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6

스페인 은행, IBM과 20억 유로 규모의 아웃소싱 계약 체결

Antony Savvas | Computerworld
아웃소싱 계약 갱신 기간이 단축되는 시장의 흐름과 달리, 스페인 은행 라 까익사(La Caixa)가 최근 IBM과 20억 유로(16억 5,000만 파운드) 규모의 10년 계약을 체결했다.

->2012, IT아웃소싱의 12가지 전망 

라 까익사는 IBM과 영국 런더의 플리트가(Fleet St) 등 세계 곳곳으로 진출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IBM은 라 까익사 해외 지사들의 IT, 시스템 운영,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라 까익사는 유럽 최대 규모의 저축은행으로 특이하게 개인이 아닌 비영리기관이 이를 소유하고 있다.

IBM은 바르셀로나에 있는 라 까익사의 주요 데이터센터도 관리하며, 모빌리티, 소셜 미디어, 클라우드 컴퓨팅 등도 구현하게 된다.

이 은행에 따르면, 예산 20억 유로 중 약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은 IBM이 직접 제공하는 서비스 비용이며 나머지는 제3의 협력사들의 몫이다.

라 까익사는 스페인과 글로벌 시장의 사업을 지원할 새로운 기술을 확보하면서는 10년 계약을 통해 4억 유로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 까익사의 제너럴 매니저 후안 마리아 닌은 "세계에서 가장 인정 받은 기술 리더 중 하나인 IBM과 일하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라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닌은 "아웃소싱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혁신하며 성장을 주도하는 핵심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로 경쟁 우위를 얻게 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이로써 IBM은 50년 동안 라 까익사에 IT시스템을 제공하게 됨 셈이다.

최근 한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 은행들이 IT서비스 시장 가격보다 40%나 더 많이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차이는 노후화된 운영 모델과 적합하지 않는 계약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ciokr@idg.co.kr



2012.01.06

스페인 은행, IBM과 20억 유로 규모의 아웃소싱 계약 체결

Antony Savvas | Computerworld
아웃소싱 계약 갱신 기간이 단축되는 시장의 흐름과 달리, 스페인 은행 라 까익사(La Caixa)가 최근 IBM과 20억 유로(16억 5,000만 파운드) 규모의 10년 계약을 체결했다.

->2012, IT아웃소싱의 12가지 전망 

라 까익사는 IBM과 영국 런더의 플리트가(Fleet St) 등 세계 곳곳으로 진출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IBM은 라 까익사 해외 지사들의 IT, 시스템 운영,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라 까익사는 유럽 최대 규모의 저축은행으로 특이하게 개인이 아닌 비영리기관이 이를 소유하고 있다.

IBM은 바르셀로나에 있는 라 까익사의 주요 데이터센터도 관리하며, 모빌리티, 소셜 미디어, 클라우드 컴퓨팅 등도 구현하게 된다.

이 은행에 따르면, 예산 20억 유로 중 약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은 IBM이 직접 제공하는 서비스 비용이며 나머지는 제3의 협력사들의 몫이다.

라 까익사는 스페인과 글로벌 시장의 사업을 지원할 새로운 기술을 확보하면서는 10년 계약을 통해 4억 유로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 까익사의 제너럴 매니저 후안 마리아 닌은 "세계에서 가장 인정 받은 기술 리더 중 하나인 IBM과 일하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라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닌은 "아웃소싱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혁신하며 성장을 주도하는 핵심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로 경쟁 우위를 얻게 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이로써 IBM은 50년 동안 라 까익사에 IT시스템을 제공하게 됨 셈이다.

최근 한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 은행들이 IT서비스 시장 가격보다 40%나 더 많이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차이는 노후화된 운영 모델과 적합하지 않는 계약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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