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1

액센츄어, 클라우드 컨설팅 고도화에 30억 달러 투자

Leon Spencer | ARN
액센츄어가 7만 명의 클라우드 전문가들로 구성된 멀티 서비스 그룹 '클라우드 퍼스트'(Cloud First)를 론칭한다.

글로벌 컨설팅펌 액센츄어가 기업들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과 디지털전환 역량을 구축하기 위해 향후 3년간 3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7만 명의 내부 클라우드 전문가들로 구성된 그룹인 ‘클라우드 퍼스트’를 구성해 론칭하는 것이 계획의 골자다. 
 
ⓒAccenture

액센츄어에 따르면 클라우드 퍼스트 그룹은 액센츄어의 산업 및 기술 역량을 한데 모으고, 생태계 파트너십을 도모하며, 고객사 직원들의 클라우드 관련 기량 향상을 위한 내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 산업군의 고객사들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사업을 전환하고 속도와 규모 면에서 디지털 변혁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클라우드 퍼스트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에코시스템 파트너십 등 광범위한 클라우드 전문지식을 하나로 통합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액센츄어는 현재 액센츄어 북미 지역 대표이사인 카틱 나레인을 필두로 하여 인터랙티브 경험 설계 역량과 대규모 IT 자산과 금융, 인사, 공급망 전반의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현대화해본 경험을 통합할 계획을 갖고 있다.

회사 측은 상당한 규모의 운영 경험을 갖춘 덕분에 고객사들에게 클라우드와 디지털 전환의 가치 그리고 클라우드와 통합된 엣지 컴퓨팅의 가치도 전달해줄 수 있을 거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퍼스트는 또 액센츄어의 학습 및 인재개발 전문지식, 클라우드 이전 관리 경험, 그리고 여러 클라우드 운영 모델에 대한 경험을 한데 모을 계획이다. 아울러 보안, 데이터 프라이버시, 인공지능을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태도, 지속가능성, 윤리, 컴플라이언스 같은 요소를 고려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액센츄어의 최고경영자 줄리 스위트에 따르면, 코로나 19 사태는 기업이 클라우드를 통해 앞서 나갈 수 있는 전환점이기도 하며, 과거 어느 때보다도 이러한 움직임이 요청되는 상황이다.

스위트는 "코로나 19로 인해 모든 회사들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변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 보건, 경제, 사회적 위기 속에서 회복력, 새로운 경험, 상품, 신뢰, 속도, 구조적 비용 절감을 획득하기 위해서다. 모두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필요한 요소들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액센츄어는 이번 투자 결정과 클라우드 퍼스트 구축 계획을 통해 고객에게 극대화된 가치를 전달해줄 것이라는 의지를 보였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서는 적절한 규모의 클라우드가 필요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앞서 나가기 위해선 모든 기업이 클라우드를 우선시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액센츄어는 이미 클라우드 부문에서 엄청난 수익을 거두고 있다. 2019 회계연도에만 약 110억 달러의 수익을 거두었다. 현재 액센츄어에는 10만 명 이상의 클라우드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고객이 비즈니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체화, 이동, 구축,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액센츄어가 집행할 투자금 30억 달러는 산업 로드맵, 데이터 모델, 솔루션뿐 아니라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데이터, AI 아키텍처, 통합 풀스택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역량을 함양하는 데 쓰인다. 또 제조 원가 절감과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클라우드 툴, 기업 자산, 자동화는 물론 엣지 컴퓨팅 연구개발 그리고 클라우드 관련 기술의 역량을 증진하는 데도 사용된다.

액센츄어 테크놀로지 그룹의 최고경영자 폴 도티는 "오늘날 가장 파괴적이면서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이 클라우드다. 이는 기업의 운영 방식, 경쟁 방식 및 모든 이해당사자를 위한 가치 창출 방식에 있어 깊은 변화를 이끄는 디지털 전환의 기반"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현재 클라우드를 약 20% 정도밖에 활용하지 않는 상황에서 80% 혹은 그 이상으로 빠르고 비용 효율적으로 전환하려면 과감하면서 새로운 모델을 도입해 변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도티는 "액센츄어는 30억 달러의 투자금과 지능형 플랫폼 서비스 분야에서의 선도적인 SaaS 역량이 있다”라며 “우리는 고객의 클라우드 여정에 가치, 속도, 혁신을 제공해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20.09.21

액센츄어, 클라우드 컨설팅 고도화에 30억 달러 투자

Leon Spencer | ARN
액센츄어가 7만 명의 클라우드 전문가들로 구성된 멀티 서비스 그룹 '클라우드 퍼스트'(Cloud First)를 론칭한다.

