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0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중소기업 소셜 전략 팁

Jennifer Lonoff Schiff | CIO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링크드인, 유튜브, 구글 플러스 등 많은 소셜 미디어 가운데, 시간과 자원 측면에서 가장 투자 수익이 높은 소셜 미디어는 어떻게 골라야 할까? 또 소셜 미디어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

CIO닷컴(CIO.com)은 수십 명의 IT 리더들, 소셜 미디어 전문가들에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물어봤다. 다음은 중소 기업 비즈니스에 가장 도움을 주는 소셜 미디어 사이트를 선정하는 6가지 팁이다.

1.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얻고자 하는 구체적인 목표를 파악한다
콘텐츠 제작에 기반을 둔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인 스턴트앤기믹(Stunt & Gimmick)의 로렌 페어뱅크스 최고 콘텐츠 전략가(Chief Content Strategist)는 "소셜 미디어 홍보를 위한 최고의 채널(경로)을 찾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사업 목표를 파악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깔때기 모델'의 상위인 브랜드 평판 확대 같은 KPI(핵심 성과 지표)에 초점을 둘지, 아니면 하위인 잠재고객 유치나 전자상거래 유도 같은 KPI(핵심 성과 지표)에 초점을 둘지 판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웹 디자인 및 디지털 마케팅 회사인 스마트(SMARTT)의 마틴 웡 CMO는 "예를 들어, 검색 순위를 높이고 싶다면 구굴 플러스와 유튜브가 도움이 된다. 그러나 소셜 미디어를 이용해 고객 지원을 하고 싶다면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더 적합하다"라고 말했다.

소셜 미디어를 고객 서비스와 지원을 위한 수단의 일부로 활용하고 싶을 수도 있다. 뉴브랜드애널리틱스(newBrandAnalytics)의 크리스틴 뮬너 CEO는 "소셜 전략은 마케팅에만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 고객 서비스와 지원이 우선 목표 가운데 하나라면, 가장 우선시 할 플랫폼을 선택하기 이전에 전반적으로 각자의 고객 서비스와 커뮤니케이션을 전략을 관리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소셜 채널을 감사해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웡은 이에 대해 "목적과 매트릭스가 명확할 수록, 결과를 측정 및 관리하기가 쉬워지기 때문"이라고 정리했다.

2. 고객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한다
고객 충성도 및 보상 관리 서비스 회사인 스위트 투스(Sweet Tooth)의 세인 갬블 마케팅 코디네이터 겸 전자상거래 컨설턴트는 "자신의 사업에 가장 적합한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결정할 때, 무엇보다 고객이 실제 사용하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를 판단해야 한다. 예를 들어, 타깃(목표) 시장이 25~34세인 여성이라면 핀터레스트에 주력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IT분야 PR 대행사인 미디어퍼스트(MediaFirst) 베키 보이드 부사장은 "소비자 지향형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면 핀터레스트와 페이스북을 활용해야 한다. 그러나 B2B 솔루션에 가까운 제품과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다면 링크드인(링크드인 그룹이 타깃 청중의 관심을 끄는데 적합)과 트위터가 최상의 선택이다. 그리고 뭔가 시각적으로 입증할 필요가 있다면 유튜브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그렇다면 기존 고객과 잠재 고객이 어떤 소셜 미디어 사이트를 주로 이용하고 있는지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 PR 대행사인 웨버 센드윅(Weber Shandwick)의 브래드 로리 디지털 담당 매니저는 "기존 CRM, 소셜 매트릭스, 웹 애널리틱스, 고객 설문조사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트위터나 핀터레스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고객이 5%에 불과하다면, 여기에 자원과 노력을 투자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방법도 있다. 시프트 커뮤니케이션스(SHIFT Communications)의 크리스토퍼 펜 마케팅 기술 담당 부사장은 "지메일 계정을 새로 만들어, 고객들의 소셜 미디어 분포도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고객과 잠재 고객, 파트너 100명의 연락처 정보를 업로드한다. 그리고 각 소셜 네트워크 설정 메뉴로 가서, '친구 찾기(Find my friends)' 또는 유사한 메뉴를 클릭한다. 그리고 각 네트워크 별로 고객 100명 중 몇 명이 있는지 수를 세어본다. 이후 현재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네트워크에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3. 정보에 적합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사이트를 선택한다
알렉산드라고우(AlexandraGo)의 오너인 알렉산드라 골라즈스카는 "핀터레스트와 인스타그램은 패션, 홈 디자인 등 시각적인 콘텐츠가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하기 좋은 사이트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다른 기업과 관계를 맺고, B2B 콘텐츠를 제공하고 싶다면 링크드인이 적합하다. 또 소매 분야에서 사업을 하고 있고 고객에게 특별 할인 행사 등을 알리고 싶다면 포스퀘어(Foursqurare)를 생각해볼 수 있다.

