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404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393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10억 원(3%), 영업이익은 3,000만 원(1%) 증가한 수치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9억 원(2%), 영업이익 5억 원(18%)으로 각각 증가했다.
안랩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업계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솔루션과 서비스 제공 연속성을 유지하며 선방했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