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08

'화면 휘는 태블릿', CES에 등장

Agam Shah | IDG News Service

독특한 방식으로 작동하는 화면이 휘는 태블릿의 프로토타입이 이번 주 CES에서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10.7인치의 흑백인 휘는 화면 페이퍼탭(PaperTab)은 태블릿의 무거운 유리 화면 대신 미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태블릿은 인텔과 플라스틱 로직(Plastic Logic), 그리고 캐나다 퀸즈 대학교의 합작품이다. 
 
이런 화면이 휘는 태블릿은 3년~5년 사이에 상용화 될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공식적인 출시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다.
 
퀸즈 대학교의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전공 교수인 로엘 버테갈은 현재의 프로토타입은 흑백화면이지만 컬러 디스플레이 역시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는 가능한 얇게 만들기 위해서 전력을 연결해서 공급받고 있는 형태이지만, 휘는 배터리가 들어있는 완전한 형태의 제품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페이퍼탭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이 태블릿은 기존의 터치스크린 태블릿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이용된다. 페이퍼탭에서 이용할 수 있는앱 목록이 A라는 페이퍼탭에 표시되며, B 페이퍼탭으로 A 페이퍼탭에 표시된 앱 중 하나를 두드리면, 그 앱이 B 페이퍼탭에 활성화된다. 서로를 연결해서 와이드스크린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각각의 페이퍼탭을 다른 앱 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서로를 연결해서 유기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서, C 페이퍼탭에 이메일 받은 편지함을 열어놨다면, D 페이퍼탭으로 C 페이퍼탭을 두드려서 새로운 이메일을 D 페이퍼탭으로 작성할 수 있다. 
 
키보드로 텍스트도 입력할 수 있다. 구체적인 시연 모습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자. 
 
 
전자책 모드에서는 페이지를 넘길 때 오른쪽이나 왼쪽 모서리를 구부려서 넘길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13.01.08

'화면 휘는 태블릿', CES에 등장

Agam Shah | IDG News Service

독특한 방식으로 작동하는 화면이 휘는 태블릿의 프로토타입이 이번 주 CES에서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10.7인치의 흑백인 휘는 화면 페이퍼탭(PaperTab)은 태블릿의 무거운 유리 화면 대신 미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태블릿은 인텔과 플라스틱 로직(Plastic Logic), 그리고 캐나다 퀸즈 대학교의 합작품이다. 
 
이런 화면이 휘는 태블릿은 3년~5년 사이에 상용화 될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공식적인 출시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다.
 
퀸즈 대학교의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전공 교수인 로엘 버테갈은 현재의 프로토타입은 흑백화면이지만 컬러 디스플레이 역시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는 가능한 얇게 만들기 위해서 전력을 연결해서 공급받고 있는 형태이지만, 휘는 배터리가 들어있는 완전한 형태의 제품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페이퍼탭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이 태블릿은 기존의 터치스크린 태블릿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이용된다. 페이퍼탭에서 이용할 수 있는앱 목록이 A라는 페이퍼탭에 표시되며, B 페이퍼탭으로 A 페이퍼탭에 표시된 앱 중 하나를 두드리면, 그 앱이 B 페이퍼탭에 활성화된다. 서로를 연결해서 와이드스크린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각각의 페이퍼탭을 다른 앱 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서로를 연결해서 유기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서, C 페이퍼탭에 이메일 받은 편지함을 열어놨다면, D 페이퍼탭으로 C 페이퍼탭을 두드려서 새로운 이메일을 D 페이퍼탭으로 작성할 수 있다. 
 
키보드로 텍스트도 입력할 수 있다. 구체적인 시연 모습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자. 
 
 
전자책 모드에서는 페이지를 넘길 때 오른쪽이나 왼쪽 모서리를 구부려서 넘길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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