4. 모바일 친화적인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찾는다
뮬너는 "현재 스마트폰 사용자가 10억 명이 넘는다. 모바일 환경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사용자가 언제 어느 때나 접촉을 할 수 있도록 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셜 플랫폼에 자원을 투자해야 한다. 그러면 매일 24시간 고객과 접촉을 할 수 있는 직접 채널을 갖게 된다"라고 말했다.

5. 특화된, 또는 틈새에 해당하는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를 고려한다
풀서비스 디지털 대행사인 디지타리아(Digitaria)의 스테파니 슈콜니크 소셜 미디어 디렉터는 "사업과 브랜드의 목표, 타깃 청중을 기반으로 특화된 소셜 네트워크를 파악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예를 들어, 의사들과 접촉을 할 필요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의사들은 세모(Sermo)라는 사설 의료 네트워크를 자주 사용한다. 따라서 당신이 의료 관련 대화를 주도하고, 이들과 접촉하는데 가장 적합한 장소는 이 의료 소셜 네트워크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입지를 확대시켜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6. 매트릭스를 이용한 정량화로 객관적 판단을 내린다
사무용품 공급업체인 톱스 프로덕트(TOPS Products)에서 SEO를 관리하고 있는 제니퍼 스태그너는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는 어떤 소셜 채널이 가장 많은 조회 트래픽, 가장 많은 전자상거래 전환율, 목표 달성율을 유도하는지 측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동시에 당신의 사용자에게 가장 값진 그리고 참여를 많이 할 수 있는 콘텐츠가 뭔지 파악하도록 돕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자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 매트릭스를 활용, 가장 값진 가치를 전달하는 채널에 집중함으로써 ROI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그녀에 따르면, 핀터레스트에 대한 관심이 많지만, 가장 많은 수익원을 제공하는 소셜 미디어는 여전히 링크드인이다. 또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고객 수는 비슷한 상태다.

골라즈스카는 "당신의 고객들이 사용하고 있는 소셜 미디어가 당신의 사업에 가장 도움이 되는 소셜 미디어이다. 특정 소셜 미디어 사이트가 얼마나 인기를 끌고 있든, 당신의 사업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큰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2013.05.10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중소기업 소셜 전략 팁

Jennifer Lonoff Schiff | CIO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링크드인, 유튜브, 구글 플러스 등 많은 소셜 미디어 가운데, 시간과 자원 측면에서 가장 투자 수익이 높은 소셜 미디어는 어떻게 골라야 할까? 또 소셜 미디어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

CIO닷컴(CIO.com)은 수십 명의 IT 리더들, 소셜 미디어 전문가들에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물어봤다. 다음은 중소 기업 비즈니스에 가장 도움을 주는 소셜 미디어 사이트를 선정하는 6가지 팁이다.

1.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얻고자 하는 구체적인 목표를 파악한다
콘텐츠 제작에 기반을 둔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인 스턴트앤기믹(Stunt & Gimmick)의 로렌 페어뱅크스 최고 콘텐츠 전략가(Chief Content Strategist)는 "소셜 미디어 홍보를 위한 최고의 채널(경로)을 찾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사업 목표를 파악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깔때기 모델'의 상위인 브랜드 평판 확대 같은 KPI(핵심 성과 지표)에 초점을 둘지, 아니면 하위인 잠재고객 유치나 전자상거래 유도 같은 KPI(핵심 성과 지표)에 초점을 둘지 판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웹 디자인 및 디지털 마케팅 회사인 스마트(SMARTT)의 마틴 웡 CMO는 "예를 들어, 검색 순위를 높이고 싶다면 구굴 플러스와 유튜브가 도움이 된다. 그러나 소셜 미디어를 이용해 고객 지원을 하고 싶다면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더 적합하다"라고 말했다.

소셜 미디어를 고객 서비스와 지원을 위한 수단의 일부로 활용하고 싶을 수도 있다. 뉴브랜드애널리틱스(newBrandAnalytics)의 크리스틴 뮬너 CEO는 "소셜 전략은 마케팅에만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 고객 서비스와 지원이 우선 목표 가운데 하나라면, 가장 우선시 할 플랫폼을 선택하기 이전에 전반적으로 각자의 고객 서비스와 커뮤니케이션을 전략을 관리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소셜 채널을 감사해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웡은 이에 대해 "목적과 매트릭스가 명확할 수록, 결과를 측정 및 관리하기가 쉬워지기 때문"이라고 정리했다.

