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2

세일즈포스도 재생 에너지 사용에 동참, 풍력 발전소 건립 지원

Katherine Noyes | IDG News Service
세일즈포스닷컴이 회계연도 기준 2015년 사용 에너지의 90%에 해당하는 양을 앞으로 풍력 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를 공급받게 된다.


2015년 9월 14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 있는 세일즈포스닷컴 로고. 이미지 출처 : Martyn Williams

몇 달 전에 세일즈포스는 자사 글로벌 운영에 100% 재생 가능 에너지로 전력을 공급받는다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21일 12년 간 풍력 에너지를 사용하고자 웨스트 버지니아에 새로운 풍력 발전소 건립을 지원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풍력 발전소는 2016년에 12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계약으로 생산되는 전기 량은 연간 12만 5,000메가와트/시간에 이르며 이는 세일즈포스닷컴이 자사 회계연도 2015년에 사용한 전기 량 전체보다 많은 규모다.
 
연간 12만 5,000메가와트/시간은 세일즈포스닷컴이 회계연도 2015년 총 소비 전기 량의 90%에 해당하며, 이 회사는 앞으로 100%를 재생 에너지로 공급받을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세일즈포스에 필요한 전기를 직접 공급하는 것이 아니다. 세일즈포스가 지역 내 전기 그리드 회사에 청정 에너지에서 생산한 전기를 요구하는 것이다.

구글도 이와 비슷한 계약을 체결해 사용하고 있다.

세일즈포스가 신새쟁 에너지 관련해 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밖에도 최근 세일즈포스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제로라는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비영리 기구인 로키마운틴 연구소(Rocky Mountain Institute)의 매니징 디렉터 겸 비즈니스 리뉴어러블 센터(Business Renewables Center)의 총괄인 허브 투와티는 기업 구매자들이 2015년에 3기가와트 이상에 해당하는 전기 량을 풍력과 태양광으로 공급받겠다고 계약했는데 이는 2014년 1.2기가와트에 비해 크게 늘어난 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지역에서 활발하게 나서는 기업은 20개가 채 되지 않으며 세일즈포스의 행보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투와티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5.12.22

세일즈포스도 재생 에너지 사용에 동참, 풍력 발전소 건립 지원

Katherine Noyes | IDG News Service
세일즈포스닷컴이 회계연도 기준 2015년 사용 에너지의 90%에 해당하는 양을 앞으로 풍력 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를 공급받게 된다.


2015년 9월 14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 있는 세일즈포스닷컴 로고. 이미지 출처 : Martyn Williams

몇 달 전에 세일즈포스는 자사 글로벌 운영에 100% 재생 가능 에너지로 전력을 공급받는다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21일 12년 간 풍력 에너지를 사용하고자 웨스트 버지니아에 새로운 풍력 발전소 건립을 지원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풍력 발전소는 2016년에 12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계약으로 생산되는 전기 량은 연간 12만 5,000메가와트/시간에 이르며 이는 세일즈포스닷컴이 자사 회계연도 2015년에 사용한 전기 량 전체보다 많은 규모다.
 
연간 12만 5,000메가와트/시간은 세일즈포스닷컴이 회계연도 2015년 총 소비 전기 량의 90%에 해당하며, 이 회사는 앞으로 100%를 재생 에너지로 공급받을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세일즈포스에 필요한 전기를 직접 공급하는 것이 아니다. 세일즈포스가 지역 내 전기 그리드 회사에 청정 에너지에서 생산한 전기를 요구하는 것이다.

구글도 이와 비슷한 계약을 체결해 사용하고 있다.

세일즈포스가 신새쟁 에너지 관련해 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밖에도 최근 세일즈포스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제로라는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비영리 기구인 로키마운틴 연구소(Rocky Mountain Institute)의 매니징 디렉터 겸 비즈니스 리뉴어러블 센터(Business Renewables Center)의 총괄인 허브 투와티는 기업 구매자들이 2015년에 3기가와트 이상에 해당하는 전기 량을 풍력과 태양광으로 공급받겠다고 계약했는데 이는 2014년 1.2기가와트에 비해 크게 늘어난 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지역에서 활발하게 나서는 기업은 20개가 채 되지 않으며 세일즈포스의 행보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투와티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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