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9

블로그ㅣ애플 이용 기업이 2020년에 직면할 9가지 도전과제

Jonny Evans | Computerworld
2020년 애플의 5G 아이폰이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으로는 증강현실(AR) 기술이 계속 발전하며, 음성 비서가 확산될 전망이다. 아마 2020년은 많은 기업들에게 변화의 씨앗을 가져올 한 해가 될 수도 있다.

신기술들이 비즈니스 환경을 끊임없이 변화시키는 가운데 애플의 엔터프라이즈 기술도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2020년, 애플 이용 기업(Apple-based Enterprise ; 애플 솔루션을 기업 전반에 널리 배치해 이용하는 기업)이 고려해야 할 도전과제를 정리했다.
 
ⓒApple

5G에 대한 준비
애플은 2020년 5G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5G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이 진행 중이며, ‘아이폰 5G(iPhone 5G)’가 등장할 시점에는 5G 네트워크도 성숙 단계에 접어들 것이다. 

5G는 아직 상용화 초기 단계다. 하지만 기업 다수는 이 최신 네트워크 표준을 어떻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지 이미 검토 중일 것이다. 이를테면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 IoT 배포, 스마트 홈, 그리고 일련의 소비자/기업용 고대역폭 서비스 등이 등장할 듯하다. 

기업들은 이것을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할까? 또는 어떻게 개발할까? (힌트: 기업용 5G는 빠른 비디오 컨퍼런스 시스템을 의미하지 않는다.)

인간 증강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인간이 수년간 스스로를 증강해오고 있다고 표현했다. 이러한 흐름은 더 심화되는 것처럼 보인다. iOS 앱 개발 측면에서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기업이 에어팟이나 아이폰 또는 애플워치를 사용해 일선 직원에게 정보를 바로 전달하는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애플 비즈니스 챗과 같은 솔루션을 활용할 수도 있겠다. 또한 내부 직원은 물론이고 B2C, B2B에서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자 AR키트를 사용한 새롭고 혁신적인 방식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이러한 VR/AR 경험은 기기 안에 탑재된 센서(자이로스코프, 위치 센싱 하드웨어, 고도계, 활동 데이터 등)에 의해 지원되고 상황에 맞게 구현될 것이다.

보이스 퍼스트 역량 
음성 비서, 스마트 스피커 그리고 다른 음성인식 기술의 확산으로 인해 기업들은 새로운 도전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검색이다. 

기존 검색 엔진 최적화(SEO) 전략은 브랜드를 두 번째 페이지가 아닌 첫 번째 페이지에 노출시키는 것을 중요시했다. 그러나 대부분 음성 비서는 최상단에 있는 단 하나의 검색을 우선적으로 제시한다. 추가 결과는 사용자가 후속 질문을 할 때 나열된다. 검색 시 위치 데이터를 확인하는 음성 비서도 점점 더 증가하는 추세다. 이를테면 '근처의 법률상담'이라고 검색하면 소재 지역에 맞춤화된 결과가 나타날 것이다. 

즉, 이젠 로컬 SEO다
검색 엔진 최적화는 언제나 중요했다. 그러나 이제 지역에 맞는 용어로 검색 엔진 최적화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다. 에어팟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서비스를 검색했을 때 경쟁자가 아닌 당신의 서비스를 찾길 원한다면 말이다.

새로운 ‘보이스 퍼스트(Voice First)’ 환경에서 로컬 SEO가 핵심 역량을 부상할 것이며, 기업은 이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스위프트와 아이패드 퍼스트 개발 전략
iOS와 맥OS 용 프로그래밍 언어인 스위프트가 계속해서 개선되면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스위프트로 개발한 앱은 애플 플랫폼 간 마이그레이션이 수월하다. 

또한 애플은 지난 10월 아이패드용 앱을 맥에서 쓸 수 있게 변환하는 도구인 카탈리스트(Catalyst)를 정식 배포했다. 수많은 iOS 앱을 간편하게 변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도구는 애플 기반 기업들에게 영향을 줄 전망이다. . 

물론 이는 겉보기에 쉬워 보여도 은근 까다로울 수 있다. 카탈리스트가 모든 앱의 변환에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위프트(그리고 OS)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누락된 요소들이 추후 도입될 것임을 의미한다. 