글로벌 컨설팅펌 액센츄어가 기업들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과 디지털전환 역량을 구축하기 위해 향후 3년간 3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7만 명의 내부 클라우드 전문가들로 구성된 그룹인 ‘클라우드 퍼스트’를 구성해 론칭하는 것이 계획의 골자다. 
 
ⓒAccenture

액센츄어에 따르면 클라우드 퍼스트 그룹은 액센츄어의 산업 및 기술 역량을 한데 모으고, 생태계 파트너십을 도모하며, 고객사 직원들의 클라우드 관련 기량 향상을 위한 내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 산업군의 고객사들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사업을 전환하고 속도와 규모 면에서 디지털 변혁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클라우드 퍼스트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에코시스템 파트너십 등 광범위한 클라우드 전문지식을 하나로 통합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액센츄어는 현재 액센츄어 북미 지역 대표이사인 카틱 나레인을 필두로 하여 인터랙티브 경험 설계 역량과 대규모 IT 자산과 금융, 인사, 공급망 전반의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현대화해본 경험을 통합할 계획을 갖고 있다.

회사 측은 상당한 규모의 운영 경험을 갖춘 덕분에 고객사들에게 클라우드와 디지털 전환의 가치 그리고 클라우드와 통합된 엣지 컴퓨팅의 가치도 전달해줄 수 있을 거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퍼스트는 또 액센츄어의 학습 및 인재개발 전문지식, 클라우드 이전 관리 경험, 그리고 여러 클라우드 운영 모델에 대한 경험을 한데 모을 계획이다. 아울러 보안, 데이터 프라이버시, 인공지능을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태도, 지속가능성, 윤리, 컴플라이언스 같은 요소를 고려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액센츄어의 최고경영자 줄리 스위트에 따르면, 코로나 19 사태는 기업이 클라우드를 통해 앞서 나갈 수 있는 전환점이기도 하며, 과거 어느 때보다도 이러한 움직임이 요청되는 상황이다.

스위트는 "코로나 19로 인해 모든 회사들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변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 보건, 경제, 사회적 위기 속에서 회복력, 새로운 경험, 상품, 신뢰, 속도, 구조적 비용 절감을 획득하기 위해서다. 모두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필요한 요소들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액센츄어는 이번 투자 결정과 클라우드 퍼스트 구축 계획을 통해 고객에게 극대화된 가치를 전달해줄 것이라는 의지를 보였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서는 적절한 규모의 클라우드가 필요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앞서 나가기 위해선 모든 기업이 클라우드를 우선시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액센츄어는 이미 클라우드 부문에서 엄청난 수익을 거두고 있다. 2019 회계연도에만 약 110억 달러의 수익을 거두었다. 현재 액센츄어에는 10만 명 이상의 클라우드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고객이 비즈니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체화, 이동, 구축,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액센츄어가 집행할 투자금 30억 달러는 산업 로드맵, 데이터 모델, 솔루션뿐 아니라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데이터, AI 아키텍처, 통합 풀스택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역량을 함양하는 데 쓰인다. 또 제조 원가 절감과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클라우드 툴, 기업 자산, 자동화는 물론 엣지 컴퓨팅 연구개발 그리고 클라우드 관련 기술의 역량을 증진하는 데도 사용된다.

액센츄어 테크놀로지 그룹의 최고경영자 폴 도티는 "오늘날 가장 파괴적이면서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이 클라우드다. 이는 기업의 운영 방식, 경쟁 방식 및 모든 이해당사자를 위한 가치 창출 방식에 있어 깊은 변화를 이끄는 디지털 전환의 기반"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현재 클라우드를 약 20% 정도밖에 활용하지 않는 상황에서 80% 혹은 그 이상으로 빠르고 비용 효율적으로 전환하려면 과감하면서 새로운 모델을 도입해 변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도티는 "액센츄어는 30억 달러의 투자금과 지능형 플랫폼 서비스 분야에서의 선도적인 SaaS 역량이 있다”라며 “우리는 고객의 클라우드 여정에 가치, 속도, 혁신을 제공해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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