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달 스티븐슨
AT&T CEO 겸 회장
랜달 스티븐슨의 특전 가치는 2013년에 35%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52만 2,203달러 상당을 받은받은 것 알려졌다. 그의 개인적인 특전 몇 가지를 소개하면, 세무 신고서 작성 및 상속 계획을 포함한 재무 설계 상담(2만 4,000달러), 자동차 혜택(2만 7,194달러), 프리미엄 건강보험료(1만 5,528달러), 골프 회원권(2,776달러), 통신료(2만 960달러), 자택 보안(2만 7,025달러) 등이 있다. AT&T는 퇴직연금(17만 5,902 달러)과 스티븐슨을 위한 추가 생명보험료(22만 1,521달러)도 지불했다. 스티븐슨의 특전 목록에서 빠진 것이 있다면 바로 전용기다. 2013년 스티븐슨은 회사 전용기를 반납했다. 1년 전 그의 특전에는 전용기 사용에 대한 27만 6,391달러가 포함돼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