기억해야 할 중요한 사실은 기업이 스위프트 개발과 아이패드 OS 역량에 투자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UI 친숙함은 곧 만족감과 직결된다
사람들이 기술을 사용하는 방식에 대해 생각해보자. 맥, 아이패드, 아이폰, 스마트워치, PC 등 사람들은 필요에 따라 수많은 기기를 사용한다. 

이것이 바로 모든 플랫폼에서 앱/인터페이스 디자인 통일성을 추구해야 하는 이유다. 특히 기업의 앱이 애용되도록 하려면 더욱 필요하다. 이를 간과한다면 사용자들은 이내 대체품을 사용할 것이다.

또한 기업의 직원은 동시에 고객이기도 하다. 직원들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서도 그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앱과 같은 수준의 UI 직관성을 원한다. 만약 직원들을 기업에 붙잡아두길 원한다면 특히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머신 인텔리전스와 더불어 '인간'에 투자하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프로세스 자동화에서부터 오토노머스 머신, 인공지능 항법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기술을 통해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있다. 

AI가 발전되면서 커넥티드 시스템과 오토노머스 머신으로 처리되는 업무가 증가하고 있다. 기업은 이러한 내부 변화를 관리하는 것과 함께 훌륭한 고객 경험을 보장하기 위해 직원들의 소프트 스킬에도 투자해야 한다. 

인간 중심의 사용자 경험을 전달하려면 직원의 가치에 대해 깊게 고려해야 한다. 우수한 소프트 스킬을 가진 직원들을 찾는 것은 힘들다. 물론 유지하기도 어렵다. 이런 직원들은 자신이 선호하는 환경을 갖춘 회사에서 일하길 원할 것이다. 

또한 이런 직원들은 애플에 능숙한 사람들일 것이다. 이는 애플 제품의 지원 여부가 HR 문제와 연관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한 가지 더 언급하자면, HR 외에 애플이 이미 운영체제 내부에서 제공하는 머신러닝 요소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도 고려해볼 사항이다. 

엔드포인트에 대한 고려
모든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는 어디에 저장돼 있을까? 전형적으로 기업은 고도로 암호화된 클라우드에 데이터 상당 부분을 안전하게 저장해 두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일상적인 정보가 기업용 모바일 기기에 저장돼 있다. (그리고 기업용 기기로 민감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이는 각각의 사용자와 기기를 기업 클라우드 서버나 핵심 IT 시스템처럼 보호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미다.  

엔드포인트 보안은 고도로 발전된 온 디바이스 프라이버시 모델을 갖춘 애플에 유리하다. 하지만 모바일 기기 관리 시스템, 상황 인식 AI 지원 네트워크 및 기기 보안 시스템, 엔드포인트/에지 기기 보안 모니터링 솔루션의 사용도 요구된다. 

한편 모든 직원들이 기기 관리자이기에 직원들을 이에 대비시키는 것이 좋다. 보호해야 할 이유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보안 정책을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데이터 보안, 투명성, 통제 
기업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면, 해당 데이터를 보호하고 투명한 스토리지 정책을 개발해 규제 요건에 이미 대응했을 것이다. 

구글과 애플 모두 데이터에 관련해 조금이나마 더 많은 통제 권한을 사용자에게 제공하고자 움직이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에게 일종의 경고 신호일 수 있다. 법적 또는 고객 요구에 부응하고자 하는 기업이라면 양사의 행보를 참고하거나 따라가야 한다는 신호다. 

데이터의 투명성, 추적 가능성, 통제는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소비자들은 이 3가지의 필요성을 점점 더 중시하고 있고, 모든 비즈니스 파트너들도 비슷한 고민에 직면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2020년에는 앱 개발자나 애플 기업 사용자 모두 데이터 투명성이라는 규제 준수에 많은 시간과 예산을 들일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결론이 뭐냐고? 정말 필요한 개인정보 데이터가 아니라면, 애초에 수집하지 마라. 

