크 프리뷰

JR Raphael | Computerworld
크롬OS에서는 새로운 무언가가 거의 끊임없이 나온다. 대개 소소한 기능 개선이거나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개선이지만, 조만간 발표될 한가지 새 크롬북 기능은 사람들의 업무 환경을 송두리째 뒤흔들 가능성이 있다. 
 
ⓒptra, modified by IDG Comm(CC0)

이는 가상 데스크톱, 또는 최신 크롬OS 용어로 ‘버추얼 데스크’라고 불리는 것이다. 그리고 과거에 ‘버추얼 데스크’를 지나가듯 언급한 적이 있다. 그러나 이게 정확히 무엇이고, 어떻게 작용하며, 어떤 혜택이 있는지 더 자세히 살펴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그리고 필자는 크롬OS 베타 채널에서 개발 중인 버추얼 데스크를 사용해왔다(크롬OS에 익숙해지려는 생각에서다. 필자는 과거에 이를 탐색하면서 많은 시간을 결코 쓴 적이 없다). 생산성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다양한 숨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버추얼 데스크 기능은 크롬OS 76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8월 초, 그러니까 2주 정도 후에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할 것이다. 

여기서는 버추얼 데스크를 소개하며 이 버추얼 데스크가 중요한 이유를 설명한다. 

크롬OS 버추얼 데스크란 무엇인가 
기초부터 시작해보자. 크롬OS의 버추얼 데스크 시스템은 윈도우의(그리고 맥OS의) 가상 데스크톱 기능과 개념적으로 매우 흡사하다. 크롬OS의 오버뷰 화면을 열면 – 오른쪽에 두 줄을 가진 작은 상자처럼 보이는 버튼을 탭 하거나 트랙패드에서 세 손가락으로 아래로 스와이프 – 화면 상단, 그러니까 열린 앱과 창 위에 새 데스크를 생성할 수 있는 옵션이 나타난다.  
 
ⓒJR

이를 선택하면 동일 화면의 상단에 모든 열린 데스크를 보여주는 새 썸네일 줄이 나타난다. 현재는 총 4개까지 데스크를 생성할 수 있다.  

여러 데스크가 열려 있을 때는 앱이나 창을 언제든지 한 데스크에서 다른 데스크로 드래그 앤드 드롭 할 수 있다. 이때 마우스나 손가락을 이용한다. 손가락은 터치 지원 크롬북에서만 가능하다. 
 
ⓒJR


크롬OS 버추얼 데스크의 구성과 윈도우 10의 가상 데스크톱 배열 사이의 유일한 차이점이라면 크롬은 여러 데스크를 관리하고 이들 사이를 이동할 수 있는 고급 단축키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크롬북에서 ‘Alt-Tab’을 누르면 현재 데스크 환경 내의 프로세스로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데스크에 걸쳐 열려 있는 앱과 창이 표시된다. 

최소한 첫 번째 부분은 바뀔 듯하다. 오픈소스 크롬OS 코드 사이트의 진전을 살펴보면 구글이 버추얼 데스크 환경을 탐색할 수 있는 일련의 키보드 단축키와 심지어 트랙패드 제스처까지 작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버추얼 데스크가 정식으로 출시될 때 이들이 포함될 것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그러나 작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 긍정적인 신호로 보인다. 

그렇다. 이게 버추얼 데스크 기능의 정체며 운영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를 굳이 사용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일까? 버추얼 데스크는 이용자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필자가 실제로 설치해 사용한 예를 들어 이를 설명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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