2. 고객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한다
고객 충성도 및 보상 관리 서비스 회사인 스위트 투스(Sweet Tooth)의 세인 갬블 마케팅 코디네이터 겸 전자상거래 컨설턴트는 "자신의 사업에 가장 적합한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결정할 때, 무엇보다 고객이 실제 사용하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를 판단해야 한다. 예를 들어, 타깃(목표) 시장이 25~34세인 여성이라면 핀터레스트에 주력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IT분야 PR 대행사인 미디어퍼스트(MediaFirst) 베키 보이드 부사장은 "소비자 지향형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면 핀터레스트와 페이스북을 활용해야 한다. 그러나 B2B 솔루션에 가까운 제품과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다면 링크드인(링크드인 그룹이 타깃 청중의 관심을 끄는데 적합)과 트위터가 최상의 선택이다. 그리고 뭔가 시각적으로 입증할 필요가 있다면 유튜브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그렇다면 기존 고객과 잠재 고객이 어떤 소셜 미디어 사이트를 주로 이용하고 있는지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 PR 대행사인 웨버 센드윅(Weber Shandwick)의 브래드 로리 디지털 담당 매니저는 "기존 CRM, 소셜 매트릭스, 웹 애널리틱스, 고객 설문조사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트위터나 핀터레스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고객이 5%에 불과하다면, 여기에 자원과 노력을 투자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방법도 있다. 시프트 커뮤니케이션스(SHIFT Communications)의 크리스토퍼 펜 마케팅 기술 담당 부사장은 "지메일 계정을 새로 만들어, 고객들의 소셜 미디어 분포도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고객과 잠재 고객, 파트너 100명의 연락처 정보를 업로드한다. 그리고 각 소셜 네트워크 설정 메뉴로 가서, '친구 찾기(Find my friends)' 또는 유사한 메뉴를 클릭한다. 그리고 각 네트워크 별로 고객 100명 중 몇 명이 있는지 수를 세어본다. 이후 현재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네트워크에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3. 정보에 적합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사이트를 선택한다
알렉산드라고우(AlexandraGo)의 오너인 알렉산드라 골라즈스카는 "핀터레스트와 인스타그램은 패션, 홈 디자인 등 시각적인 콘텐츠가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하기 좋은 사이트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다른 기업과 관계를 맺고, B2B 콘텐츠를 제공하고 싶다면 링크드인이 적합하다. 또 소매 분야에서 사업을 하고 있고 고객에게 특별 할인 행사 등을 알리고 싶다면 포스퀘어(Foursqurare)를 생각해볼 수 있다.

4. 모바일 친화적인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찾는다
뮬너는 "현재 스마트폰 사용자가 10억 명이 넘는다. 모바일 환경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사용자가 언제 어느 때나 접촉을 할 수 있도록 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셜 플랫폼에 자원을 투자해야 한다. 그러면 매일 24시간 고객과 접촉을 할 수 있는 직접 채널을 갖게 된다"라고 말했다.

5. 특화된, 또는 틈새에 해당하는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를 고려한다
풀서비스 디지털 대행사인 디지타리아(Digitaria)의 스테파니 슈콜니크 소셜 미디어 디렉터는 "사업과 브랜드의 목표, 타깃 청중을 기반으로 특화된 소셜 네트워크를 파악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예를 들어, 의사들과 접촉을 할 필요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의사들은 세모(Sermo)라는 사설 의료 네트워크를 자주 사용한다. 따라서 당신이 의료 관련 대화를 주도하고, 이들과 접촉하는데 가장 적합한 장소는 이 의료 소셜 네트워크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입지를 확대시켜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6. 매트릭스를 이용한 정량화로 객관적 판단을 내린다
사무용품 공급업체인 톱스 프로덕트(TOPS Products)에서 SEO를 관리하고 있는 제니퍼 스태그너는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는 어떤 소셜 채널이 가장 많은 조회 트래픽, 가장 많은 전자상거래 전환율, 목표 달성율을 유도하는지 측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동시에 당신의 사용자에게 가장 값진 그리고 참여를 많이 할 수 있는 콘텐츠가 뭔지 파악하도록 돕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자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 매트릭스를 활용, 가장 값진 가치를 전달하는 채널에 집중함으로써 ROI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그녀에 따르면, 핀터레스트에 대한 관심이 많지만, 가장 많은 수익원을 제공하는 소셜 미디어는 여전히 링크드인이다. 또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고객 수는 비슷한 상태다.

골라즈스카는 "당신의 고객들이 사용하고 있는 소셜 미디어가 당신의 사업에 가장 도움이 되는 소셜 미디어이다. 특정 소셜 미디어 사이트가 얼마나 인기를 끌고 있든, 당신의 사업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큰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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