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4

구글 글래스 디스플레이 제조사 "여타 IT 거대기업들과도 공조 중"

Martyn Williams | IDG News Service
구글 글래스용 디스플레이 부품을 제조하는 대만 기업이 헤드 마운트 기기 제품군 개발 현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 회사는 구글 외에 다양한 거대 IT 기업들과 공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맥스(Himax)의 임원진은 현재 다양한 IT 거물들과 접촉하고 있다면서 올해 중 다양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단 이들 기업들의 이름을 언급하지는 안았다.

회사의 CEO이자 대표 조단 우는 "여러 고객사와 공조하고 있다. 몇몇은 IT 및 인터넷 분야의 거대 기업들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날 신제품 기밀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들은 놀라울 정도다. 몇몇 제품은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를 넘어서 완전히 새로운 제품들도 있다고만 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의 디스플레이는 LCOS(liquid crystal on silicon) 방식을 이용한다. 이는 프로젝트너 분야에서 널리 활용돼오던 기술이다. 하이맥스는 이 기술이 HMD 분야에서 지배적인 기술로 이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 CEO는 "특정 고객사의 제품은 시제품을 선적하기도 했다. 우리의 LCOS 매출이 올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글은 하이맥스의 지분 6.3%를 지난 7월 인수했다. 당시 양사는 확보한 자금으로 LCOS 생산 설비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었다.

하이맥스는 현재 월간 최대 30만 개의 LCOS 디스플레이를 생산할 수 있다면서, 아직은 전면 가동되지 않는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미 생산 설비를 월간 최대 200만 개를 생산할 수 있는 수준까지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4.02.14

구글 글래스 디스플레이 제조사 "여타 IT 거대기업들과도 공조 중"

Martyn Williams | IDG News Service
구글 글래스용 디스플레이 부품을 제조하는 대만 기업이 헤드 마운트 기기 제품군 개발 현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 회사는 구글 외에 다양한 거대 IT 기업들과 공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맥스(Himax)의 임원진은 현재 다양한 IT 거물들과 접촉하고 있다면서 올해 중 다양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단 이들 기업들의 이름을 언급하지는 안았다.

회사의 CEO이자 대표 조단 우는 "여러 고객사와 공조하고 있다. 몇몇은 IT 및 인터넷 분야의 거대 기업들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날 신제품 기밀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들은 놀라울 정도다. 몇몇 제품은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를 넘어서 완전히 새로운 제품들도 있다고만 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의 디스플레이는 LCOS(liquid crystal on silicon) 방식을 이용한다. 이는 프로젝트너 분야에서 널리 활용돼오던 기술이다. 하이맥스는 이 기술이 HMD 분야에서 지배적인 기술로 이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 CEO는 "특정 고객사의 제품은 시제품을 선적하기도 했다. 우리의 LCOS 매출이 올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글은 하이맥스의 지분 6.3%를 지난 7월 인수했다. 당시 양사는 확보한 자금으로 LCOS 생산 설비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었다.

하이맥스는 현재 월간 최대 30만 개의 LCOS 디스플레이를 생산할 수 있다면서, 아직은 전면 가동되지 않는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미 생산 설비를 월간 최대 200만 개를 생산할 수 있는 수준까지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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