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2

'마이너리티 리포트'처럼 보잉도 공상 과학 데이터 조작 모델 도입

Stephanie Overby | CIO
보잉의 국방 사업은 영화 ‘마이너리트 리포트’에서 톰 크루즈가 사용했던 것처럼 전투 시뮬레이션과 연동해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했다. 이제 공상 과학이 생활로 들어왔다.

프로젝트 : 실시간 대용량 데이터를 분석하고 보잉의 글로벌 협력을 구현하는 고해상도 그래픽 출력과 동작 데이터 입력 기능을 갖춘 공간 운영 체제 구축

사업 내용 : 보잉의 영국 방위 사업 부문 회장이자 매니징 디렉터인 마이크 커스에 따르면, 거대한 DVR처럼 적기에 어떤 지점에서 각각의 참가자와 무기 시스템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고객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항공기 전투 시뮬레이션을 재생하고 저장하고자 요구가 있었다. 또한 보잉의 영국 방위 사업 부문은 다수의 IT인프라에서 생성돼 공급되는 여러 형태의 데이터로 이뤄진 TB급 데이터를 1분에 처리해야 했다.

회사 경영진들은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등장하는 공상 과학 시스템과 유사한 실제 솔루션을 보게 됐다. "영화를 본 사람은 단순히 손만 댔는데도 대형 화면이 벽에 나타나고 여기에 있는 데이터를 분석하는 톰 크루즈가 인상적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영화 속 모습은 이제 현실이 됐다”라고 커스는 설명했다. 공동 설립자가 가상 인터페이스를 개발한 오블롱 인더스트리(Oblong Industries)는 G-스피크(g-speak) 플랫폼이라고 하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 이를 처음으로 사용할 고객사를 모색했다. G-스피크는 운영 체제 동작 데이터를 입력하면 멀티 디스플레이로 보여주는 기능뿐 아니라 데이터 가시화, 분석, 여러 컴퓨터의 통합, 화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운영 체제다.

1단계 : G-스피크 애플리케이션은 처음에 디지털 이벤트 기록기로서 2009년 말 보잉의 가상 전쟁 센터에서 개발되기 시작했다. "우리는 여러 개의 각 시스템에서 요소별로 이벤트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보다는 전체 시뮬레이션을 통해 모든 시공간의 이벤트를 분석할 수 있었다”라고 커스는 말했다. 커스에 따르면, 이러한 분석은 수 개월의 시간을 단축시켜 줄 수 있었다.

2010년 말, 보잉은 전세계 고객 프로젝트를 위해 오블롱의 메자닌(Mezzanine) 협업툴(G-스피크 위에 구축)을 시범 구축하기 시작했다. 시스템은 공유 작업 영역으로 제공하는 세 대의 고해상도 화면을 갖췄다. 여러 참가자들은 공간적 파장, 브라우저 기반 클라이언트 또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화면을 조작할 수 있다.

미국, 영국, 인도의 매자닌을 구축한 보잉 민강 항공 서비스(Boeing Commercial Aviation Services)의 정보 서비스 담당 부사장 퍼 노렌은 “우리가 보아 온 모든 협업 환경에서 누락된 중요한 요소는 사실상 도달하고 공동 작업자의 환경과 상호 작용하는 기능이다”라고 밝혔다. "우리는 동료의 물건을 뒤지는 것을 그렇게 부른다"라고 노렌은 덧붙였다.

주의 사항 : 오블롱의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에서 최고의 툴을 개발하기란 여전히 어려운 일이라고 커스는 전했다.

하지만 정말 어려운 과제는 IT조직이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데이터를 조작하는데 익숙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게 하고 성공을 문서화해야 하는 많은 많은 도전에 직면했다"라고 커스는 말했다. 보잉은 성능 측정을 문서화하고 자사 소프트웨어 개발 킷을 개선하기 위해 오블롱을 사용하고 있다.

보잉은 G-스피크만을 도입한 게 아니라, G-스피크의 개발을 돕기도 했다. " 여러 기업이 지적 재산권을 공동으로 소유하기는 어렵지만 엔지니어들이 함께 하면, 개발도 쉬워지고 지적 재산권 문제도 한결 수월해 진다”라고 노렌은 전했다. 보잉의 자회사들과 오블롱은 각 회사의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고 프로젝트가 서로간에 이익이 되도록 계약을 맺고 운영 프레임워크를 만들었다. ciokr@idg.co.kr



2012.06.12

'마이너리티 리포트'처럼 보잉도 공상 과학 데이터 조작 모델 도입

Stephanie Overby | CIO
보잉의 국방 사업은 영화 ‘마이너리트 리포트’에서 톰 크루즈가 사용했던 것처럼 전투 시뮬레이션과 연동해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했다. 이제 공상 과학이 생활로 들어왔다.

