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5

야후, 온라인 광고를 위한 빅 데이터 분석 툴 발표

Jaikumar Vijayan | Computerworld
야후가 온라인 광고주를 위한 빅 데이터 분석 툴을 발표했다. 게놈(Genome)이란 이름의 이 툴은 기업이 좀 더 타깃된 온라인 광고와 마케팅 캠페인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게놈은 오는 7월부터 정식 상용화될 예정이며, 온라인 광고주들이 인터클릭은 물론 야후의 네트워크를 통해 모은 방대한 규모의 사용자 행동 및 광고 관련 데이터를 걸러내고 분석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또한 광고주가 자사의 데이터를 가져와 야후의 데이터와 조합해 분석할 수도 있다.
 
야후는 “게놈은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 AOL과 디스플레이 광고 협약을 맺고, 인터클릭을 인수한 전략의 결정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게놈이 “광고주가 자사의 브랜드 가치를 구축하고 전환율을 높이고 매출을 성장시키는 등의 성과를 거두면서 데이터 생태계의 혼란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야후의 이번 발표는 구글의 빅쿼리(BigQuery)에 대한 대응으로 보인다. 구글의 빅쿼리 서비스는 기업이 대규모 데이터를 구글의 클라우드 인프라에 업로드해 분석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차이점은 구글의 빅쿼리는 기업들이 자사 데이터를 분석하는데 구글 인프라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 게놈은 마케터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기업들이 자사 데이터는 물론 야후의 데이터 세트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게놈과 빅쿼리 모두 날로 증가하는 빅 데이터 분석에 대한 수요에 대응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수많은 신생업체들이 이들 빅 데이터용 BI, 데이터 분석, 예측 분석 툴을 출시했으며, 적지 않은 기업이 이미 이들 툴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게놈과 빅쿼리는 기업들이 이런 빅 데이터 분석을 위해 자체 인프라에 투자하지 않고도 빅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ditor@itworld.co.kr



2012.05.15

야후, 온라인 광고를 위한 빅 데이터 분석 툴 발표

Jaikumar Vijayan | Computerworld
야후가 온라인 광고주를 위한 빅 데이터 분석 툴을 발표했다. 게놈(Genome)이란 이름의 이 툴은 기업이 좀 더 타깃된 온라인 광고와 마케팅 캠페인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게놈은 오는 7월부터 정식 상용화될 예정이며, 온라인 광고주들이 인터클릭은 물론 야후의 네트워크를 통해 모은 방대한 규모의 사용자 행동 및 광고 관련 데이터를 걸러내고 분석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또한 광고주가 자사의 데이터를 가져와 야후의 데이터와 조합해 분석할 수도 있다.
 
야후는 “게놈은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 AOL과 디스플레이 광고 협약을 맺고, 인터클릭을 인수한 전략의 결정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게놈이 “광고주가 자사의 브랜드 가치를 구축하고 전환율을 높이고 매출을 성장시키는 등의 성과를 거두면서 데이터 생태계의 혼란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야후의 이번 발표는 구글의 빅쿼리(BigQuery)에 대한 대응으로 보인다. 구글의 빅쿼리 서비스는 기업이 대규모 데이터를 구글의 클라우드 인프라에 업로드해 분석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차이점은 구글의 빅쿼리는 기업들이 자사 데이터를 분석하는데 구글 인프라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 게놈은 마케터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기업들이 자사 데이터는 물론 야후의 데이터 세트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게놈과 빅쿼리 모두 날로 증가하는 빅 데이터 분석에 대한 수요에 대응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수많은 신생업체들이 이들 빅 데이터용 BI, 데이터 분석, 예측 분석 툴을 출시했으며, 적지 않은 기업이 이미 이들 툴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게놈과 빅쿼리는 기업들이 이런 빅 데이터 분석을 위해 자체 인프라에 투자하지 않고도 빅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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