* Jonny는 1999년부터 애플과 기술에 대해 기고해온 전문 저술가다. ciokr@idg.co.kr



2019.12.19

블로그ㅣ애플 이용 기업이 2020년에 직면할 9가지 도전과제

Jonny Evans | Computerworld
2020년 애플의 5G 아이폰이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으로는 증강현실(AR) 기술이 계속 발전하며, 음성 비서가 확산될 전망이다. 아마 2020년은 많은 기업들에게 변화의 씨앗을 가져올 한 해가 될 수도 있다.

신기술들이 비즈니스 환경을 끊임없이 변화시키는 가운데 애플의 엔터프라이즈 기술도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2020년, 애플 이용 기업(Apple-based Enterprise ; 애플 솔루션을 기업 전반에 널리 배치해 이용하는 기업)이 고려해야 할 도전과제를 정리했다.
 
ⓒApple

5G에 대한 준비
애플은 2020년 5G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5G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이 진행 중이며, ‘아이폰 5G(iPhone 5G)’가 등장할 시점에는 5G 네트워크도 성숙 단계에 접어들 것이다. 

5G는 아직 상용화 초기 단계다. 하지만 기업 다수는 이 최신 네트워크 표준을 어떻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지 이미 검토 중일 것이다. 이를테면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 IoT 배포, 스마트 홈, 그리고 일련의 소비자/기업용 고대역폭 서비스 등이 등장할 듯하다. 

기업들은 이것을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할까? 또는 어떻게 개발할까? (힌트: 기업용 5G는 빠른 비디오 컨퍼런스 시스템을 의미하지 않는다.)

인간 증강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인간이 수년간 스스로를 증강해오고 있다고 표현했다. 이러한 흐름은 더 심화되는 것처럼 보인다. iOS 앱 개발 측면에서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기업이 에어팟이나 아이폰 또는 애플워치를 사용해 일선 직원에게 정보를 바로 전달하는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애플 비즈니스 챗과 같은 솔루션을 활용할 수도 있겠다. 또한 내부 직원은 물론이고 B2C, B2B에서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자 AR키트를 사용한 새롭고 혁신적인 방식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이러한 VR/AR 경험은 기기 안에 탑재된 센서(자이로스코프, 위치 센싱 하드웨어, 고도계, 활동 데이터 등)에 의해 지원되고 상황에 맞게 구현될 것이다.

보이스 퍼스트 역량 
음성 비서, 스마트 스피커 그리고 다른 음성인식 기술의 확산으로 인해 기업들은 새로운 도전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검색이다. 

기존 검색 엔진 최적화(SEO) 전략은 브랜드를 두 번째 페이지가 아닌 첫 번째 페이지에 노출시키는 것을 중요시했다. 그러나 대부분 음성 비서는 최상단에 있는 단 하나의 검색을 우선적으로 제시한다. 추가 결과는 사용자가 후속 질문을 할 때 나열된다. 검색 시 위치 데이터를 확인하는 음성 비서도 점점 더 증가하는 추세다. 이를테면 '근처의 법률상담'이라고 검색하면 소재 지역에 맞춤화된 결과가 나타날 것이다. 

즉, 이젠 로컬 SEO다
검색 엔진 최적화는 언제나 중요했다. 그러나 이제 지역에 맞는 용어로 검색 엔진 최적화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다. 에어팟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서비스를 검색했을 때 경쟁자가 아닌 당신의 서비스를 찾길 원한다면 말이다.

새로운 ‘보이스 퍼스트(Voice First)’ 환경에서 로컬 SEO가 핵심 역량을 부상할 것이며, 기업은 이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스위프트와 아이패드 퍼스트 개발 전략
iOS와 맥OS 용 프로그래밍 언어인 스위프트가 계속해서 개선되면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스위프트로 개발한 앱은 애플 플랫폼 간 마이그레이션이 수월하다. 

또한 애플은 지난 10월 아이패드용 앱을 맥에서 쓸 수 있게 변환하는 도구인 카탈리스트(Catalyst)를 정식 배포했다. 수많은 iOS 앱을 간편하게 변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도구는 애플 기반 기업들에게 영향을 줄 전망이다. . 

