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08

"호주 중소기업 5개 중 3개, 원격근무"

Hafizah Osman | ARN
호주에서는 원격 근무하는 SMB가 매출 성장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회계 소프트웨어 업체 MYOB에 따르면, 이 나라 중소기업 5개 중 약 3개사가 직원들의 원격근무를 허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MYOB가 시장조사기업 콜마 브런튼에 의뢰해 진행했으며, 호주 내 1,005개 중소기업들이 참여했다.

조사에 따르면, 직원들이 주로 사무실에 멀리 떨어진 곳에서 근무한다고 답한 사람은 4명 중 1명인 25%로 집계됐다. 또한 직원들 일부는 집에서, 일부는 사무실에서 근무한다고 밝힌 응답자는 32%로 조사됐다. 나머지 43%는 원격 근무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 대다수가 원격근무하는 중소기업의 경우, 지난해보다 매출 성장률이 상승했다고 답한 기업들은 24%인 반면, 사무실 근무만을 고집하는 기업들은 17%로 집계됐다.

또한, 원격근무를 허용하지 않는 중소기업 가운데 44%는 매출 성장률이 떨어졌다고 답했으며 직원 대다수가 원격근무하는 기업의 경우 이같이 답한 기업들은 30%로 조사됐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직원들을 사무실 밖에서 일하도록 하는 것이 점점 더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업들은 더 많은 직원 참여로 얻는 혜택과 보상을 실현하고 있다"라고 MYOB의 CEO 팀 리드는 말했다.

리드는 중소기업들의 57%가 원격 근무를 실시함으로써 직원 만족도 향상, 출장비 절감, 간접비 감소, 생산성 증대 등의 효과를 경험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술은 재택 근무의 핵심 요소며 최근에는 이를 시작하는 데 많은 비용을 지출할 필요가 없게 됐다. 간단한 무료 온라인 기술과 클라우드로 구현되는 새로운 버전의 애플리케이션이 원격근무로 좀더 쉽게 전환하도록 해준다"라고 리드는 말했다.

그는 호주 연방 정부의 국가 디지털 경제 전략의 새로운 전략이 이러한 변화를 좀더 쉬운 프로세스로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호주 정부는 2020년까지 호주 직장 8명 중 1명이 정기적으로 재택근무하도록 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의 운영하고 있다"라고 리드는 밝혔다.


이 연구에서 밝힌 다른 결과들은 다음과 같다.

•원격 근무할 때 응답자 3명 중 2명은 이메일을 사용하며 5명 중 약 3명은 노트북/컴퓨터를 사용하며 2명 중 1명은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VPN와 비디오 회를 사용하는 응답자는 10명 중 1명에 채 미치지 못했다.

•중소기업의 78%가 원격근무를 도입한 바면, 소호의 경우 53%로 나타났다.

•세대별로 원격근무 현황을 보면, Y세대의 69%인 반면 베이비붐 세대의 50%에 그쳤다.

•일반 기업, 전문 서비스, 자영업 근로자들이 가장 원격근무 비율이 높았으며(70%), 농업, 임업, 어업에서 최소 35%는 원격근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생기업의 원격근무 비율(68%)이 기존 설립 기업(47%)보다 더 높았다.

•수도권에 있는 기업(67%)의 직원들이 지방 소재 기업(45%) 직원보다 더 많이 원격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격근무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호주 서부지역(60%)이었으며 가장 낮은 지역은 퀸즐랜드(54%)로 조사됐다. ciokr@idg.co.kr



2013.04.08

"호주 중소기업 5개 중 3개, 원격근무"

Hafizah Osman | ARN
호주에서는 원격 근무하는 SMB가 매출 성장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회계 소프트웨어 업체 MYOB에 따르면, 이 나라 중소기업 5개 중 약 3개사가 직원들의 원격근무를 허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MYOB가 시장조사기업 콜마 브런튼에 의뢰해 진행했으며, 호주 내 1,005개 중소기업들이 참여했다.

조사에 따르면, 직원들이 주로 사무실에 멀리 떨어진 곳에서 근무한다고 답한 사람은 4명 중 1명인 25%로 집계됐다. 또한 직원들 일부는 집에서, 일부는 사무실에서 근무한다고 밝힌 응답자는 32%로 조사됐다. 나머지 43%는 원격 근무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 대다수가 원격근무하는 중소기업의 경우, 지난해보다 매출 성장률이 상승했다고 답한 기업들은 24%인 반면, 사무실 근무만을 고집하는 기업들은 17%로 집계됐다.

또한, 원격근무를 허용하지 않는 중소기업 가운데 44%는 매출 성장률이 떨어졌다고 답했으며 직원 대다수가 원격근무하는 기업의 경우 이같이 답한 기업들은 30%로 조사됐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직원들을 사무실 밖에서 일하도록 하는 것이 점점 더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업들은 더 많은 직원 참여로 얻는 혜택과 보상을 실현하고 있다"라고 MYOB의 CEO 팀 리드는 말했다.

리드는 중소기업들의 57%가 원격 근무를 실시함으로써 직원 만족도 향상, 출장비 절감, 간접비 감소, 생산성 증대 등의 효과를 경험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술은 재택 근무의 핵심 요소며 최근에는 이를 시작하는 데 많은 비용을 지출할 필요가 없게 됐다. 간단한 무료 온라인 기술과 클라우드로 구현되는 새로운 버전의 애플리케이션이 원격근무로 좀더 쉽게 전환하도록 해준다"라고 리드는 말했다.

그는 호주 연방 정부의 국가 디지털 경제 전략의 새로운 전략이 이러한 변화를 좀더 쉬운 프로세스로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호주 정부는 2020년까지 호주 직장 8명 중 1명이 정기적으로 재택근무하도록 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의 운영하고 있다"라고 리드는 밝혔다.


이 연구에서 밝힌 다른 결과들은 다음과 같다.

•원격 근무할 때 응답자 3명 중 2명은 이메일을 사용하며 5명 중 약 3명은 노트북/컴퓨터를 사용하며 2명 중 1명은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VPN와 비디오 회를 사용하는 응답자는 10명 중 1명에 채 미치지 못했다.

•중소기업의 78%가 원격근무를 도입한 바면, 소호의 경우 53%로 나타났다.

•세대별로 원격근무 현황을 보면, Y세대의 69%인 반면 베이비붐 세대의 50%에 그쳤다.

•일반 기업, 전문 서비스, 자영업 근로자들이 가장 원격근무 비율이 높았으며(70%), 농업, 임업, 어업에서 최소 35%는 원격근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생기업의 원격근무 비율(68%)이 기존 설립 기업(47%)보다 더 높았다.

•수도권에 있는 기업(67%)의 직원들이 지방 소재 기업(45%) 직원보다 더 많이 원격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격근무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호주 서부지역(60%)이었으며 가장 낮은 지역은 퀸즐랜드(54%)로 조사됐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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