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4

피보탈,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소스코드 공개

Joab Jackson | IDG News Service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를 오픈소스화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는 피보탈이 자사의 젬파이어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의 소스코드를 공개했다.

소스코드를 공개하면, 향후 출시될 버전에 추가되는 새로운 기능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보를 기업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피보탈에게 이러한 변화는 언제든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는 정책을 채택한 기업 고객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한다고 이 회사의 오픈소스 담당 이사인 로만 샤포시닉은 말했다.

또 피보탈은 프로젝트 지오드(Project Geode)라는 이름으로 배포된 소프트웨어가 하둡이나 스파크보다 빠른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모색하는 폭넓은 사용자 기반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샤포시닉는 전했다.

이 회사는 올해 초 젬파이어가 포함된 바사의 빅데이터 스위트(Big Data Suite) 소스코드를 공개하겠다는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으며 이번 소스코드 공개는 그 계획의 첫단계로 볼 수 있다. 올해 말 이 피보탈은 하둡용 피보탈 호크 SQL(Hawq SQL) 엔진과 피보탈 그린플럼 데이터베이스의 코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하지만 젬파이어의 모든 소스코드가 공개되는 것은 아니다 피보탈은 연속 쿼리를 STAGE하고 클러스터간 광대역 네트워크 연결을 설정하는 기능 같은 상용 버전에 대한 몇 가지 고급 기능들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용 버전에 비용을 지불하는 기업들은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지원을 받게 될 것이다.

젬파이어는 여러 서버나 노드의 작업 메모리에서 대용량을 유지할 방법을 제공하는 인메모리 소프트웨어로 공급된다. 젬파이어는 잠재적으로 수 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관리하며 수백 개 노드간에 데이터의 균형을 취할 수 있다.

이 디자인으로 젬파이어는 너무 커서 단일 서버의 메모리에 밀리는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접근 지연을 낮추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는 일반적으로 ACID(원자성, 일관성, 독립성, 내구성)로 특징 지어지는 기존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가 제공하는 모든 신뢰성 특성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장애복구 기능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 시스템은 개별 노드에 1개 이상의 장애가 발생하면 대응상태로 남게 된다.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젬스톤(GemStone)은 10여 년 전 젬파이어를 개발했고, 코드베이스는 코드의 100만 라인 이상으로 성장했다. 2010년 VM웨어는 젬스톤을 인수했으며 2013년 피보탈이라는 이름으로 분사했으며 이 회사의 지분은 VM웨어와 VM웨어의 모회사인 EMC가 보유하고 있다.

젬파이어는 원래 금융업계에 특화된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주식거래, 금융 결제, 티켓 판매 같은 대규모 업무를 위해 사용됐다. 피보탈은 젬파이어가 하루 약 1,000만 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하는 데 사용된다고 밝혔다.

IT분석기업인 모나시리서치의 총괄 커트 모나시는 “현재 SAP의 하나(HANA), 팁코의 액티브스페이스(ActiveSpace), 에어로 스파이크(AeroSpike)와 멤SQ(MemSQL)의 이름을 딴 데이터베이스 등 수많은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들이 있으며, 젬파이어는 그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현재 스파크와 하둡용으로 개발중은 오픈소스 메모리 풀링 소프트웨어인 타키온도 관심을 보일 수 있다고 모나쉬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5.04.14

피보탈,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소스코드 공개

Joab Jackson | IDG News Service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를 오픈소스화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는 피보탈이 자사의 젬파이어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의 소스코드를 공개했다.

소스코드를 공개하면, 향후 출시될 버전에 추가되는 새로운 기능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보를 기업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피보탈에게 이러한 변화는 언제든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는 정책을 채택한 기업 고객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한다고 이 회사의 오픈소스 담당 이사인 로만 샤포시닉은 말했다.

또 피보탈은 프로젝트 지오드(Project Geode)라는 이름으로 배포된 소프트웨어가 하둡이나 스파크보다 빠른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모색하는 폭넓은 사용자 기반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샤포시닉는 전했다.

이 회사는 올해 초 젬파이어가 포함된 바사의 빅데이터 스위트(Big Data Suite) 소스코드를 공개하겠다는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으며 이번 소스코드 공개는 그 계획의 첫단계로 볼 수 있다. 올해 말 이 피보탈은 하둡용 피보탈 호크 SQL(Hawq SQL) 엔진과 피보탈 그린플럼 데이터베이스의 코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하지만 젬파이어의 모든 소스코드가 공개되는 것은 아니다 피보탈은 연속 쿼리를 STAGE하고 클러스터간 광대역 네트워크 연결을 설정하는 기능 같은 상용 버전에 대한 몇 가지 고급 기능들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용 버전에 비용을 지불하는 기업들은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지원을 받게 될 것이다.

젬파이어는 여러 서버나 노드의 작업 메모리에서 대용량을 유지할 방법을 제공하는 인메모리 소프트웨어로 공급된다. 젬파이어는 잠재적으로 수 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관리하며 수백 개 노드간에 데이터의 균형을 취할 수 있다.

이 디자인으로 젬파이어는 너무 커서 단일 서버의 메모리에 밀리는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접근 지연을 낮추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는 일반적으로 ACID(원자성, 일관성, 독립성, 내구성)로 특징 지어지는 기존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가 제공하는 모든 신뢰성 특성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장애복구 기능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 시스템은 개별 노드에 1개 이상의 장애가 발생하면 대응상태로 남게 된다.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젬스톤(GemStone)은 10여 년 전 젬파이어를 개발했고, 코드베이스는 코드의 100만 라인 이상으로 성장했다. 2010년 VM웨어는 젬스톤을 인수했으며 2013년 피보탈이라는 이름으로 분사했으며 이 회사의 지분은 VM웨어와 VM웨어의 모회사인 EMC가 보유하고 있다.

젬파이어는 원래 금융업계에 특화된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주식거래, 금융 결제, 티켓 판매 같은 대규모 업무를 위해 사용됐다. 피보탈은 젬파이어가 하루 약 1,000만 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하는 데 사용된다고 밝혔다.

IT분석기업인 모나시리서치의 총괄 커트 모나시는 “현재 SAP의 하나(HANA), 팁코의 액티브스페이스(ActiveSpace), 에어로 스파이크(AeroSpike)와 멤SQ(MemSQL)의 이름을 딴 데이터베이스 등 수많은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들이 있으며, 젬파이어는 그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현재 스파크와 하둡용으로 개발중은 오픈소스 메모리 풀링 소프트웨어인 타키온도 관심을 보일 수 있다고 모나쉬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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