물론 이는 겉보기에 쉬워 보여도 은근 까다로울 수 있다. 카탈리스트가 모든 앱의 변환에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위프트(그리고 OS)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누락된 요소들이 추후 도입될 것임을 의미한다. 

기억해야 할 중요한 사실은 기업이 스위프트 개발과 아이패드 OS 역량에 투자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UI 친숙함은 곧 만족감과 직결된다
사람들이 기술을 사용하는 방식에 대해 생각해보자. 맥, 아이패드, 아이폰, 스마트워치, PC 등 사람들은 필요에 따라 수많은 기기를 사용한다. 

이것이 바로 모든 플랫폼에서 앱/인터페이스 디자인 통일성을 추구해야 하는 이유다. 특히 기업의 앱이 애용되도록 하려면 더욱 필요하다. 이를 간과한다면 사용자들은 이내 대체품을 사용할 것이다.

또한 기업의 직원은 동시에 고객이기도 하다. 직원들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서도 그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앱과 같은 수준의 UI 직관성을 원한다. 만약 직원들을 기업에 붙잡아두길 원한다면 특히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머신 인텔리전스와 더불어 '인간'에 투자하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프로세스 자동화에서부터 오토노머스 머신, 인공지능 항법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기술을 통해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있다. 

AI가 발전되면서 커넥티드 시스템과 오토노머스 머신으로 처리되는 업무가 증가하고 있다. 기업은 이러한 내부 변화를 관리하는 것과 함께 훌륭한 고객 경험을 보장하기 위해 직원들의 소프트 스킬에도 투자해야 한다. 

인간 중심의 사용자 경험을 전달하려면 직원의 가치에 대해 깊게 고려해야 한다. 우수한 소프트 스킬을 가진 직원들을 찾는 것은 힘들다. 물론 유지하기도 어렵다. 이런 직원들은 자신이 선호하는 환경을 갖춘 회사에서 일하길 원할 것이다. 

또한 이런 직원들은 애플에 능숙한 사람들일 것이다. 이는 애플 제품의 지원 여부가 HR 문제와 연관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한 가지 더 언급하자면, HR 외에 애플이 이미 운영체제 내부에서 제공하는 머신러닝 요소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도 고려해볼 사항이다. 

엔드포인트에 대한 고려
모든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는 어디에 저장돼 있을까? 전형적으로 기업은 고도로 암호화된 클라우드에 데이터 상당 부분을 안전하게 저장해 두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일상적인 정보가 기업용 모바일 기기에 저장돼 있다. (그리고 기업용 기기로 민감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이는 각각의 사용자와 기기를 기업 클라우드 서버나 핵심 IT 시스템처럼 보호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미다.  

엔드포인트 보안은 고도로 발전된 온 디바이스 프라이버시 모델을 갖춘 애플에 유리하다. 하지만 모바일 기기 관리 시스템, 상황 인식 AI 지원 네트워크 및 기기 보안 시스템, 엔드포인트/에지 기기 보안 모니터링 솔루션의 사용도 요구된다. 

한편 모든 직원들이 기기 관리자이기에 직원들을 이에 대비시키는 것이 좋다. 보호해야 할 이유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보안 정책을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데이터 보안, 투명성, 통제 
기업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면, 해당 데이터를 보호하고 투명한 스토리지 정책을 개발해 규제 요건에 이미 대응했을 것이다. 

구글과 애플 모두 데이터에 관련해 조금이나마 더 많은 통제 권한을 사용자에게 제공하고자 움직이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에게 일종의 경고 신호일 수 있다. 법적 또는 고객 요구에 부응하고자 하는 기업이라면 양사의 행보를 참고하거나 따라가야 한다는 신호다. 

데이터의 투명성, 추적 가능성, 통제는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소비자들은 이 3가지의 필요성을 점점 더 중시하고 있고, 모든 비즈니스 파트너들도 비슷한 고민에 직면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2020년에는 앱 개발자나 애플 기업 사용자 모두 데이터 투명성이라는 규제 준수에 많은 시간과 예산을 들일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결론이 뭐냐고? 정말 필요한 개인정보 데이터가 아니라면, 애초에 수집하지 마라. 

* Jonny는 1999년부터 애플과 기술에 대해 기고해온 전문 저술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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