프로젝트 : 실시간 대용량 데이터를 분석하고 보잉의 글로벌 협력을 구현하는 고해상도 그래픽 출력과 동작 데이터 입력 기능을 갖춘 공간 운영 체제 구축

사업 내용 : 보잉의 영국 방위 사업 부문 회장이자 매니징 디렉터인 마이크 커스에 따르면, 거대한 DVR처럼 적기에 어떤 지점에서 각각의 참가자와 무기 시스템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고객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항공기 전투 시뮬레이션을 재생하고 저장하고자 요구가 있었다. 또한 보잉의 영국 방위 사업 부문은 다수의 IT인프라에서 생성돼 공급되는 여러 형태의 데이터로 이뤄진 TB급 데이터를 1분에 처리해야 했다.

회사 경영진들은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등장하는 공상 과학 시스템과 유사한 실제 솔루션을 보게 됐다. "영화를 본 사람은 단순히 손만 댔는데도 대형 화면이 벽에 나타나고 여기에 있는 데이터를 분석하는 톰 크루즈가 인상적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영화 속 모습은 이제 현실이 됐다”라고 커스는 설명했다. 공동 설립자가 가상 인터페이스를 개발한 오블롱 인더스트리(Oblong Industries)는 G-스피크(g-speak) 플랫폼이라고 하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 이를 처음으로 사용할 고객사를 모색했다. G-스피크는 운영 체제 동작 데이터를 입력하면 멀티 디스플레이로 보여주는 기능뿐 아니라 데이터 가시화, 분석, 여러 컴퓨터의 통합, 화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운영 체제다.

1단계 : G-스피크 애플리케이션은 처음에 디지털 이벤트 기록기로서 2009년 말 보잉의 가상 전쟁 센터에서 개발되기 시작했다. "우리는 여러 개의 각 시스템에서 요소별로 이벤트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보다는 전체 시뮬레이션을 통해 모든 시공간의 이벤트를 분석할 수 있었다”라고 커스는 말했다. 커스에 따르면, 이러한 분석은 수 개월의 시간을 단축시켜 줄 수 있었다.

2010년 말, 보잉은 전세계 고객 프로젝트를 위해 오블롱의 메자닌(Mezzanine) 협업툴(G-스피크 위에 구축)을 시범 구축하기 시작했다. 시스템은 공유 작업 영역으로 제공하는 세 대의 고해상도 화면을 갖췄다. 여러 참가자들은 공간적 파장, 브라우저 기반 클라이언트 또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화면을 조작할 수 있다.

미국, 영국, 인도의 매자닌을 구축한 보잉 민강 항공 서비스(Boeing Commercial Aviation Services)의 정보 서비스 담당 부사장 퍼 노렌은 “우리가 보아 온 모든 협업 환경에서 누락된 중요한 요소는 사실상 도달하고 공동 작업자의 환경과 상호 작용하는 기능이다”라고 밝혔다. "우리는 동료의 물건을 뒤지는 것을 그렇게 부른다"라고 노렌은 덧붙였다.

주의 사항 : 오블롱의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에서 최고의 툴을 개발하기란 여전히 어려운 일이라고 커스는 전했다.

하지만 정말 어려운 과제는 IT조직이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데이터를 조작하는데 익숙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게 하고 성공을 문서화해야 하는 많은 많은 도전에 직면했다"라고 커스는 말했다. 보잉은 성능 측정을 문서화하고 자사 소프트웨어 개발 킷을 개선하기 위해 오블롱을 사용하고 있다.

보잉은 G-스피크만을 도입한 게 아니라, G-스피크의 개발을 돕기도 했다. " 여러 기업이 지적 재산권을 공동으로 소유하기는 어렵지만 엔지니어들이 함께 하면, 개발도 쉬워지고 지적 재산권 문제도 한결 수월해 진다”라고 노렌은 전했다. 보잉의 자회사들과 오블롱은 각 회사의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고 프로젝트가 서로간에 이익이 되도록 계약을 맺고 운영 프레임워크를 만들었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