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9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서도 일하라?!' 컴캐스트, 재택용 이더넷 서비스 공개

김정윤 | CIO KR


퇴근 후 집에서도 직장에서와 동일한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다면? 수많은 근로자들이 일거리를 싸들고 퇴근하는 가운데, 컴캐스트가 집에서도 회사 업무를 이어서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이더넷 앳 홈(Comcast Ethernet @Home) 서비스를 출시했다.

8일부터 제공된 이더넷 앳 홈은 직장의 이더넷을 자택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기업 이더넷 네트워크를 VPN(가상사설망) 로그인 없이 1회용 보안 액세스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고 컴캐스트는 설명했다.

컴캐스트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업무를 가정에서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재택근무는 이미 보편화됐다. 이더넷 앳 홈 서비스는 사무직 종사자들을 주 타깃으로 시작해 전문직 등 다양한 직업군에 파고들 예정이다. 예컨대, 의사의 경우 집에서도 언제든지 환자의 정보를 확인하고 진단내리는 것이 가능해지고 IT 매니저는 업무 외 시간에도 시스템을 빠른 속도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더넷 앳 홈의 세부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기업 이더넷 접속으로 집에서도 동일한 업무환경을 접할 수 있고 초당 2Mb에서 10Mb의 속도를 지원한다. 가정용 브로드밴드 서비스만큼 빠른 속도 이용은 어려워 보인다. 이용 금액은 월 200~800달러로 저렴한 가격은 아니다.

이 밖에 이더넷 앳 홈은 베이직과 프라이어리티 2 가지 버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프라이어리티 버전은 고화질 화상회의 등 실시간 애플리케이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컴캐스트 전무 마이크 타히는 말했다.

이더넷 앳 홈의 회사와 자택 간 네트워크 연결 방법은 2가지로, 이더넷 프라이빗 라인(Private Line)과 가상 프라이빗 라인(Virtual Private Line)이 있다.

프라이빗 라인은 일대일 연결로 직장과 자택의 네트워크를 직접 연결해주며 가상 프라이빗 라인의 경우 일대다 연결로 다양한 사용자와 직장 네트워크 연결을 가능하게 해준다. 두 서비스 모두 VPN 없이 가능하다.

컴캐스트에 따르면 이더넷 앳 홈은 미국 20개 주요 대도시를 시작으로 개시될 예정이다. 이더넷 앳 홈은 기업의 기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작동하며 개인 재택 케이블의 별도 업그레이드는 필요하지 않다.

*본 기사는 네트워크월드 스테픈 로손 기자의 글을 기반으로 작성된 것이다.
ciokr@idg.co.kr




2014.12.09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서도 일하라?!' 컴캐스트, 재택용 이더넷 서비스 공개

김정윤 | CIO KR


퇴근 후 집에서도 직장에서와 동일한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다면? 수많은 근로자들이 일거리를 싸들고 퇴근하는 가운데, 컴캐스트가 집에서도 회사 업무를 이어서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이더넷 앳 홈(Comcast Ethernet @Home) 서비스를 출시했다.

8일부터 제공된 이더넷 앳 홈은 직장의 이더넷을 자택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기업 이더넷 네트워크를 VPN(가상사설망) 로그인 없이 1회용 보안 액세스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고 컴캐스트는 설명했다.

컴캐스트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업무를 가정에서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재택근무는 이미 보편화됐다. 이더넷 앳 홈 서비스는 사무직 종사자들을 주 타깃으로 시작해 전문직 등 다양한 직업군에 파고들 예정이다. 예컨대, 의사의 경우 집에서도 언제든지 환자의 정보를 확인하고 진단내리는 것이 가능해지고 IT 매니저는 업무 외 시간에도 시스템을 빠른 속도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더넷 앳 홈의 세부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기업 이더넷 접속으로 집에서도 동일한 업무환경을 접할 수 있고 초당 2Mb에서 10Mb의 속도를 지원한다. 가정용 브로드밴드 서비스만큼 빠른 속도 이용은 어려워 보인다. 이용 금액은 월 200~800달러로 저렴한 가격은 아니다.

이 밖에 이더넷 앳 홈은 베이직과 프라이어리티 2 가지 버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프라이어리티 버전은 고화질 화상회의 등 실시간 애플리케이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컴캐스트 전무 마이크 타히는 말했다.

이더넷 앳 홈의 회사와 자택 간 네트워크 연결 방법은 2가지로, 이더넷 프라이빗 라인(Private Line)과 가상 프라이빗 라인(Virtual Private Line)이 있다.

프라이빗 라인은 일대일 연결로 직장과 자택의 네트워크를 직접 연결해주며 가상 프라이빗 라인의 경우 일대다 연결로 다양한 사용자와 직장 네트워크 연결을 가능하게 해준다. 두 서비스 모두 VPN 없이 가능하다.

컴캐스트에 따르면 이더넷 앳 홈은 미국 20개 주요 대도시를 시작으로 개시될 예정이다. 이더넷 앳 홈은 기업의 기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작동하며 개인 재택 케이블의 별도 업그레이드는 필요하지 않다.

*본 기사는 네트워크월드 스테픈 로손 기자의 글을 기반으로 작성된 것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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